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았네요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 염색하려 했더니 추석도 오구요
그냥 가야겠네요
집에 부분 염색약이 있는데 이걸로 대충 보이는것만 할까요?
그럼 며칠 뒤 전체 할 거 같아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며칠뒤에 할거니까 참을까요?
이상하게 명절 이런거 앞두면 미용실 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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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염색하러 갔더니
왜?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7-09-28 19:05:06
IP : 175.223.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혼자
'17.9.28 7:20 PM (220.118.xxx.190)머리가 짧지 않으신가요?
저의 어머니 70 다 되시는데 혼자 하십니다
물론 머리가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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