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가위 장국영 에피

tree1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7-09-25 22:44:30

인터뷰 읽다가 재미있어서

얘기해드릴려구요

ㅋㅋㅋㅋ

해피투게더 찍을때

갈등이 많아서

막상 영화가 개봉되었을때

장국영께서는 영화를 보러 안 갔대요

그래서 추측이

사이 나빠서

많이 편집되었을까봐

겁나서 보러 안가다가

ㅋㅋㅋ

평이 좋으니까

막판에 보러 갔다고 한대요...


장국영을 캐스팅한 유일한 이유는

국제적 인지도때문에

투자를 받기 위해서라고

장국영본인께서 말했죠..ㅎㅎㅎ


그런데 이 영화가 칸 감독상을 받았잖아요

ㅋㅋㅋ

저렇게 찍을때는 이런 영광을 안겨줄지

몰랐나봐요..


왜 사이가 안 좋으냐 하면

왕가위는

배우한테 전체를 얘기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하라고만 한다고..


그런게 스타일이 아니래요

그리고 해피투게더 찍을때

금성무랑하지??

하니까

왕가위가 홍콩을 보여주고 싶어

이래서 믿었는데

막상 홍콩출신 아닌 장진을 캐스팅하더래요


이런 스타일을 싫어한다고..

왕가위는 마음과 다른 말을 많이 했다고...

IP : 122.254.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7.9.25 10:45 PM (122.254.xxx.22)

    좀 왕가위는 능구렁이 스타일인가 봐요...
    배우를 진짜 힘들게 하고...
    기와장 날린느 2초짜리 찍는데
    기와장 나르는 각도가 맘에 안 든다고
    계속 찍더래요...

  • 2. tree1
    '17.9.25 10:46 PM (122.254.xxx.22)

    저는 장국영팬이라서장국영이 하는말 ㅡㄱ대로 다 믿습니다..
    ㅋㅋㅋ
    원래 엄청 솔직하잖아요
    ㅋㅋㅋ

  • 3. tree1
    '17.9.25 10:48 PM (122.254.xxx.22)

    그래가지고 해피투게더 에 뭐 어떤 장면 편집안되었던데
    이리 질문하니까..

    내가 연기를 그렇게 잘했는데
    편집하기 아까웠곘지
    이렇게 말했습니다..ㅎㅎㅎ

    말하는 스타일이 좀 이렇잖아요..ㅋㅋㅋ

  • 4. tree1
    '17.9.25 10:52 PM (122.254.xxx.22)

    칸에도 안 갔대요..
    그래서 그때 칸사진이 없더라..
    왜 안 갔는지...
    감독상 수상작인데..

  • 5. 트리님
    '17.9.25 10:53 PM (182.222.xxx.37)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좀전에 뉴스룸에 서해순씨 나온거랑 방금 판도라에 주진우 기자 나온거 보셨어요??? 이런 사안에도 관심이 있으신가 해서요.

  • 6. 레슬리 팬
    '17.9.25 10:56 PM (121.182.xxx.168)

    잘 보고 갑니다..
    이 글 읽으니 보고 싶네요...

  • 7. 그런데
    '17.9.25 11:02 PM (1.227.xxx.144)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ㅋㅋㅋ ㅎㅎㅎ 를 많이 쓰세요?
    정서가 약간 불안정해보여요

  • 8. 그런데
    '17.9.25 11:04 PM (1.227.xxx.144)

    왜 이렇게 ㅋㅋㅋ ㅎㅎㅎ 를 많이 쓰세요?
    정서가 약간 불안정해보여요
    계속 약간 관심끌려는 듯한 글들을 많이 쓰셔서 이름이 낯익어졌는데
    정말 ㅋㅋㅋ와 ㅎㅎㅎ 남발...

  • 9. 진짜 왕팬인데
    '17.9.25 11:16 PM (221.188.xxx.91) - 삭제된댓글

    이런 소식 처음 듣네요. 진짜 신선해요.
    동사서독때도 말 많이 않았나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동사서독때도 왕가위가 계속 찍기만 하고 배우들을 기다리게 해서
    한번 엎어진거죠? 그리고 나서 다시 개봉한거 아니에요?

    해피투게더는 이러나 저러나 감독욕 백만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작품이죠.
    대사도 별로 기억도 안나는데 그 모든 장면들이 정말 머리에 쾅쾅 박히죠.

    사운드 트랙도 예술이고 영화도 예술이고 장국영은 더 예술인 영화죠.
    장국영님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 10. 진짜 왕팬인데
    '17.9.25 11:17 PM (221.188.xxx.91) - 삭제된댓글

    이런 소식 처음 듣네요. 진짜 신선해요.
    동사서독때도 말 많지 않았나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동사서독때도 왕가위가 계속 찍기만 하고 배우들을 기다리게 해서
    한번 엎어진거죠? 그리고 나서 다시 개봉한거 아니에요?

    해피투게더는 이러나 저러나 감독욕 백만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작품이죠.
    대사도 별로 기억도 안나는데 그 모든 장면들이 정말 머리에 쾅쾅 박히죠.

    사운드 트랙도 예술이고 영화도 예술이고 장국영은 더 예술인 영화죠.
    장국영님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 11. 정말
    '17.9.25 11:18 PM (221.188.xxx.91) - 삭제된댓글

    장국영 개인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아쉬워요. 일찍 가셔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47 50대 남편 옷을 세련되게 입히고 싶어요 ... 13:44:58 55
1823546 아이들이 집을 사서 5 13:42:45 234
1823545 한국전쟁 영상 1 50 13:42:44 40
1823544 이병태씨, 사퇴하십시오. 2 박선원의원페.. 13:41:02 96
1823543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이요 ㅇㅇ 13:40:32 72
1823542 헬스복 (PT) 1 ㅇㅇ 13:39:42 62
1823541 요새 모기없는거맞나요? 2 서울 13:39:16 127
1823540 삼전닉스 묵혀두면 올라올까요~? 3 과연 13:34:22 540
1823539 성인 자식들 보험료 등은 언제까지 내주나요? 6 ㅇㅇ 13:26:50 434
1823538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7 ... 13:24:51 380
1823537 신축 삼천세대인데 커뮤 안써요 18 슬픔이 13:23:42 739
1823536 남편이 인색해요 3 일상 글 13:23:03 578
1823535 김민석, 출마선언서 정청래 맹폭…"자기정치로 당정 혼선.. 16 내로남불? 13:22:45 661
1823534 에어콘 켜셨나요 4 니가알아서 13:21:56 407
1823533 집터에 관한신기한 썰 풀어주세요 3 흐잉 13:18:56 309
1823532 이제 '무섭노' 표현 쓰지 마세요 44 ㅎㅎ 13:18:47 988
1823531 늑대 데려와서 집토끼 잡아먹는게 외연확장? 2 그냥 13:17:58 220
1823530 사주중에 겨울생은 9 13:11:43 560
1823529 김연아 딩크 부부예요??? 22 .. 13:11:16 2,293
1823528 로또하시는 분들중 최고였던 등수가 어떻게 되세요? 5 점심 13:11:11 284
1823527 맨끝줄소년. 첫화 보자마자 느낀점 (스포없음) 11 13:08:27 662
1823526 조국혁신당, 박은정, 이제 막바지에 왔습니다 6 ../.. 13:06:14 443
1823525 이준구 교수,’애당초 이병태의 발탁은 '철저한 실책' 6 오죽하면 13:03:39 502
1823524 현명하신 시어머니 이야기 16 ... 12:57:59 1,930
1823523 메이크업 리무버 최고는 무엇일까요 1 .... 12:55:38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