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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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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에 왕소금이 뿌려져 있어요.

출근완료 조회수 : 6,606
작성일 : 2017-09-22 09:28:30
이사온지 얼마 안됐어요.
간혹 아침 출근길에 나와보면 왕소금이 막 뿌려져 있어요.
자기집 앞에만 뿌리면 모르겠는데 우리집 앞에까지 뿌려서
버석버석 소리나고 신발바닥에 묻은채로 엘레베이터 타야하고..
암튼 정말 싫어요.
이사온 다음날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인상좋다 막 칭찬하고
진짜 아주머니 인상이 되게 좋으세요. 말씀도 따뜻하게 하시고..
중간에 두 번 정도 마주쳤는데 안부묻고 인사하고, 사이 나쁘지 않거든요. 
괜히 얘기 꺼내서 감정상하기 싫어서 아무말 하지말자 하고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복도에 자전거들) 소금뿌리는건 진짜 안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찝찝하고 싫어요 ㅠㅠ





IP : 220.81.xxx.1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2 9:29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어제 누가 문상 갔다온거 아닐까요?
    아파트면 청소하는 분이 계실거고 문상은 항상 가는거 아니니 그냥 넘기세요.

  • 2. ...
    '17.9.22 9:30 AM (125.185.xxx.178)

    관리소에 이야기해서 치우라고 하세요.
    몇번 그런 일있으면 관리소에서 그 집에 이야기할거예요.

  • 3. 상가집
    '17.9.22 9:37 AM (112.152.xxx.220)

    상가집 다녀왔나봐요

  • 4. 원글
    '17.9.22 9:38 AM (220.81.xxx.193)

    이사온지 몇 달 됐는데 한두번이 아니에요... 한두번이면 말도 안꺼내죠. 아주 여러번이에요..

    관리소에 얘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우리집인거 뻔히 알게 될테니 서로 얼굴 붉히게 될것 같아서요.
    아파트 생활 그렇게 오래했어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 5. ..
    '17.9.22 9:43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정말 요상한 집들 많아요......(민폐는 기본)

    저라면 엘베에서 옆집 마주쳤을 때
    그럴 거 같아요...누가 소금뿌리고 도망가는 거 같다고..
    무서워 죽겠다고..관리실에 CCTV 확인 하러 가야되나 고민중이라고

  • 6. ..
    '17.9.22 9:49 AM (175.223.xxx.245)

    혹 그집 사업 하세요?
    문성갔다왔울거예요

  • 7. ㅠㅠㅠ
    '17.9.22 9:50 AM (175.223.xxx.245)

    문상 오타작렬

  • 8. 아마도
    '17.9.22 9:50 AM (122.128.xxx.230)

    귀신 쫓는다고 그러는 모양이네요.
    그 집에 들어가면 사방에 부적도 붙어있을 겁니다.
    여기도 사주에 목숨거는 아줌마들 많던데 아마 그런 부류의 아줌마일 듯이요.

  • 9. ㅇㅇ
    '17.9.22 9:54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여기도 무슨 일 있으면 소금 뿌리라는 말 많이 하던데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 10. ...
    '17.9.22 9:54 AM (125.133.xxx.68)

    미신믿는 사람들인거죠.. 민폐

  • 11. ...
    '17.9.22 9:57 AM (175.223.xxx.245)

    주변 양수함에 소금포대 있으면 백퍼 문상많은 사업가있음

  • 12. .......
    '17.9.22 9:58 AM (211.250.xxx.21)

    아는집 남편이 경찰인데 문앞에 항상 소금주머니 달아놓는대요
    스스로 뿌리고 집으로 들어간다고 --

  • 13. 으이그
    '17.9.22 10:05 AM (218.155.xxx.45)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저런 짓들을 하다니....

  • 14. ..
    '17.9.22 10:12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자기가 믿는건 상관할 일 아니지만 남에게 피해는 입히지 말아야죠.
    공용공간에 뿌렸으면 남이 밟기전에 쓸어야지 청소아줌마가 개인도우미인가요?
    별별 사람 다 있어요.
    다세대주택 살 때 마당이 온통 피범벅이어서 깜짝 놀랐는데 자세히보니 팥죽을 온 사방에 뿌렸더군요.
    평소에도 툭하면 쑥 태우고 소금뿌리던 옆집아줌마 짓이었는데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제가 세제뿌려가며 물청소했었어요.

  • 15. 관리소에
    '17.9.22 1:29 PM (119.82.xxx.21)

    청소해달라고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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