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전 핑클의 멤버 '이진'의 성형 수술이 굉장히 잘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진 조회수 : 15,080
작성일 : 2011-09-08 14:05:48

어디를 고친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예전의 합죽한?? 느낌이 사라지고, 어리고 예쁜 전형적인 얼굴로 보이거든요.

 

어떤 수술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우리 딸 할 때 참고하려구요^^;;;; =3=3=3

IP : 180.68.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진은...
    '11.9.8 2:07 PM (175.119.xxx.69)

    양악 성공한걸로 유명한데요.
    그외 눈/코는 기본으로 했구..이마도 한듯.

  • 2. 첨에
    '11.9.8 2:12 PM (119.192.xxx.21)

    너무 성유리랑 닮아져서 깜짝 놀랐다는...

  • 3. 맞아요
    '11.9.8 2:18 PM (112.148.xxx.78)

    저도 이진이 성형수술 제일 잘된 1위같아요.
    성형을 하면 팔자가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어디에서보니 이진 팔자가 정말 성형수술로 완전히 귀부인 천인상?이 되었다 하더라구요.
    얼굴과 팔자가^^ 좋겠어요.
    이진 오히려 성유리보다 요즘 더 이쁘고 사랑스럽게 변했어요

  • 4.
    '11.9.8 2:21 PM (175.196.xxx.50)

    이진도 잘 된거 같고
    전 전혜빈도 참 잘 된거 같더라구요.
    그 전에는 이미지가 좀 노는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그랬는데
    참하면서도 예쁘게 잘 된거 같아요.

  • ㅇㅇ
    '11.9.8 3:05 PM (61.251.xxx.142)

    엥? 그래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군요
    전 예전 전혜빈의 쌍꺼풀 없고 신선한 이미지가 참 참신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너무 흔한 미녀 중 한명일 뿐이죠

  • 엥?
    '11.9.8 9:57 PM (175.119.xxx.69)

    그래요? 미안한 얘기지만 전혜빈은 전혀 예쁜얼굴도 아니고 귀티나는 얼굴도 아닌뎅..

  • 5. ..
    '11.9.8 2:24 PM (203.132.xxx.144)

    공감공감!!
    얼굴이 밋밋하고 살도없고 어딘지 모르게 울상,할매상~이었는데 지금은 성유리랑 닮았어요
    이다혜? 다해? 그 분도 수술전엔 이진처럼 완전 평면이셨는데.. 좀 부자연스럽게 되신듯

  • 6. 양악이라면
    '11.9.8 2:30 PM (121.150.xxx.224)

    그 슈스케에 나왔던 전문영역 배우이신 최은이신가 그분
    정말 참해지셨던데요 ,,

  • 7. ..
    '11.9.8 2:47 PM (1.225.xxx.27)

    이진은 머리끝부터 턱 끝까지 야곰야곰 다 갈아엎은 얼굴입니다.

  • 8. 어느날
    '11.9.8 5:30 PM (175.196.xxx.166)

    이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완전 성유리처럼 성형해 주세요~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3 쌀쿡산 쇠고기 o-157 대장균 국내 유통 밝은태양 2011/10/05 1,222
19882 어제! 도가니 250만 돌파 그리고 사학족벌 8 참맛 2011/10/05 1,981
19881 자꾸..뭘 바라시는 부모님.. 42 슬퍼요 2011/10/05 12,544
19880 버터를 냉장고에 몇달 동안이나 두었는데도....... 4 버터 2011/10/05 2,291
19879 아이~ 손학규 대표가 시퇴 철회한다네요. 15 ... 2011/10/05 3,096
19878 울진 금강송 숲길 걸어보신 분 있으세요? 8 마야 2011/10/05 2,796
19877 만기 후 가지급금 받으신 분? 2 ** 2011/10/05 1,653
19876 전기매트 추천좀 해주시겠어요? 5 한걱정 2011/10/05 2,970
19875 설악산 단풍 피크: 경험해보신분 의견 부탁드려요. 5 단풍 2011/10/05 2,001
19874 학원 안 보내고도 좋은 대학 간 아이 많나요? 9 2011/10/05 3,288
19873 이웃집 아짐에게 다가가기...어떤방법이 있을까여???? 6 이웃집 아짐.. 2011/10/05 2,646
19872 새마을금고, 신협 괜찮을까요?.... 7 걱정 2011/10/05 3,293
19871 작정하고 친정엄마 얘기 좀 하려고요. 1 답답해요 2011/10/05 2,488
19870 공항 면세점에서 추천하실 물건 있나요? 4 ㅎㄹㅇ 2011/10/05 3,505
19869 (급질문)숙명여중 배정되는 아파트? 2 질문 2011/10/05 4,500
19868 한샘 샘키즈로 방꾸며주신 분 계신가요? 9 ... 2011/10/05 2,820
19867 동갑부부 호칭문제... 20 고민 2011/10/05 8,362
19866 다른 분들의 펀드는 안녕하세요? ㅠ 8 초록 2011/10/05 2,515
19865 자녀분 토스 잉글리시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5 동동이네 2011/10/05 2,275
19864 커피원두를 선물로 받았어요;; 5 원두커피 2011/10/05 2,061
19863 살다살다 이런말 하는 남자 처음 보네요. 25 니가 신이냐.. 2011/10/05 11,381
19862 만능 전기쿠커 쓰기 괜찮은가요? 평범한 아짐.. 2011/10/05 1,605
19861 계약 만기전에 상가를 빼는 방법이요 2 상가고민 2011/10/05 5,659
19860 세제없이 소다로만 세탁하시는 분?? 2 초보 2011/10/05 2,326
19859 친정부모님 생활능력이 하나도 없는 경우 19 codms 2011/10/05 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