명절이 다가왔나 봅니다
시댁과 여러 가족들에 의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그래도 시댁으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다려지는 분들도 아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랑글이라도 좋으니 여기 좀 풀어보셔요
그 기운이라도 좀 받아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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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정겨운 시댁 풍경
함께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7-09-30 19:57:52
IP : 1.254.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30 10:39 PM (59.15.xxx.86)원글님이 7:57 에 올린.글인데 여태까지 댓글이 없네요.
무플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2. 원글
'17.10.1 2:45 AM (1.254.xxx.186)윗님
정말 그런가 봅니다
왜 우린 발전이 없는걸까요
물론 시대가 변함에 따라 편리해진 건 사실이나
이런 명절의 부조리들 땜에 답답한 가슴 안고 살아도 지금이나 십년 전이나 이십년 전이나 명절풍경은 쉬이 바뀐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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