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쓰아줌마

...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1-09-09 09:14:12
작가님...
제발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대본을 써주세요.
그게 안되면 제발 다음 작품에선 연기가 되는 사람을 남자주인공으로 좀 써주시든지요.
IP : 180.64.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9 9:17 AM (1.225.xxx.27)

    김정민의 그 현실감 먼 말투가 이젠 은근 면역이 되는데요 ^^*

  • '11.9.9 9:19 AM (180.64.xxx.147)

    진짜 종이 찢는 연기 조차도 어색해요.
    그런데 은근 중독성 있는지 머릿속에서 감금화씨가 맴돕니다.

  • 2. 두번이나
    '11.9.9 9:26 AM (122.34.xxx.74)

    친자검사 조작 하는것도 억지같고 너무 꼬아놔서 그렇더라구요.근데 왕세미 남동생 버럭대는거
    보면서 아줌마한테 사심 있나 싶은 생각이 매번 들던데 ㅋㅋ그런 설정 질려하면서도 이상하게
    차라리 둘이 연결 되면 싶은건 또 뭔지 ㅎㅎ

  • 3. ...
    '11.9.9 9:27 AM (180.64.xxx.147)

    하도 어색해서 오타까지 나네요.
    감금화-강금화
    아무튼 눈만 부라리는 왕세미랑 존재감도 없는 주인공 권오중.
    그렇게도 허술하게 유전자 검사해주는 센터까지
    대체 작가가 조사나 제대로 하고 대본을 쓰는 건지...

  • 4.
    '11.9.9 9:27 AM (118.219.xxx.4)

    정시아 캐리터가 도가 지나쳐
    이젠 말도 안되네요
    진짜 이번 친자니 뭐니 하는 건 너무 비현실적ᆢ
    횟수늘리기인가요?

  • 5. 오늘보니
    '11.9.9 9:38 AM (1.225.xxx.148)

    친자확인조작에 시어머니 살인미수 문서조작에 강금화 납치감금 사기에 구속되면 몇년을 감방에서
    살아야할까요?

  • 6. ...
    '11.9.9 9:40 AM (110.14.xxx.164)

    연기는 그렇다 치고 너무 얽히는 관계 질려요
    어쩌다 정시아 아이 아빠가 그 남잔지..
    아니 같이 잔 사이에 얼굴도 못 알아보냐?

  • ................
    '11.9.9 5:35 PM (116.37.xxx.214)

    아이 아빠는 그 친자확인 조작해준 그 남자인 것 같아요.
    김정민은 정말로 사진만 찍은 사이...였던 듯하고요.

  • 7. 개념상실
    '11.9.9 9:59 AM (115.91.xxx.66)

    우리나라는 너무 좁아서 온갖 등장인물들이 다 같은 병원에 다니고(당신 참 예쁘다)
    모든 인물들이 다 사랑으로 얽히고(불굴의 며느리)
    모든 인물들이 다 같은 레스토랑에서 만나고(모든 드라마 공통)
    모든 인물들이 가는 길이나 만나는 사람들이 다 같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너무 똑똑해서 많이 바보로 만들자고 약속한 거 같다.........................

  • ..
    '11.9.9 10:10 AM (1.225.xxx.27)

    조~~~~ 밑에도 나오잖아요.
    세상이 너무 좁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2 뉴욕날씨요.. 2 미소 2011/09/29 1,144
17781 sbs짝 다음예고편장면은 왜 안나오는거죠?? ㄴㄴ 2011/09/29 1,528
17780 다시 아날로그시대로 돌아갔네요. 동영상이나 그림파일이 안올라가지.. 밝은태양 2011/09/29 1,098
17779 병설유치원도 전학 가능한가요? 3 ... 2011/09/29 4,561
17778 이것 보셨나요. FTA= 자동차 이익이라고 그리 떠들더니. 1 무섭습니다 2011/09/29 1,467
17777 아기발에 가시가 박혔어요 3 아기 2011/09/29 6,590
17776 선수관리비는 집을 사는 사람이 내는건가요? 파는 사람이 내는건가.. 10 선수관리비 2011/09/29 2,595
17775 비 오는데 돈 없고, 갈 곳 없는 아줌마!! 27 평범한 아줌.. 2011/09/29 9,084
17774 아이들 봉사활동체험 인솔하는 단체 없을까요? 2 지만아는넘 2011/09/29 1,239
17773 장터 고추가루 어떠셨나요? 4 김장준비 2011/09/29 1,975
17772 나경원이 강력하긴 한가봐요 16 라리 2011/09/29 2,663
17771 영어학원 그만두고 개인지도 시켜보신분,, 10 ,,, 2011/09/29 2,949
17770 조만간 남편이 실업자될 주부에요 ㅠㅠ 2 무직 2011/09/29 2,896
17769 친구 결혼식날 축의금에 편지 괜찮을까요? 23 편지 2011/09/29 10,644
17768 언론노조가 기억하는 나경원 (언론노조 트윗글) 8 베리떼 2011/09/29 1,953
17767 "재정 건전성 지키면서 복지도 확충"…욕심많은 정부 4 세우실 2011/09/29 1,092
17766 내일 중국에 가는데 날씨가 어떤가요? (옷차림) 1 면산 2011/09/29 2,304
17765 벽 모서리에 부딪혀 붉게 된 상처 4 두살 2011/09/29 2,061
17764 하루하루가 심란해요 2 하루하루 2011/09/29 1,810
17763 82 포인트는 쓰지도 못하는데... 32 ㅋㅋㅋ 2011/09/29 4,103
17762 믿을만한 유기농 한약재 1 여우비 2011/09/29 2,056
17761 생각없이 회원가입했다가 ㅜㅜ 1 어이쿠~ 2011/09/29 1,706
17760 특이한 엄마 때문에 고생이다 ㅠㅠ 19 특이한 엄마.. 2011/09/29 3,718
17759 덕산에 있는 리솜스파캐슬 가려고 하는데요... 2 추천 좀~ 2011/09/29 2,831
17758 코엑스에서 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사전등록하고 무료관람하세요~ 1 ^^ 2011/09/2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