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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진하게 생긴 여자들 별로 안 좋아하나요?

웃어요 조회수 : 23,751
작성일 : 2011-09-09 14:53:01

사실 제가 약간 혼혈? 일본?러시아삘?  난다 그러기도 하고 외국인 처럼 코높고 쌍커풀 있고 진하게 생겼거든요

어제 아는 남동생을 만났는데 수수하고 희미하게 생긴 여자들이 인기가 훨 많다 그러네요

소녀시대 태연이나 아이유를 봐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보면 희미하게 생긴 여인네들이 인기 훨씬 많은거같아요

남자들은 진하게 생긴 여자들 별로 안 좋아하나요?

솔직히..과에서나 직장에서 제일 이쁘다..는 소리는 듣는데요~ 소리만 들어요

정작  남자친구는 안 생기고 실속이 없어서 짜증나네요

실속은 흐리게 생긴 여인네들이 더 챙깁디다

 

IP : 112.214.xxx.23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9 2:54 PM (110.14.xxx.164)

    사람 나름이죠 그러니까 다 애인이 있는거고요

  • 2. ...
    '11.9.9 2:56 PM (58.85.xxx.19)

    진하게 생긴것도 다 각양각색이여서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처럼 진하게 생기면 인기 짱많겠죠..
    하지만 이쁜것도 아닌데 진하기만 하면,,,인기 없을거에요.

  • 정답
    '11.9.9 2:58 PM (203.251.xxx.40)

    jk 보면 40대 남자가 맨날 여자들 싸이트에 상주하면서 염색이 어쩌네 화장품이 어쩌네 가끔 쌍욕이나 하고 있고 연예인들한테 악플달고 그럴때만 해도 그냥 한심한 히키코모리..저 화면과 키보드 안에 김치국물 묻은 늘어진 런닝이나 입고 히히덕거리는 냄새나는 니 면상이 딱히 상상히 가고있기때문에 불쌍한 고자놈 정도라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자기보다 잘나가고 어린 남자애, 거기다 곱상하기까지 한 남자연예인을 성정체성까지 왜곡하면서 키보드 워리어짓 하고 있는거보니 게이들이 자기보다 잘난 애들 여자들보다 더 질투하는 성격이랑 딱 들어 맞는구나

    볼썽사납다, 고마해라~ 이 호모새꺄! 나이 값이나 하고 살아. 40이 넘어서도 니 부모 속좀 그만 썩히고, 면상에 먹칠하지 말라는 말이다~

    방구석에 처박혀 앉아서 나이처먹고 연예인들 질투하고 쌍욕이나 다는거 보면 대충 가족들 속이 보여서 그랴~

  • 3. 검정고무신
    '11.9.9 2:58 PM (218.55.xxx.198)

    그 사람이 가진 잠재성이라고 봐요.
    물론 사회에 나오면 학벌과 사회적 능력과 일치하니는 않지만.
    어릴 때 공부 즉 국영수사과를 골고루 잘했다는 의미이고,
    대학 때 성적이 좋다는 것은 열심히 했구나 라는 의미여서

  • 결정적순간엔
    '11.9.9 3:36 PM (211.207.xxx.10)

    선하게 생긴, 혹은 답답해보이기도하는 스타일이 의외로.

  • 4. 나름
    '11.9.9 2:59 PM (119.192.xxx.21)

    사람 나름 아닐까요?

    저도 원글님 표현대로 진하게 생겼어요. 전 약간 인도삘이 난다고...
    눈 크고, 쌍커풀 진하고, 코도 오똑한데다 약간 매부리코고.. 피부도 고운 편이구요.
    오히려 외국인들이 저보고 한국인은 아니라고 믹스라고 하더군요. 순수 한국인입니다. *^^*
    남자들이 좋아하던걸요. ㅎㅎ

    지금도 우리 남편은 어디 부부동반 모임같은데 가면...
    복받았다고, 어디서 이런분을 찾았냐는 소리 많이 들어요.
    물론 예의상이려니 생각하지만 다른 부인들한테는 그런 말 안하는거 보면
    제가 '진하게 생겨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야해보이는 타입은 또 아니구요.
    제 친구 표현으로는 '소'를 보는 느낌이라던데...ㅋㅋㅋ

  • ^^
    '11.9.10 2:51 AM (203.130.xxx.83)

    '소'의 커다랗고 순진무구한 눈망울을 닮아서 일까요~?
    암튼 부럽네요. ^_____^

  • 5.
    '11.9.9 3:02 PM (58.227.xxx.121)

    현명한 남편 두셨는걸요.

  • 6. 전 여자지만
    '11.9.9 3:07 PM (121.172.xxx.165)

    저도 갠적으로 너무 진하게 또렷하게
    생긴 얼굴은 별로에요.

  • 7. ...
    '11.9.9 3:16 PM (119.64.xxx.86)

    흐리게 생겼다기보다... '선이 곱다'는 말이 더 알맞을 듯.
    선이 가늘고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느낌이면 대개는 좋아하죠.

  • 8. jk
    '11.9.9 3:17 PM (115.138.xxx.67)

    외모보다는 성격때문에

    남자의 접근을 막고있지 않은가 의심스러움...

    적당히 내숭을 떨거나 남자들이 관심을 보일만한 틈이 없거나... 등등...
    뭐 가장 이쁘다고 하시니 진하게만 생긴건 아닌거같구요.

  • 9. ...
    '11.9.9 3:20 PM (220.73.xxx.251)

    아..물론 오현경 (특히)황신혜 젊었을 때 얘기입니다.
    황신혜는 나이들수록 별로인듯.

  • ^^
    '11.9.9 3:47 PM (218.55.xxx.198)

    저희 남편은 황신혜처럼 매력없는 얼굴 없다고 하네요..
    너무 완벽한 미인이라 그런가...?
    오현경도 눈 수술선이 넘 또렷해 이상해요
    오히려 심은하가 변함없이 전 이쁜듯...

  • 10. ...
    '11.9.9 3:24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생긴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못생긴 사람도 애인 있어요.
    진하던 흐리던 결국은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그리고 jk님 말대로 조금 흘리고 다녀보세요. ㅎㅎ 말이 좀 이상한가???
    하여튼 틈이 있고 좀 흘리고 다녀야 남자들이 따릅니다. ㅎㅎ 그냥 새겨들으세요..

  • 11. 00000
    '11.9.9 3:29 PM (188.99.xxx.176)

    길가다 보면 코끼리 하마같은 몸매와 얼굴로도 연애합디다.. 못생겼다고 연애 못하는건 아님.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물론 이쁜 퀸카들은 그들만의 연애하는 리그가 다르지만.

  • 12. 모카초코럽
    '11.9.9 3:33 PM (222.101.xxx.133)

    방금 수직 수평 맞춰봤는데도 그대로예요^^;;
    검정고무신님 감사합니다.

  • 13. 웃어요
    '11.9.9 3:37 PM (112.214.xxx.237)

    키작고 손,발 다 작고요 얼굴도 작아요~ 눈하고 코만 커요 입은 또 작구요 ㅋㅋ
    피부는 하얀편입니다요~

    아 그리고 내숭 애교 없습니다
    남자들한테 부탁같은거 못하고 밥얻어먹는것도 미안해서 못 합니다 ㅋㅋㅋ

  • jk
    '11.9.9 3:40 PM (115.138.xxx.67)

    아니 이거슨

    고도의 자랑질~~~~~ ㅋ

  • ...
    '11.9.9 3:41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국인 남자가 언젠가는 채갈것 같아요.

  • 14. //
    '11.9.9 3:52 PM (112.153.xxx.33)

    제가 소위 흐리게 생긴 여인네여요 ㅋㅋ
    명세빈 닮았다는 얘기 들었었는데...어떤 스타일인지 아시겠죠
    수수하고 은은한 그런 여자
    좋아하는 남자가 많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제가 이목구비는 절대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참하다 그런얘기 많이 들었었거든요

    제 남편도 그런 스탈 좋아해서
    저 첫눈에 반했다고 ㅋㅋ
    반면에 티비에 눈크고 이목구비 뚜렷한 여자들 나오면
    징그럽다고 질색

    다 지눈에 안경인거죠 ㅋ

  • 15. 111
    '11.9.9 4:08 PM (211.251.xxx.89)

    옛날에 300원짜리 연습장에 홀로서기 같은 시 써있고 그려진 그림 보면 계란형에 선이 고운 물론 눈은 크지만..
    그게 먹히는 얼굴 같아요.
    얼굴형에 하얀 피부 이목구비 적당..여기에 머리모양만 약간 만져주면..
    연습장 표지 소녀 필 흉내내지요.

    저도 심은하게 제일 예뻐요. 선이 연해서..

  • 연습장 표지 소녀
    '11.9.10 9:54 AM (180.224.xxx.4)

    우리 열살짜리 딸이 딱 그렇게 생겼는데요,
    허벅지가 튼실해서 탈입니다요.ㅎㅎ

  • 16. ..
    '11.9.9 7:30 PM (175.192.xxx.191)

    진하게 생기더라도 얼굴이 작거나 얼굴선이 여성스러우면 인기많죠

    대체로 얼굴이 진하면 남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선이 굵어도 얼굴은 작아야 여성스러보여요

  • 17. 푸른연
    '11.9.10 1:54 AM (14.45.xxx.88)

    하나하나의 이목구비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 아우라입니다. 이목구비가 아무리 하나하나 예쁘게 생겨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여성스럽고 참하지 않으면 인기없어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건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미지입니다.

  • 18. 아마
    '11.9.10 3:00 AM (122.37.xxx.23)

    본인은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성격,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 때문일거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대학때 학과에서 제일 예쁘다고 저랑 말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었따는 애들 있었는데..
    정작 저한테 대쉬는 얼마 없었어요. 전 애인이 있었기에 별 상관은 없엇는데..
    들어보면 제가 분위기가 그렇대요. 차 보이고 도도할 거 같고 좀 어렵고 그렇다고..
    근데 친해지면 놀래요. 완전 아줌마라고..;;; 근데 저도 그 말 들었지만, 그렇다해서 일부러 좀 다가오기 쉬운 분위기를 낸다든가;; 좀 흘려본다든가 하는건 잘 안되더라고요. 귀찮고..
    그냥 생긴대로 살다보면 또 인연은 다 만나져요. 아는 오빠 아는 동생 어장관리 대상 열댓명씩 필요하다 그런 거 아니면.. 소소히 연락하는 남자들 영양가도 없고요.
    전 제 애인의 경우는 제가 어느날 수업 듣다가 마음에 들어서 뚜벅뚜벅 걸어가서 밥 한끼 먹자 그랬네요.
    되게 놀라던데.. 암튼 미인이시라면 마음에 드는 남자는 직접 찍으면 되니까 다가오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지 마세요.
    실제로 남자는 너무 예쁘고 너무 어렵고 그런 분위기보단.. 적당히 이쁘고 나도 가질 수 있을 거 같고 그런..
    좀 평범한듯 고운 여자분들한테 가장 대시를 많이 해요. 그런데 그 대시하는 사람중에 쓸만한 사람 많지도 않고요.. 다 그냥 그래요. 부러워 하실 거 없어요.

  • 19. E~~~very...........
    '11.9.10 3:44 AM (175.210.xxx.212)

    Jack has his Jill~~~~ ㅋㅋ
    짚신도 짝이 있다................미셤니까???

    천하의 황신혜도 싫어한다는 남정네가 있다잔아욧?

    인연은 따로 있어요~

  • 20. ...
    '11.9.10 7:08 AM (218.153.xxx.29)

    제가 흐리고 가련한 인상이었고 분위기 있다고 저 좋아하는 남자 많았어요.
    쌍커풀하고 나니 눈을 뺀 나머지 조건과 잘 맞아 이국적인 눈큰여인네로 거듭났어요.
    저도 청순하고 가는눈을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믿었는데...
    답은 '아니다' 입니다.
    미인에 정형화된 공식은 없지만 같은 조건에 눈만 더 커져서 이미지가
    단아함에서 화려함으로 바뀌었는데 남자들의 반응은 비교 불가입니다.
    가히 폭발적입니다.
    연예인들이 전부 실물로 보면 매우매우 화려한 미인인데
    온국민이 이뻐라하는 것 보면 알죠.
    단, 제 아들의 경우 스스로 말하길 자긴 다른 친구들과 달리
    너무 큰 눈이나 이목구비가 싫다고 단아하고 참한 얼굴이 좋다고 그러더군요.

  • 21. ././
    '11.9.10 7:32 AM (121.160.xxx.41)

    저는 통뼈인데도 얼굴 갸름하고 피부 하얗고.. 보통 범위 안에서 이쁜 축에 들 정도로 보통인 얼굴이에요.
    그래도 직업도 남자들이 더 많은 직업이고, 집에서는 장녀라서 책임감있는 성격에, 개인주의라 남에게 폐 안 끼치는 성격인데도 말이나 행동하는 자태의 이미지가 여려보인데요.
    초등학교 동창들을 성인이 되어 만났을때는 이미지상 집에서 소설쓰고 있는 작가나 꽃집 아가씨로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았다나...
    제 이미지 때문에 남자들한테 인기 많았어요. 유순하고, 착할 것 같다고...
    생긴 그 자체 보다는 이미지가 한 몫하는 듯..

  • 22. ;;;
    '11.9.10 8:13 AM (124.5.xxx.88)

    원글님이 표현하신 그 진한 것,희미한 것(흐린 것)을 다른 시각으로 표현하자면..

    진한 것===> 강해서 싫다, 5분만 봐도 질린다. 남성삘이 난다. 쎄 보인다 어쩐지 사나워 보인다.

    희미하다(흐린 것)===> 야리 야리하니 부드럽다. 여성스럽고 부드러워 보인다. 순해 보인다.보호 본능 유발.

    남자들의 눈에는 대체로 이렇게 보이니 남자들은 원글님 표현의 그 진한 것은 안 좋아 하고

    그 희미하고 흐린 것을 당연히 좋아하지요.

  • 23. 윗님 말씀대로..
    '11.9.10 8:30 AM (121.134.xxx.52)

    진한 것====>강해보인다(억세보인다),
    화장을 조금만 진하게 해도 "나가요"필이 난다(예쁜데 진하게 생긴 아는 분이 직접 그렇게 말하 대요,,자기는 화장을 진하게 할 수 없다고..)
    좀 부담스럽다.

    희미하다(흐린 것)======>여리여리해 보인다,여성스럽고 순해 보이고 보호본능 유발,,

    어느 곳에서나 융화가 잘 될 것 같아보인다.


    여자인 제 눈에도 여리여리하게 예쁘게 생긴 사람이 더 예뻐보여요.
    강하게 생긴 사람은 부담스럽구요.

    단,,강하게 생긴(진하게) 예쁜 사람이,
    얼굴과는 달리 말과 행동이 수더분하고, 털털하고, 상대에게 잘 맞춰주는 경우에는(사람 좋은 스타일인 경우),,,
    외적인 강한 이미지가 사그라들고,,예쁜대도 성격까지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됩니다^^

  • 24. 사람나름
    '11.9.10 8:41 AM (218.153.xxx.154)

    제가 희미한 얼굴이어서 전 너무 싫은데 또렷한 사람이 이뻐보이거든요 근데 솔직히 따르는 남자(?)들은
    좀 있었지요 참하단 소린 중학교때부터 들었던거 같아요 남편도 제 스타일을 좋아해요
    단 제 성격이 상대방을 좀 이해해주는 편이고 얌전할듯 하면서 또 완전 털털하기도 하고 새침하면서 우스갯소리도 잘하는 반전(?)이 있는 성격이에요 남편은 그 성격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얼굴이 보통만 되면 그다음은 성격인것 같아요

  • 25. 연지
    '11.9.10 10:28 AM (211.212.xxx.207)

    외모와 관계 없이
    매력있는 성격이 아니라서가 아닐까요?
    외모는 거들뿐,
    진짜는 성격과 화제, 배려 건강한 웃음 이런게 진짜니까요.

  • 26.
    '11.9.10 10:56 AM (58.126.xxx.160)

    전 결혼식때..메이컵하는 분이..
    이태리 풍의 미녀라했는데요.
    눈크고..코크고..
    입 큼..
    결혼하기 무지 힘들었어요.남자들이 기쎄보인다고..
    남편만 좋아함..
    다행히..남편이 전문직이였어요.
    지금 돈도 잘벌고..하지만...다들 다 이쁘다했는데 너무 남자가 안꼬여서..
    음...내가 향기없는 꽃인가 걱정했다는..
    다들 별로 안좋아하더군요.화장전후 별 차이 없다는..눈화장은..꿈도 못꿈..무서워 보일까봐

  • 27. 자뻑아짐
    '11.9.10 12:42 PM (99.147.xxx.196)

    저도 진하게 생겼고, 성깔도 좀 있어 보이는 얼굴(남편 왈 보통 아니게 생겼다고 함)이라고 하는데,
    전철이나 버스에서 따라왔던 남자들도 있었고,
    모임에서도 나름 인기 있었어요.

    저보고 닮았다고 하는 연예인들도 하나같이 다 진하게 생긴 연예인들.
    미스코리아 탤런트 최윤영, 글로리아잎, 김혜수....

    남편 친구들 사이에서도, 지금 살고 있는 나라에서도, 부부동반 모임 가면 자기가 능력남이 된 냥
    남편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ㅋㅋㅋ

    날아오는 돌 피해 빨리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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