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양지 가시는 분들, 수영 못하시면 뭐하고 노세요?

..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7-09-22 22:22:33
남편이 여행은 오로지 휴양형만 좋아해요.
리조트 안에서 밥먹고 물놀이하면 끝인 곳이요.
전 수영을 못하고 물을 무서워해서 물놀이 안 좋아해서 물에 몸 담그는 시늉만 하고 끝이에요.
저같은 분들은 그런 데서 어떻게 노시나요??
그리고 70세 어머니 모시고 초등 고학년 아들이랑 여행가려면 어떤 데가 좋을까요? 넘 휴양형도 밋밋할 것 같구요..
내년쯤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막연하네요ㅠ
저흰 코타키나발루, 발리, 세부 다 휴양형으로만 다녀왔거든요.
남편은 휴양형만 좋아하고 전 관광도 적당히 하는 걸 좋아해서 조율이필요할 것 같아요.
IP : 59.10.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7.9.22 10:24 PM (175.209.xxx.57)

    한 해는 남편이 정하고 다음 해는 원글님이 정하도록 하세요.
    맨날 어떻게 남편한테만 맞추나요.
    초고학년이면 싱가폴도 좋겠어요.

  • 2. 바쁘게
    '17.9.22 10:29 PM (59.10.xxx.20)

    일한 남편 힐링용으로 제가 좀 맞춰 줬어요ㅎ
    근데 여행 가본지도 이제 꽤 됐네요.
    안 그래도 아이가 싱가폴 가보고 싶어 하는데요.
    어머님도 좋아 하실 만한 곳인지 알아봐야겠네요.

  • 3. 괌 쉐라톤
    '17.9.22 10:29 PM (58.238.xxx.39)

    가면 호텔안 수영장에 조그마하지만
    워터 슬라이드타고 놀거나, 아이와 물속에서
    배구놀이하고 놀아도 재밌어요.
    아니면 괌PIC 가면 물놀이시설 많잖아요.
    바닷가가서 스노클링해도 되고요

  • 4. ㅇㅇㅇ
    '17.9.22 10:39 PM (112.154.xxx.182) - 삭제된댓글

    방콕 다녀오세요.
    남편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썬베드에서 쉬시며 풀바에서 음식주문해서 드시라하고, 어머니와 원글님은 데이투어 신청해서 다녀오시고, 애는 원하는데로 아빠랑 있든 엄마랑 다녀도 되구요.
    또 하루는 남편은 휴양하시고, 어머니랑 원글님은 마사지 다녀오시고, 쇼핑몰 구경하시고...
    항상 다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일정중 몇일은 각자 보내시는것도 좋아요.

  • 5. 댓글들
    '17.9.22 10:41 PM (59.10.xxx.20)

    감사드려요~많은 도움이 되네요~
    따로 또 같이~이 아이디어도 좋네요^^

  • 6. 동감
    '17.9.22 10:4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일년정도면 물에 뜨는 정도로 수영 가능한데...전 맥주병이라 휴양지 놀러가면 수영 못해서 너무 아쉬워서 배웠거든요. 너무 좋았어요.물속에서의 자유로 정말 좋거든요. 강요는 아니지만 조금만 용기내면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 7. Drim
    '17.9.22 11:07 PM (1.230.xxx.11)

    이번 여름에 사정이 있어서 하이난.말레이의 랑카위와 쿠알라룸프르.푸켓.싱가포르를 다녀왔는데 아이가 가고싶어한다는 싱가폴도 좋아요
    센토사섬으로 숙소를 잡고 아이와 유니버셜스튜디오도 가고 시티투어버스타고 시내투어도 하시면 좋겠네요
    대신 여느 동남아처럼 저렴하진 않지만 모두 만족할만할 곳인것 같네요
    윗분 말씀처럼 방콕도 좋긴한데 쇼핑 싫어하는 아이는 힘들꺼예요 거긴 여자들끼리가서 쇼핑하고 맛사지받고 맛집찾아다니는거라먄 최고같네요 숙소도 저렴하니 남편분도 만족하실것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08 문화비평가는 영화비평가랑 좀 다른건가요? .. 17:49:45 44
1804307 저녁 뭐 드세요? 4 하기싫다 17:46:56 230
1804306 붙박이장 문 제거후 커텐달면 안될까요 ... 17:46:46 77
1804305 배 많이 나온사람이요 7 ..... 17:46:00 242
1804304 부산은 북극항로 열리면 장난아니겠네요 7 ㅇㅇㅇ 17:40:29 529
1804303 아이 눈동자가 안이뻐요 13 ㅇㅇ 17:39:09 714
1804302 정청래 “상임위원장 100% 책임지겠다”… 후반기 원 구성 압박.. 10 대포 17:37:34 308
1804301 O사 숙성카레 맛있네요 5 카레 17:34:23 333
1804300 60넘은 남편 혼잣말 아따 17:32:42 491
1804299 나와 자식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5 허무 17:32:30 626
1804298 이번 이란, 미국이스라엘 전쟁의 후유증 5 .... 17:31:29 352
1804297 옆가게 줄이 저희가게앞을 3 17:21:25 833
1804296 사과 가격 비싸네요 13 비싸다 17:13:07 1,001
1804295 [속보] 李대통령, 새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 17 한은총재 17:05:30 1,942
1804294 나이드니 앞니치석이.. 8 ㅗㅗㅓ 17:01:30 1,542
1804293 저처럼 광화문 공연한 팀 관심 없는 분 계신가요 24 17:01:16 903
1804292 BTS 컴백 앨범에 대한 우려와 기대 1 ㅇㅇ 16:54:37 713
1804291 덴마크 넥플릭스 1위도 BTS 공연이네요. 4 코펜하겐 16:51:04 755
1804290 혼전임신이라 하면 꼭 친자확인 하세요 25 .. 16:46:53 2,973
1804289 자식 키운일이 허무하다는 아랫글을 보고 17 . . 16:46:20 1,545
1804288 BTS 공연, 인도에서 즐기는 시민들.. (인파 많구만뭘) 7 ㅇㅇ 16:46:02 1,382
1804287 냉동갈비탕이랑 냉동소곱창이 냉동실에서 화석이 되고 있어서 ㅎㅎ 16:43:11 113
1804286 하루지난 소고기 괜찮을까요? 1 ufgh 16:42:57 180
1804285 이케아 조립서비스 매장에서 신청하나요? 4 헬로이케아 16:41:07 422
1804284 병자정치는 민주당 지지자를 폄훼하는 표현인가? 20 해석 16:39:26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