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각없이 슬렁슬렁 걸으면 운동효과가 반감되겠죠?

ㅇㅇ 조회수 : 2,869
작성일 : 2017-09-23 19:42:01

평소에 동네공원 트랙돌땐 경보속도로 힘차게 걷는데,
올만에 친구한테 온 카톡보고
메세지 주고받느라 1시간째 그냥 의식없이
슬슬 걸었네요.

아무래도 힘주어 빠르게 걷는 거랑 그렇지 않은게
차이가 많을꺼 같은데요,
다른날 대비해서 같은 1시간동안 걸었더라도
평소와 운동효과가 차이날까요??
IP : 175.223.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3 7:4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심박수에 따라 운동효과가 다르고
    설렁설렁 걸으면 심박수가 많이 안올라가 별 효과 없어요

  • 2. ㅇㅇ
    '17.9.23 7:47 PM (175.223.xxx.161)

    윽 그렇겠죠? 역시 예상했던 결과가...
    지금 걷는것도 시간투자대비 하나마나네요 흑ㅠㅠ

  • 3. 음..
    '17.9.23 7:49 PM (14.34.xxx.180)

    슬슬슬 걸으면서 전화통화도하고 생각도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꾸준~히 걷기를 했는데
    체력도 좋아지고 정신건강도 좋아졌어요.

  • 4. ㅇㅇ
    '17.9.23 7:55 PM (175.223.xxx.161)

    아, 단점만 생각했는데 그런 이점도 있나봐요~
    꾸준히 뭔가를 하는게 효과가 있긴 한가봅니다.
    그렇담 헛일이 아니네요 ㅎㅎ

  • 5. 그래도
    '17.9.23 8:04 PM (125.177.xxx.82)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요.

  • 6. ㅇㅇ
    '17.9.23 8:14 PM (175.223.xxx.161)

    맞아요 ㅎㅎ

  • 7. ..
    '17.9.23 8:32 PM (211.224.xxx.236)

    그래서 걷기운동도 웬간하면 둘이 하지 말고 혼자 자세에 신경쓰면서 걸어야 해요. 가슴 내밀고 허리 쭉 펴고 팔도 등산스틱 잡은 자세로 흔들면서 40분만 걸어도 저녁에 해도 땀나고 후들거려요. 한시간하면 너무 힘들고 어지러워서 못합니다. 슬슬 산책하듯 해봐야 운동효과는 별로 없어요.

  • 8. ....
    '17.9.23 8:32 PM (220.120.xxx.207)

    안하는것 보다는 낫겠지만, 약간 숨차게 걷는 정도가 좋다고 좀전에 티비에서 그러네요.ㅎㅎ

  • 9. 헬스쎈터에서
    '17.9.23 8:57 PM (211.244.xxx.154)

    할때도 1인 1TV 시청이 아니라 걷고 있는 자기 다리의 근육에 집중해서 운동하면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결과 기사도 있었어요.

    그러나 슬렁슬렁도 집에서 그야말로 퍼ㅣㅈㄹ러 누워있는거에 비하겠어요?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이쁜 강아지 고양이들도 만나고..밤이면 제법 쌀쌀한 밤공기도 느껴보고 운동하는 다름 사람들 보면서 자극도 받고 그러는거죠.

  • 10. 매일
    '17.9.24 1:06 AM (61.98.xxx.144)

    걷기하는데 빡세게 걷진 않아요
    그렇다고 아주 슬렁슬렁은 아니구요

    적당히 바른 자세로 영어나 뉴스 들으며 1시간 남짓 걷는데
    몸 건강보다 정신 건강에 좋더군요
    또 힘차게 안 걸어도 1시간쯤 걸으면 땀 나구요

    암튼 일석 삼조쯤 되니 많이들 걸으세요 ^^

  • 11. 운동할때
    '17.9.25 12:28 PM (112.164.xxx.45)

    아예 폰 안들고 나가요
    오로지 나한테만 집중하는 시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78 도대체 교회 권사라는 직분은.왜 다는건가요 ㅇㅇ 23:37:48 36
1826077 미장보니 반도체 여전히 못믿는듯요 2 ........ 23:32:33 270
1826076 김민석, 4대 혁신안…“청년친화 정당으로 면목일신” 9 ㅇㅇ 23:30:19 165
1826075 사미헌 갈비탕 갈비탕 23:21:54 310
1826074 여자? 남자? 1 풍자는 23:18:52 204
1826073 아이에게 화가난 게 풀리지가 않아요 3 ㅇㅇ 23:14:32 585
1826072 저도 아들 결혼 고민있어요 35 하늘 23:06:39 1,647
1826071 이 대통령 "이렇게 부동산 매달리는 나라 없어…매우 원.. 18 원시인들 23:03:26 1,018
1826070 경찰 피의자들도 자살 하네요 6 검찰 23:00:21 1,055
1826069 유시민은 이재명을 훤히 꿰뚫고 있네요 6 22:58:56 1,172
1826068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하려 한다면 시위하러 나갈거에요 9 .. 22:58:36 396
1826067 갱년기 증상일까요? 1 ㅠㅠ 22:56:46 514
1826066 대통령 sns 짜치네요(feat.타임라인) 13 .. 22:55:35 1,358
1826065 검찰개혁이 이리 힘든건가요?? 2 .. 22:55:07 251
1826064 통돌이 세탁기 물 진짜 엄청 들어가는것 같아요 4 ... 22:54:25 779
1826063 민주당이 망하는길로 가는구나 13 유시민짱 22:54:01 1,050
1826062 소액 강제집행 절차 좀 알고 싶어요. 법률자문 22:52:48 129
1826061 남편요 핸드폰 보고 대답을 안하는거요 3 퇴직남편 22:48:04 370
1826060 저점을 계속 낮추고 있네요. 5 막돼먹은영애.. 22:45:51 1,370
1826059 민주당 만진당으로 놀렸는데 이제 국힘은 소아성애당 된건가요 5 22:44:58 237
1826058 자기가 했던 말 상기시켜주면 화내는 3 ㅇㅇ 22:41:54 362
1826057 내가 경험한 의료급여 환자들 9 22:39:38 963
1826056 검찰개혁 국힘이 하면 국힘 지지힐래요 15 검찰게혁 22:39:08 398
1826055 신랑이 시댁에 강아지 보러 너무 자주 가요 8 시댁 22:36:51 1,328
1826054 헬쓰3일차. 천계 35분 8 헬린 22:36:00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