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연휴에 경주 여행은 미친 짓인가요 남편 욕..

..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17-09-14 13:06:58
내용은 누가볼까 지울게요 답변 주시분들 감사합니다
IP : 211.177.xxx.9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4 1:0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무슨 조언요?
    계획대로 가면 돼죠.
    차 막히면 얼마나 막히겠어요.
    그래봤자 몇 시간 더 도로에 버리는 거지, 그것 때문에 안가나요.
    이번 연휴는 길어서 웬만한 집은 어디 안가면 안되겠다는 식이던데요.

  • 2. 볼게
    '17.9.14 1:10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다 유적지라서 역사에 관심이 없으면 지루해요
    음식도 맛들이 없었구요
    황남빵 경주빵 찰보리빵 사온건 맛있었어요

  • 3. ㅇㅇ
    '17.9.14 1:10 PM (180.230.xxx.54)

    경주 가을에 좋아요. 여름에는 말리지만 ㅎㅎ
    출발지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차 안가지고 오신다면 어차피 여기 도착해서 렌트해야 제대로 구경해요.

    화내지마시고 경주 구경 재미있게 하시고, 남편분에겐 본인 어머님이랑 여행 잘 다녀오시라 하세요.
    싸움 걸 때는 싸움에 안 걸려주는게 나아요 ㅎㅎㅎ

  • 4. ...
    '17.9.14 1:11 PM (220.75.xxx.29)

    아니 막히거나 말거나 자기가 운전할 것도 아니고 무슨 상관이래요? 가족 걱정한다기에는 그동안의 행태로 보아 정도 없구만?
    그냥 나머지 가족은 돈 안 쓰고 자기랑 귀한 모친이 여행다니는 동안 집에서 굴렀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심술인가봐요.
    그러거나 말거나 아시죠?

  • 5. ㅣㅣ
    '17.9.14 1:11 PM (211.36.xxx.205)

    호텔예약하던 그 마음으로 용기있게 다녀오세요.
    푹 쉬고 무리하지 않게
    아이들이랑 잘 놀고 오세요.

  • 6. ..
    '17.9.14 1:16 PM (14.32.xxx.16)

    좀 막히면 어떤가요.. 그냥 쉬엄쉬엄 다녀오세요.
    내려갈때 교통상황 체크하고 가시면 되죠..
    전 의외로 경주 음식 괜찮더라고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구경 잘하고 오세요~

  • 7. ..
    '17.9.14 1:17 PM (124.111.xxx.201)

    이왕 계획한거 경주나 고속도로 안에 갖힌들
    시어머니와 여행 가는거보단 재밌죠.
    걱정말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8. ....
    '17.9.14 1:18 PM (39.115.xxx.2)

    가세요 고고~ 막히면 막히는 거죠 뭐. .집구석에 있는 거보다 훨 낫죠~
    근데 희수 좋아하시네요ㅋ 살만큼 사셔도 우리 양가 다 팔순도 별거냐 일 없다 하시는데 77이 뭐라고..지들끼리 잘 놀라 하세용~

  • 9. ...
    '17.9.14 1:19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어머님은 어머님 자식이랑...

    원글님은 원글님 자식이랑....오붓하니 화목하게....

    이번 추석 잘 지내다 오자고 하시고 고고~~

  • 10. ...
    '17.9.14 1:19 PM (49.142.xxx.88)

    힐튼 가시나보네요. 오고 가는 길이야 막히겠지만 3박인데 뭐 어때요. 그런 것도 애들이랑 느끼는 한 즐거음이죠. 날씨 좋으니 호수 산책만 해도 좋겠구~
    경주 내는 안막힐거 같구요. 저는 김유신묘 근처에 소고기집 싸고 맛있었어요. 생고기에 즉석 양념해서 나오는데 굿!
    경주 경리단길? 같은 조그만 가게들도 빵도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다 좋던데요. 동궁월령지 야경도 보러가시고~
    부러워요. 잘 놀다오세요 ㅎ

  • 11. 잘하셨어요~
    '17.9.14 1:28 PM (121.133.xxx.89)

    아이들 한테 관심없고
    자기 노는것만 하던 남편
    아이들 다 크고 나랑만 잘 지내니 옆에 끼고 싶어 하네요.
    애들이 안 끼워줘요.

    남편은 시댁에 줘버리고 잘 놀다 오세요.

  • 12. ㅡ.ㅡ
    '17.9.14 1:31 PM (121.145.xxx.169)

    너무 좋으시겠어요.
    경주 좋아요. 아이들한테도 좋을 듯.
    보란듯이 다녀오세요.
    남편 그러거나 말거나~ 보란듯이 다녀오세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 13. 점네개님~~
    '17.9.14 1:37 PM (125.134.xxx.97)

    고기집 이름이 혹시 장군암소숯불인가요?
    저희도 추석에 대가족 경주여행예정인데 한옥펜션이라 고기굽기가 좀 그래서 차라리 외식이 어떨까 생각중이거든요.
    원글님도 주변상황 질끈 감고 계획대로 즐겁게 다녀오세요~~^^

  • 14. ff
    '17.9.14 1:39 PM (222.238.xxx.192)

    경주 좋아요 황리단길 가서 피자도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세요

  • 15. ...
    '17.9.14 1:45 PM (14.52.xxx.42)

    가을에 경주 너무 좋죠ㅎ
    앞으로 여행갈때까지 아이들하고 경주얘기만해서 약올리세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크게 액자하셔서 거실에 대문짝 만하게 걸어두시구요.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16. ...
    '17.9.14 2:10 PM (49.142.xxx.88) - 삭제된댓글

    댓글에 물어보신분 장군암소숯불 맞아요. 거기 갈비살양념이랑 된장국수 엄지척! 가격도 싸구... 멀어서 다시 못가고있지만... 경주 가시면 한번 가보세요!ㅎ

  • 17. ...
    '17.9.14 2:11 PM (49.142.xxx.88)

    댓글에 물어보신분 장군암소숯불 맞아요. 거기 갈비살양념이랑 된장국수 엄지척! 가격도 싸구... 멀어서 다시 못가고있지만... 경주 가시면 한번 가보세요!ㅎ
    참고로 별로였던 집은 보문에 낙곱새 하는 집이요.ㅜ

  • 18. ᆞᆞ
    '17.9.14 2:39 PM (211.109.xxx.99)

    지금부터 딱 좋은데요
    밤에 안압지 구경 꼭 하세요

  • 19. ..
    '17.9.14 2:42 PM (223.38.xxx.53)

    경주좋죠~ 황금연휴에 호텔까지 구하셨음 그냥 가시면 되지요~ 차야 먹힐수도있겠지만 연휴가 기니 쉬엄쉬엄가면되구요

  • 20. 희수
    '17.9.14 3:36 PM (61.102.xxx.46)

    고 뭐고 그런거 까지 챙기다니 대단 하네요.
    그나마 원글님이랑 애들까지 데리고 가자 안하는것만 해도 어디에요. 그냥 잘 다녀와
    쿨하게 보내시고 원글님은 계획대로 아이들이랑 잼나게 지내세요.

    경주 가시는 날은 새벽같이 3-4시쯤 움직이시면 괜찮아요.
    올라 올때도 가능하면 서둘러서 새벽에 오거나 아님 아주 밤 늦게 출발 하면 괜찮아요.
    중간중간 쉬엄쉬엄 놀듯 올라오심 되죠.

  • 21. 원글
    '17.9.14 3:55 PM (211.177.xxx.97)

    다들 공감해주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누가볼까 지울게요..

  • 22. 가면되죠
    '17.9.14 3:56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왜요?
    제사 있는데ㅈ감행?

  • 23. ㅌㅌ
    '17.9.14 4:34 PM (113.131.xxx.134)

    요즘 경주 관광객이 없어서 망하는 집이 한둘 아니라고..
    지난 지진 이후에 사람들이 뚝 끊겼다던데요
    많이 막히지는 않을것 같아요

  • 24. 윗님
    '17.9.14 6:18 PM (175.223.xxx.37)

    무슨소리
    가보니 바글바글 역시 경주였죠
    숙소가 문제네요

  • 25. ...
    '17.9.15 9:52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독일편으로 경주 더 바글거릴듯 한데요?

    저도 딸아이랑 경주여행 계획중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45 소고기 볶음밥해논거 유부초밥으로 만들수 있나요? ㅇㅇ 17:56:10 3
1809144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 17:38:56 283
1809143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2 다내 17:34:30 260
1809142 연근이 이상해요 1 연근 17:33:25 165
1809141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 17:32:12 400
1809140 한동훈이 김대중정신을 들먹이는군요. 4 아웃 17:29:26 199
1809139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4 17:28:31 812
1809138 예전 살던집 위층 모녀가 엄청 싸웠어요 2 ... 17:27:36 776
1809137 근데 고소영은 애들데리고 미국안가는게 14 ㄱㄴ 17:24:27 1,349
1809136 주간보호센타 입소후 떡돌리나요? 5 ... 17:18:58 434
1809135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본 장면때문에 여태 맘이 안좋아요 4 .. 17:17:41 1,006
1809134 부산에서 2박 3일 6 여행 17:02:46 489
1809133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7 111 16:47:58 1,518
1809132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6 ㅀㅀㅀ 16:43:27 1,716
1809131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9 ........ 16:33:19 1,205
1809130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27 16:31:35 1,968
1809129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4 ... 16:19:37 485
1809128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10 ㅇㅇ 16:18:03 2,166
1809127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6 하늘 16:17:45 693
1809126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6 ... 16:16:41 721
1809125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42 .. 16:16:21 3,905
1809124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22 ... 16:15:12 1,916
1809123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9 ... 16:14:46 3,105
1809122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4 아에이오우 16:11:39 561
1809121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5 세상에 16:09:40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