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안와 뒤척거리다 어찌어찌 잠이 들었는데.
아이랑 어느방에 피신했는데 왠 남자아이가 창밖에 서서들여다보길래 소리지르다 깼네요.
귀에 제소리가 들렸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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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복잡하니 악몽
99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7-09-14 13:27:26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9.14 1:31 PM (211.114.xxx.77)저도 요즘 계속 그래요. 관련된 꿈을 계속 꿔요. 기억도 안나는데. 기분 별로인.
2. 예전
'17.9.14 1:58 PM (223.32.xxx.85)지금은 많이 내려놓앗더니 악몽 잘안꿔요.
한때 힘들때 잠꼬대로 한숨도 쉬고 혀도 차고..
애들 혼도 내고.. 난리도 아니엇어요
마니 힘들엇지만 시간이 반이상은 해결해주어 지금은 잘자요
복잡해하지 마세요
내힘으로 해결안될건 아예 목록에서 지워버리세요3. ...
'17.9.14 2:25 PM (124.49.xxx.61)제맘을딱읽고 말하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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