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가 밝은 편이고 낌새를 잘 느끼는데요.
5인실에 입원한 아이는 자고 저는 잠이 안와서 멀뚱히 누워있었어요.
문이 열리는 것 같았고 간호사가 열체크 하러 들어왔나 싶어서 자는 척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커튼이 안쳐짐..
다른 아이를 보는 소리도 안나고요.
잘못 들었겠지 하는데 또 누가 들어온 인기척이 나고, 그러고 아무 행위도 없고..
혹시 커튼 아래나 침대 아래로 뭔가 눈이 마주칠까봐 보지도 못했어요.
병실에서 인기척..귀신이었을까요?
dfg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7-09-18 22:46:56
IP : 218.51.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히
'17.9.18 10:50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귀신이죠... 뱡실 옮겨요 뒤신 나온다고
2. 아이고
'17.9.18 10:56 PM (125.180.xxx.52)제가 암으로 병원에 5번 입원한적있는데
귀신없어요
원글님이 허약해서 그런생각하는거예요
전 병원서 잠을못자서 밤중에 조용히 많이 들락거렸는데
그병실도 저같은사람이 있는거겠죠3. 세상에서
'17.9.18 11:11 PM (110.47.xxx.196)귀신과 공짜는 없다더군요.
4. 감사합니다
'17.9.18 11:17 PM (218.51.xxx.164)그런건 없는데 괜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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