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딸 있는 시어머니들..

꾸꾸루맘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17-09-29 22:07:26
그냥 아들 딸로 만족하세요..아들 딸 며느리 사위 옹기종기 다 모으려는건 본인 욕심입니다...
IP : 122.40.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9 10:08 PM (125.177.xxx.227)

    아들 키우면서 다들 머리가 이상해지는지..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ㅋㅋ 아들이 커서 자기 몸종데리고 오는 줄 아나봐요.

  • 2. ㅊㅊ
    '17.9.29 10:11 PM (223.39.xxx.192)

    맞아 며느리는 집에 보내기 싫고 자기 딸같이 다같이 모아서 옹기종기 단란하게

  • 3. ...
    '17.9.29 10:12 PM (58.230.xxx.110)

    내새끼는 내집에
    남의 새끼는 남의 집으로~

  • 4. ..
    '17.9.29 10:16 PM (112.148.xxx.80)

    겪어보니,
    며느리를 부려먹으려 그런듯해요..
    자기딸 오명 상차리라고요,
    물론 안그런 시댁도 있겠지만,

  • 5. ㅇㅁ
    '17.9.29 10:29 PM (117.111.xxx.200)

    맨날 시누네오면 보고 가래요..
    작년부터 발끊어버렸네요.

  • 6. 그건
    '17.9.29 10:42 PM (175.209.xxx.57)

    시어머님한테 직접 얘기하셔야죠. 뒷담화 백날 해봤자 나아지지 않아요.

  • 7. . .
    '17.9.29 10:45 PM (122.34.xxx.5)

    누구든 제 부모 자식 보고 싶을테니 각자 집으로 가는걸로
    하죠.그럼 싸울일도 없고 좋겠네요

  • 8. ....
    '17.9.30 12:09 PM (121.124.xxx.53)

    진짜 웃기는 인간들이죠.
    자기딸은 시가에서 떠나서 본인들 보러 오는데 남의집딸은 안보내고 다같이 모여서 보고 싶은가봐요.
    자기들 좋은 것만 하려는 양심없는 인간들이죠.
    바랄걸 바래야죠.
    전 시부가 그런꼴 바라길래 남편이 안가면 혼자 가겠다고 할려고 했어요.
    남편이 안된다고 했길에 가만있엇던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74 빚에 허덕여서 죽고 싶어하는 친형제자매에게 얼마까지 빌려주실 수.. 6 .. 14:48:31 214
1785473 스벅 프리퀀시 마지막이라 구해봐요 1 스벅 14:45:47 89
1785472 "쿠팡 실태 기사쓰자 5개월 치 한번에 묶어 민사소송&.. 1 아이 14:42:04 184
1785471 어떤 노인분과 10분 통화하는데 자녀 직업 얘기만... 7 11 14:40:09 481
1785470 자랑할 건 없지만 칭찬은 해주고 싶다 2 자랑 14:39:42 179
1785469 가발쓰고 살아요 16 저는요 14:36:50 655
1785468 서울 (초)소형 아파트 3억원 혹은 빌라 2억원 이하 가능한 곳.. 3 부탁드려요 14:34:08 296
1785467 신데렐라클리닉? 헤어복구 ........ 14:32:26 74
1785466 똑똑플란트치과(서울 강남대로) 아시는 분 1 치과 14:32:18 84
1785465 어제 얼굴에 레이저쇼를 했습니다 3 깨숙이 14:30:39 479
1785464 유산균이요~ 4 ㅇㅇㅇㅇ 14:29:24 153
1785463 오리털 롱패딩 다 버렸어요 4 .. 14:28:43 1,134
1785462 강선우 너무 구려요 4 ... 14:27:05 673
1785461 연금저축 만들고 싶은데 3 ㅓㅗㅎㄹ 14:25:55 315
1785460 "국정원 지시 받았다" 쿠팡 대표 주장에 국정.. 5 ..... 14:20:15 898
1785459 내일 기숙재수학원가는 아들 2 엄마 14:17:53 462
1785458 민감정보 괜찮다더니‥쿠팡, 고객 성인용품 구매이력까지 털렸다 1 ㅇㅇ 14:17:27 437
1785457 송년회가 많이 없어졌네요 6 송년회 14:13:55 1,005
1785456 예체능 입시는 정말 모르겠어요. 1 ㅎㅎ 14:09:47 565
1785455 알뜰폰요금제 8800원 14 // 14:08:54 989
1785454 26살 아들 5 .. 14:08:01 896
1785453 생활자금대출도 등기부등본에 기록남나요? 1 ㅇㅇ 14:06:52 328
1785452 온라인 면접에 팁이 있을까요? 4 14:06:51 140
1785451 다이소 염색약 괜찮은가요 3 ... 14:04:27 377
1785450 입시원서 몇시간안남았네요 1 대학 14:03:57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