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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시끼 라면 먹고...완전 충격 @@이게 뭔가요??

와 이런 조회수 : 15,449
작성일 : 2011-09-08 13:47:38

방금

저도 궁금함을 못 참고 마트에서 업어와서

끓여 먹었답니다.

^@@^

이게 무슨.....맛인가요??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건가요..ㅋㅋㅋㅋ

평소에

빨간 국물에 김치...(단무지가 늘 있는 건 아니니까)

뭔가 과하다 싶은 느낌이었는데 기존에 있는

하얀 국물 있는 건 왠지 안 끌리더라구요. 맛도 그다지..

여기 게시판에서

맑은데 맵다는 평 듣고..못참고 먹어봤지요.

와우~

이거슨 신세계!

보통 라면보다는 확실히 5분 채워야 맛 나구요.

진짜..아무것도 안 넣어도 .쩝떱..ㅎㅎ

첫 한젓가락 먹었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제가 밥까지 넣어 퍼묵고 있더라구요.

김치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와우...^^*

이제 커피 한 스푼 넣고

아메리카노 마셨야징..오홍..^^* 

IP : 182.209.xxx.14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8 1:50 PM (112.185.xxx.182)

    저는 어묵 잔뜩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그맛도 기가 막히네요 ㅎㅎ
    다음엔 진짜 바지락이랑 꼴뚜기라도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 2. 그래도
    '11.9.8 1:53 PM (125.140.xxx.49)

    포장마차 우동 못따라 가요,,내사랑 포장마차 우동,,,,

  • 3. 저도
    '11.9.8 1:55 PM (218.147.xxx.185)

    먹고 와우~~ 하면서 마구마구 맥주랑 다 먹어버렸어요~~ 한동안 나가사끼만 먹을듯 해요

  • 4. 원글이
    '11.9.8 1:56 PM (182.209.xxx.147)

    포장마차 우동도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너구리를 연상시킨다고나 할까요..ㅎㅎ

    4+! 사왔으니
    어묵도 한 번 도전해보구요
    냉동실에 있는 해물잔치 꺼내서 몇 개 던져 끓어 보고 싶네요.^^

  • 5. ...
    '11.9.8 1:59 PM (114.205.xxx.62)

    맛있긴 한데 너무 매워서 속 쓰리던데요.
    나가사끼 짬뽕의 원래의 맛과는 좀 많이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나중에 어묵이나 잔뜩 넣어서 먹어봐야 겠네요.

  • 저도
    '11.9.8 2:10 PM (112.148.xxx.223) - 삭제된댓글

    원래 맛과 좀 비교되서 그랬어요
    양배추와 돼지고기와 숙주 넣고 불맛내서 한번 도전해 볼까 해요

  • 6. ...
    '11.9.8 1:59 PM (112.149.xxx.54)

    저 방금 나가사끼에 오징어,새우,굴 넣고 끓여서 먹었어요
    청경채랑 양배추도 있어서 넣었더니 정말 시원하고 깔끔해요
    저번엔 숙주도 넣었는데 ㅋㅋㅋ
    5개 번들 사서 한번도 그냥 먹지 않고 뭔가를 자꾸 투하(?)해서 먹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넣은 맛은 잘 몰라요
    다음에는 꼭 스프만 넣고 먹어봐야겠어요.

  • 싸리프러스
    '11.9.9 10:07 AM (121.164.xxx.20)

    그렇게 부가재료 럭셔리로 잔뜩 넣음 뭐든 안 맛있을라구요 ㅋㅋ

  • 7. 인증
    '11.9.8 2:00 PM (183.98.xxx.125)

    저도 그냥도 먹어보고 해물잔치에 콩나물 팽이버섯 막 넣고 끓여 먹어보고 했는데
    둘 다 진짜 맛있었어요..
    맛있어서 먹어보고 오전에 사진 올렸는데 알바라고 하셔서 삭제하긴 했는데 흑..
    암것도 안넣어도 맛있지않나요?전 너무 맛있더라구요

  • 8. ..
    '11.9.8 2:03 PM (112.149.xxx.54)

    인증님.오전에 사진 보고 저같은 사람 있다고 좋아라 했는데 ㅠㅠ
    알바 타령 하시는 분 혹여 뉴스에 나오는 ㄴㅅ 분이신가봐요(농담)

  • 9. @@@
    '11.9.8 2:05 PM (71.119.xxx.123)

    알바느낌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걸까?

  • 10. 그러게요
    '11.9.8 2:08 PM (222.107.xxx.26)

    여기선 농심라면 먹고 이런글 올리면 백프로 알바라고 할텐데.....
    알바얘기하면 절대 아니라 하시겠죠.

    알바가 아니라면....참 글을 알바스타일로 쓰시는분인가봐요

  • 11. ..
    '11.9.8 2:10 PM (211.187.xxx.10)

    전 오늘 점심으로 나가시끼 끓여 먹었어요 앞으로 계속 이것만 먹을꺼 같아요

  • 12. 원글쓴 사람
    '11.9.8 2:17 PM (182.209.xxx.147)

    베스트 글 안 보고 너무 흥분(?)해서 쓰고 나니
    나가시끼 글이 있길래 지워냐 하나 하고 들어왔더니

    난데없는 알바 논란이?? ㅋㅋ

    저 정말 알바글처럼 '잘' 썼나요??
    와..그럼, 이쪽으로 진출해볼까나..ㅎㅎㅎ

    알바아니구요. 7살 아이 키우는 평범에 밥 말아먹는 아줌아에요.^^*

  • 13. 히히
    '11.9.8 2:22 PM (116.127.xxx.115)

    맛있나요 이라면도 꼬꼬면처럼 닭육수인가요??
    전 닭을 안좋아해서 ㅠㅠ
    닭육수 아니면 저도 사먹어보고 싶어요~

  • 14. 근데
    '11.9.8 2:22 PM (121.150.xxx.224)

    자꾸 먹으니까 맛 없던데요
    국물도 탁하고 ,.,,

  • 15. 스카이
    '11.9.8 2:25 PM (121.169.xxx.14)

    저도 두 개 까지는 감탄하고 먹었어요, 근데 세 번째 먹자니.. 음.. 그래도 라면의 진리는 빨강이야 싶네요

  • 16. ...
    '11.9.8 2:26 PM (203.145.xxx.160)

    요즘 알바글은 저렇게 대놓고 안 쓰기 때매 알바 의혹은 없다 생각하지만
    어쩜 그리들 충격을 잘 받으시는지...컬쳐쇼크 시리즈부터 해서...ㅎㅎㅎ

  • 17. ....
    '11.9.8 2:28 PM (221.155.xxx.88)

    처음 먹고 우웩~~~ 했어요.
    국물이 뭔 설탕을 탄 것처럼 너~~~~무 달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최악의 라면이라며 다시는 안 먹는다고 했고
    저도 사다 놓은 거라 억지로 먹었는데
    여기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오징어 등 해물넣고 볶다가 고춧가루 넣고 거기에 물 부어서 끓여먹으라고 시켜서 그리 해 봤더니 맛있었어요.

    근데 그냥 먹기에는 제 입맛엔 영 아니어서 또 사지는 않을 거예요. ^^;;

  • 18. 맛나요..
    '11.9.8 3:14 PM (220.86.xxx.166) - 삭제된댓글

    저두 정말 맛있었어요..
    그거께 먹을때는 집에 있는 국산 말린새우 5개 정도 넣어서 먹었더니
    그맛이 천국일쎄~~~ㅎㅎㅎㅎ

  • 19. 야채는
    '11.9.8 3:21 PM (122.34.xxx.23)

    전혀 안 먹는
    울 아들에게 숙주랑 부추를 넣어 끓여주니
    그 많은 야채를 싹 먹었어요. ㅎ

    일본라멘 맛이라고!

  • 20. 사왔어요
    '11.9.8 4:59 PM (125.177.xxx.193)

    여기서 하도 맛있다고들 하시길래 좀전에 마트갔다가 집어왔네요.
    말린새우 숙주 부추 해물 뭐 이런거 기억하고 있어야겠어요.ㅎㅎ

  • 21. 맛있으니
    '11.9.8 5:14 PM (121.157.xxx.133)

    맛있다고 하신거죠, 저도 며칠전에 사와서 밥까지 말아먹었어요
    면발이 조금 더 굵은것도 마음에 들고, 딱입니다.

  • 22. 첨가
    '11.9.8 5:30 PM (218.155.xxx.54)

    나가사끼는 냉동실에 늘 있는 해물 한줌 + 청양고추 넣으니 칼칼하고 먹을만 했구요
    꼬꼬면은 몇개 먹다가 좀 질려가지고 , 신김치+ 김치국물 넣고 끓이니 마치
    동대문 닭한마리칼국수 먹을때 김치 넣고 끓여먹듯 비스무레한 맛이 나던데요
    근데 뭐 아무리 맛있은들 라면은 라면이죠 뭐 ....

  • 23. ..
    '11.9.8 5:48 PM (114.205.xxx.73)

    전 라면은 너무~맛있더라는 건 되도록 안사먹을거예요..
    저같은사람도 글남겨도 되겠지요?
    입맛이라는게 워낙 편차가 커서 국민라면정도 되서 입지를 굳히면 아주 많이 오래 팔거니깐 그때
    사먹어도 늦지않을거라고 굳게 믿어봐요^^

  • 24. 요리맘
    '11.9.8 8:10 PM (116.120.xxx.161)

    꼬꼬면 사먹기 힘드네요. 누가 나가사끼 라면이 맛난다고 하길래 마트가서 집어와서 끓여먹으니 그 어떤 라면보다 맛나네요. 다른 라면은 국물을 먹지 않는데 이 라면은 국물까지 먹게되요. 살찌는 징조가.....

  • 25. ..
    '11.9.8 8:30 PM (125.152.xxx.172)

    아흑~ 저도 부추랑 숙주.....넣고 끓여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저녁도 못 먹고 있어요.....아이들이 배가 안 고프다고 조금만 먹어서

    제가 다 먹었거든요.....ㅡ,.ㅡ;;;;

    야채 듬뿍 넣고 먹어도 맛있더군요.......매운 건......심하지도 않고.....그냥 딱 좋았어요.

  • 26. 나가사끼vs 꼬꼬면
    '11.9.8 9:34 PM (112.170.xxx.228)

    저는 게으른 주부라 라면에 파 한조각도 안넣어 먹거든요 ;;
    제 입엔 나가사끼 짬뽕이 훨~~ 씬 맛있더라구요
    매운걸 좋아하는 입맛이라 더욱 좋았던듯...

    꼬꼬면은 ... 고속도로 편의점에서 낱개로 살수있었던걸 다행이라고,,,
    두고두고 다행스러웠던 그런... 맛;;이죠
    그냥 삼계탕 국물에 면넣은거잖아요 ㅠㅠ

  • 쯧쯧
    '11.9.9 12:14 AM (14.60.xxx.174)

    알바생이시죠.

  • 저도
    '11.9.9 10:10 AM (121.164.xxx.20)

    꼬꼬면은 맛봤는데..닭국물 싫어하는지라 다시는 먹을맘 안듭디다 ㅎㅎ

  • 27. 맛있어요
    '11.9.8 10:10 PM (211.211.xxx.117)

    5개짜리던가 한봉지 사서....너무 맛나서...혼자서 3개째 먹고 있어요.
    김치없이 먹을 수 있는 라면이던데요.
    꼬꼬면은 구경할 수가 없어서 못 먹어보고 있네요 쩝~

  • 28. ㅎㅎㅎㅎ
    '11.9.8 10:40 PM (218.232.xxx.123) - 삭제된댓글

    글을 알바처럼 쓰시긴 했네요^^

    저처럼 하나 끓여서 다 못먹고 버린 사람이 읽으면 딱 알바예요.^^
    전 도저히..못먹겠더라구요

  • 29. 밥풀
    '11.9.9 12:13 AM (14.60.xxx.174)

    라면맛이 진짜 충격이긴하더군요
    맛없어서 우웩~~~~~이렇게 맛없는 라면은 처음이네요

    100% 알바 글이네요
    고속도로 편의점 애기 하신분도 알바생?
    이런거 안올렸음 좋겠어요

  • 이런정도로알바?
    '11.9.9 12:33 PM (121.190.xxx.222)

    넘 유치해요
    님한테도 82 분위기 망치려고 작심한 한나라 알바라고 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입맛은 각양각색인거지

  • 30. 사람입맛이
    '11.9.9 1:30 AM (112.150.xxx.50)

    다 다른거지,
    서로 자기는 맛있는데, 너는 맛없다하냐, 너 알바냐
    하고 싸우십니까? 워~워~
    먹는거 가지고 싸우면 애도 아니고 웃겨요..쫌...아니 많~이

  • 31. 그리구요~~
    '11.9.9 1:37 AM (112.150.xxx.50)

    잘보니 제목이 나 가 시 끼 라면 이네요
    저 빵 터졌어요..
    오늘 여러모로 웃네요..
    누가
    공주의 남자를
    공산주의 남자로
    잘못봤다는 블로그 글 읽고 넘어갔는데^^

  • 32. 넘 맛있네요.
    '11.9.9 8:34 AM (117.53.xxx.133)

    저는 아침부터 배고파서 끓여 먹었는데...
    음...맛나더군요.
    특히 총각김치랑 무쟈게 잘 어울린다는...

  • 33. --
    '11.9.9 9:10 AM (221.142.xxx.205)

    입맛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본인에게 맛없다고,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알바일거라고 생각하나요?

    나가사끼는 멀건 국물이라 얕잡아봤다가 아주 칼칼하고 깔끔한 맛에 감동...
    근데, 나가사끼도 맛있지만 볶음짬뽕면 하나 끓여서 밥비벼먹는것도 끝내줘요..
    요즘 요 라면들땜에 살찌는 소리가 ㅠㅠ

  • 그러게요.
    '11.9.9 11:22 AM (211.215.xxx.39)

    나는 맛 없어서 버렸는데...
    너느 맛 있다하는거보니...알바다...
    이런 논리는 아니네요.
    입맛이 각각 다를수 있는거지...
    내입엔 제법 맛있는 라면인데...참 괜히 창피해지게 만드네...
    그러고 댓글달면 속 편한가???봐요
    몇분들...
    도대체 왜 못 먹겠다는 얘기도 없고...
    먹어보지도 않고 얘기하는듯한 분들이 더 이상함...
    국물 칼칼하고 기름기 덜 뜨고 션하기만 하구먼...
    면발도 보통은 되고...

  • 34. 쭈앤찌
    '11.9.9 12:00 PM (1.251.xxx.182)

    전 일본라면인가 하면서 욕하러 왔다가,,,삼양라면 임을 알고는 일단 마트로....ㅋㅋ 안전한식품 삼양라면

  • 35. sandra
    '11.9.9 12:17 PM (27.115.xxx.161)

    저도 얼마전에 나가사끼면 시식하고 글 쓴 사람으로
    이게 무슨 알바글인가요?
    전혀 알바스럽지 않고 공감하며 읽었는데요??
    나가사끼 시식 글은 여러번 올라왔는데 갑자기 알바 논쟁이 난다는게 더 놀랍네요.
    이건 그냥 본인의 입맛, 100% 주관적인 걸 올린건데 그걸가지고 알바냐 아니냐를 감별?! 해 내고 알바 딱지 붙인다는게 정말 후덜덜이네요.

  • 36. ..
    '11.9.9 12:43 PM (58.143.xxx.158)

    아 정말 상품평만 궁금해요, 알바니 어쩌니, 휴 , 건질만한 건더기가 없네요 댓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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