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키우고싶은데 여러가지질문

ㅇㅇ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17-09-14 10:26:55
고양이로 검색하니 고양이가 주인도 알아보고
애교도 많이 부리네요
고양이에 대한 잘못된선입견이 제가 있었나봐요
새끼고양이 분양받고 싶은데
어디서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키울때 고양이집 화장실은 어떻게 만들어줘야하고
사료는 어떤거줘야하나요?
건강관리 그밖에 조심해야할것등
키우면서 좋은점 힘든점 조언부탁합니다
IP : 61.106.xxx.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냥맘
    '17.9.14 10:35 AM (125.178.xxx.212)

    포인 핸드 라는 어플이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네이버카페 등에서 유기묘나 어미잃은 새끼들 분양 많이 합니다.
    데려오실 거면 우선 화장실,사료,모래 정도만 준비하시고 차차 장난감이나 캣타워나 형편껏 장만하시고요.
    고양이용품 샵도 인터넷에 많으니 찾아보세요. 너무 작은 화장실은 금방 못쓰게 될수도 있어요. 모래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벤토나이트 모래가 고양이들이 제일 선호한다고하네요.
    혹시. 알러지 같은게 있을수 있고 데려왔는데 내 상상과는 다르다 해서 파양하는 경우도 많으니 우선은 임보(잠시 맡아보호해 줌) 정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 2. 삼냥맘
    '17.9.14 10:38 AM (125.178.xxx.212)

    데려오면 가깝고 평이 좋은 병원가서 검진, 예방접종 하시고요(첨엔 한달 간격으로 세번, 그뒤론 일년에 한번씩 종합접종,그외 복막염이나 광견병등 추가로맞기도 함)
    사료도 급이 있으니 좀 좋은거 먹이심 좋구요

  • 3. ㅇㅇ
    '17.9.14 10:39 AM (61.106.xxx.81)

    네 상세한 답변감사합니다^_^

  • 4. gg
    '17.9.14 10:42 AM (59.23.xxx.10)

    품종묘 키우실건가요?아니면 코숏(길고양이)키우실건가요?
    품종묘는 샵에서 분양하거나 개인(가정업자)으로 분양 받으시면 되구요 .
    코숏은 고양이 카페 가시면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수두룩 합니다 .저는 품종묘 놀숲 1코숏3키우는데
    품종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성격도 다 다르고 오히려 품종묘 첫째보다 코숏 애들이 더 건강하네요 .
    사료종류도 화장실도 너무 다양해서 콕 찝어 드리기 힘들어요
    처음엔 입양 보내는 집에서 먹인 사료와 같은 화장실 쓰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고양이는 중성화 필수 입니다
    중성화 안하면 발정 났을때 냥이도 힘들고 주인도 힘들어요
    중성화 수술비 암컷은 후처치 금액포함 40만원 까지도 해요.
    고양이 키울때 돈 많이 듭니다 .얼마전 첫째 방광염 땜에 병원에서 약 받아 왔는데 약값만 10만원 나왔어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신지 잘생각해보세요 .

  • 5. ㄹㄹ
    '17.9.14 10:44 AM (59.23.xxx.10)

    고양이라고 모두 애교 있는거 아닙니다 사람처럼 성격 하는행동 다 달라요 .
    저도 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추천해요
    .정보가 많아요 .

  • 6. 고양이
    '17.9.14 10:49 AM (223.62.xxx.194)

    고양이도 여러성격이 있어요.
    어릴땐 부르면 잘 오고 하지만 나이 들면 쳐다도 안보고 이름 불러도 꼬리만 움직여요.
    그냥 고양이가 키우기 쉬운 예쁜 짓 잘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키우시려고 한다면 말리고 싶어요.
    저는 다섯마리의 고양이를 키웠었고 그중 두마리 무지개 다리 건너보내봤는데 한마리는 제가 머리조차 만져본적이 없어요. 병원을 가는것도 포획틀에 잡아넣어야 했구요.
    제가 아는 사람도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만져본적이 없대요. 싫어해서.
    대부분은 아니지만 제 경우엔 대부분은 아닌데 제 고양이가 그랬으니 이건 전혀 없을일은 아니구나 싶었구요.
    지금도 하나는 자기가 원할때만
    하나는 개냥이처럼 굴지만 스킨쉽을 허용하지 않고
    하나는 자주 다가오지만 안아들거나 하긴 어렵습니다.
    죄다 애기때 키웠지만 그래요
    냥바냥입니다.

  • 7. ㅇㅇ
    '17.9.14 11:31 AM (61.106.xxx.81)

    위에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너보냈다고 하셔서
    고양이수명으로 검색하니 14~15년이네요
    개랑 비슷한가봐요
    오래못사네요 ㅠㅠ

  • 8. 냥집사
    '17.9.14 11:37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키우지 마세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지 마세요.

    1. 20년 수명.

    20년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키우다 이렇게 오래살줄 몰랐다고 지겹다고 많이 버림.

    2.병원비 몇백 몇천 듬.

    간단한걸로 아파도 병원비 기본 몇십 깨지고 몇년 키우면 몇백, 평생 키우면 몇천.
    병원비 이렇게 많이 드는줄 몰랐다며 많이 버림.
    동물병원은 비보험이라 인간병원비보다 몇십배 비쌈.

    3. 털 알러지 비염 유발
    실컷 키우다가 털 알러지 비염 생겼다며 버림.

    4. 털이 엄청나게 빠짐.
    온집안에 털이고 장모종은 더 답없음.
    공중에 털이 떠다니고 밥위에도 국위에도 떠다님.
    매일 청소해도 몇시간 뒤엔 털 떠다님.
    하루 청소 안하면 바닥이 털로 허옇게 변함.

    5.임신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임신했다면서 버림

    6.결혼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결혼해야 된다면서 버림.

    7. 군대가야하면 키우지 마세요.
    군대 간다면서 버림.

    8. 새끼 기간은 두달 지라면 버림.
    새끼가 예뻐서 키웠더니 두달만에 끝남.
    그담부터 덩치큰 성인냥.
    성인냥은 안귀엽다고 버림.

    새끼냥들이 온갖 저지레 말썽은 다 부리고 지랄 맞으니까 예상 못했다며 당황함.
    인간손발만 보면 깨물고 식인냥처럼 뜯어먹으러 하질 않나, 몇달 키우다 버림.
    인터넷 동영상 사진에 나오는 귀여운 모습은 아주 가끔임.

    9. 중성화수술 필수.
    이거 안해주면 발정와서 가출함.
    또는 밤마다 울어대서 잠을 못잠.
    수술비용 수십만원.
    돈없다고 버림.

    10. 냥이가 똥오줌 싸는지 몰랐다며 버림.
    화장실 마련도 안해줘놓고 냥이가 쌀데가 없으니 옷 이불에다 오줌똥 싸면 버림.

  • 9. 냥집사
    '17.9.14 11:40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키우지 마세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지 마세요.

    1. 20년 수명.
    20년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키우다 이렇게 오래살줄 몰랐다며 지겹다고 많이 버림.

    2.병원비 몇백 몇천 듬.
    간단한걸로 아파도 병원비 기본 몇십 깨지고 몇년 키우면 몇백, 평생 키우면 몇천.
    병원비 이렇게 많이 드는줄 몰랐다며 많이 버림.
    동물병원은 비보험이라 인간병원비보다 몇십배 비쌈.

    3. 털 알러지 비염 유발
    실컷 키우다가 털 알러지 비염 생겼다며 버림.

    4. 털이 엄청나게 빠짐.
    온집안에 털이고 장모종은 더 답없음.
    공중에 털이 떠다니고 밥위에도 국위에도 떠다님.
    그냥 냐이털을 먹고 살아야 함.
    매일 청소해도 몇시간 뒤엔 털 떠다님.
    하루 청소 안하면 바닥이 털로 허옇게 변함.
    검은 옷은 털떼도 몇시간 지나면 또 허옇게 붙음.
    그냥 포기하고 입어야 됨. 아예 입지 말던가.

    5.임신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임신했다면서 버림

    6.결혼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결혼해야 된다면서 버림.

    7. 군대가야하면 키우지 마세요.
    군대 간다면서 버림.

    8. 새끼 기간은 두달 지나면 끝남.
    새끼가 예뻐서 키웠더니 두달만에 끝남.
    그담부터 덩치큰 성인냥.
    성인냥은 안귀엽다고 버림.

    새끼냥들이 온갖 저지레 말썽은 다 부리고 지랄 맞으니까 예상 못했다며 당황함.
    인간손발만 보면 깨물고 식인냥처럼 뜯어먹으러 하질 않나, 몇달 키우다 버림.
    인터넷 동영상 사진에 나오는 귀여운 모습은 아주 가끔임.

    9. 중성화수술 필수.
    이거 안해주면 발정와서 가출함.
    또는 밤마다 울어대서 잠을 못잠.
    수술비용 수십만원.
    돈없다고 버림.

    10. 냥이가 똥오줌 싸는지 몰랐다며 버림.
    화장실 마련도 안해줘놓고 냥이가 쌀데가 없으니 옷 이불에다 오줌똥 싸면 버림.

  • 10. 냥집사
    '17.9.14 11:46 AM (180.92.xxx.147)

    키우지 마세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키우지 마세요.

    1. 20년 수명.
    20년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키우다 이렇게 오래살줄 몰랐다며 지겹다고 많이 버림.

    2.병원비 몇백 몇천 듬.
    간단한걸로 아파도 병원비 기본 몇십 깨지고 몇년 키우면 몇백, 평생 키우면 몇천.
    동물병원은 비보험이라 인간병원비보다 몇십배 비쌈.
    인간이 뼈부러지면 치료비 몇만원 들지만 냥멍이가 뼈 부러지면 60만원 듬.
    냥집사들도 귀여운 모습만 보여주지 이런 현실은 안알려줌.
    병원비가 이렇게 비싼줄 몰랐다며 아프면 버림.

    3. 털 알러지 비염 유발
    실컷 키우다가 털 알러지 비염 생겼다며 버림.

    4. 털이 엄청나게 빠짐.
    온집안에 털이고 장모종은 더 답없음.
    공중에 털이 떠다니고 밥위에도 국위에도 떠다님.
    그냥 냐이털을 먹고 살아야 함.
    매일 청소해도 몇시간 뒤엔 털 떠다님.
    하루 청소 안하면 바닥이 털로 허옇게 변함.
    검은 옷은 털떼도 몇시간 지나면 또 허옇게 붙음.
    그냥 포기하고 입어야 됨. 아예 입지 말던가.

    5.임신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임신했다면서 버림

    6.결혼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결혼해야 된다면서 버림.

    7. 군대가야하면 키우지 마세요.
    군대 간다면서 버림.

    8. 새끼 기간은 두달 지나면 끝남.
    새끼가 예뻐서 키웠더니 두달만에 끝남.
    그담부터 덩치큰 성인냥.
    성인냥은 안귀엽다고 버림.

    새끼냥들이 온갖 저지레 말썽은 다 부리고 지랄 맞으니까 예상 못했다며 당황함.
    인간손발만 보면 깨물고 식인냥처럼 뜯어먹으러 하질 않나, 몇달 키우다 버림.
    인터넷 동영상 사진에 나오는 귀여운 모습은 아주 가끔임.

    9. 중성화수술 필수.
    이거 안해주면 발정와서 가출함.
    또는 밤마다 울어대서 잠을 못잠.
    수술비용 수십만원.
    돈없다고 버림.

    10. 냥이가 똥오줌 싸는지 몰랐다며 버림.
    화장실 마련도 안해줘놓고 냥이가 쌀데가 없으니 옷 이불에다 오줌똥 싸면 버림.

  • 11. 키우지 말았으면
    '17.9.14 12:29 PM (222.96.xxx.49) - 삭제된댓글

    위의 냥집사님 최고!
    저도 어줍잖게 길냥이 밥주고
    중성화 수술해주다 두마리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좋아하는 여행도 못가고,
    일주일에 한두번만 청소해도 반짝반짝해 보던집은
    하루에 두번 청소해도 어딘가 부시시.
    청소 조금만 게을리해도 냄새나고.
    모래, 사료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도
    한달에 십오에서 이십만원 정도.
    제 취미를 끊었어요.
    하루이상 집도 절대 못비워요.
    걱정되고 보고싶어서요.
    그리고 이눔들 때문에 길거리에 나서면
    온갖 불쌍한 생명이 눈에 띄어 항상 마음이 아파요.
    출근할 때마다 현관에 나와 구르고
    밤늦게 퇴근시에는 불꺼진 현관에서 기다리지만
    한번 안아볼라치면 질색을합니다.
    심지어는 한마리는 밥줄 때 만 옆에 오고
    늘 꼬리 만 구경해요.
    매스컴에 나오는 예쁜고양이 폭 안겨있는 고양이는
    반반 확률이예요.
    집에서 키우다 버리면 애기들 더힘들어요.
    이십년 동안 자라지 않는 아기라 생각하심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평생 가자.

  • 12. ...
    '17.9.14 12:29 PM (153.163.xxx.224)

    헉...고양이를 키우고싶은이유 두가지를 대시오도 아니고...넘 간단하잖아요...
    윗님 댓글 읽어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품종묘보다 믹스묘가 건강하고 오래살아요.
    전 검정냥이 3년됐어요.
    지금 식탁위 제앞에서 식빵구우면서 선풍기 째려보고있음ㅎㅎㅎㅎ

  • 13. 중성화 꼭 해야해요
    '17.9.14 12:58 PM (118.217.xxx.54)

    안하면 발정기 오면

    수컷 - 고약한 냄새나고 락스로 지워지지도 않는 스프레이 이곳저곳
    암컷 - 사람 애기 울음 소리 내면서 울음
    그러다가 다른 성별 냄새 나면 집 나가요 ㅠㅠ

    발정기 한번 끝나면 한참 있다 올거 같죠? ㅎㅎㅎ
    엄청 자주와요. 주변에 고양이들 있으면 또오고 또오고
    암컷 고양이는 어느정도냐면 주인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

    6개월 전 첫 발정 오기전에 싹 해주시는게 제일 좋고요.
    새끼 한번 안낳아보는거 불쌍하다 이 ㅈㄹ 하면서 중성화 안해주는건
    사람으로 치면 생리통 엄청 아픈데 진통제 안주는거 뭐 이정도 될까요

    오래오래 내 옆에 두고 키우실거면 중성화 꼭 해주셔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자궁 축농증(계속 수정도 안하고 발정만 여러번 하면 농 생김)도 안생기고
    고양이도 편안하게 오래 살아요.

  • 14. 그리고 털
    '17.9.14 1:02 PM (118.217.xxx.54)

    저 35살에 생전 처음 고양이 키우기 시작했는데
    35년 살면서 1도 없었던 비염 생겼어요.

    비염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질병인지 35살에 처음 체험함 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매일 아침마다 훌쩍 쿨럭 킁킁 콧물 팽팽 난리나요.
    고양이 안키웠으면 모르고 살았을 병이지만
    내 옆에 있는 저 털뿜뿜 똥싸개가 너무 이뻐서
    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긴 하지만

    털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저 고양이 3개월때부터 생식 먹이고
    건사료도 제일 단백질 함량 풍부하고 좋은것 만 먹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털이... 털이...

    그냥 걷기만 해도 털이 날리고
    지 귀 뒤에 긁거나 하면 털의 향연
    이놈의 고양이 털은 omnipresent 해서
    상상도 못할 곳에 털이 날아와 붙어 있어요.
    희한하죠... 근데 그래요.

    알러지나 비염있다 하면 절대 고양이 못키워요.

  • 15. ㅇㅇ
    '17.9.14 1:18 PM (61.106.xxx.81)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ㅠㅠ

  • 16. 경제적 여유가 중요
    '17.9.14 2:29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일단 데려 오는 순간부터 돈이 깨지고요.
    아프지 않고 건강한 아이도 접종이며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야 하고요.
    아팠다 하면 기둥 뿌리 뽑을 정도의 돈이 들고
    나이가 들 수록 더 합니다.
    검사 몇 가지 해도 첫 날 백만원 내고 와요.
    저희 고양이 복막염 진단 받고 떠날 때까지 두어달 걸렸는데
    병원비 삼 백 들었어요.
    그 외 키우다 보면 냥이 용품, 간식, 사료 좋은거
    이런 기본만 해도 금액이 많은 편입니다.

  • 17. ..
    '17.9.14 4:20 PM (1.253.xxx.9)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ublic_list.jsp


    유기동물사이트에서 입양하세요


    고양이든 사람이든 생애 마지막에 평생 쓸 병원비 90%를 쓴다고 하잖아요
    귀엽다고 들이는 건 반대에요

  • 18. 그냥이
    '17.9.14 8:25 PM (223.62.xxx.124)

    키우다보면 위기가 여러번 와요
    저는 밤마다 이유없이 심하게 우는 아이때문에
    3년내내 숙면은 먼나라 얘기에요
    예쁜만큼 희생과 인내도 상상이상으로 감내해야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351 목디스크 .배게... 6 목디스크 2017/10/11 2,097
738350 저는 왜이리 유리 멘탈일까요?인간관계에 17 2017/10/11 6,479
738349 촛불때 그리고 선거때 우리 참 대단했어요 그쵸? 57 ... 2017/10/11 2,536
738348 아이패드 미니4 11 바이올렛 2017/10/11 1,220
738347 집에서 샤브샤브 해먹는거 어려운가요?? 40 ,, 2017/10/11 6,036
738346 당신이잠든사이에 보신분 5 수지 2017/10/11 2,388
738345 직장 언니네 아이들 선물 2 ..... 2017/10/11 628
738344 첩자노무ㅅㄲ 7 세작 2017/10/11 1,297
738343 주민센터 민원분소는? 궁금 2017/10/11 345
738342 미국한테 사드알박기요청한게 김관진이라는데요? 14 ㄱㄴㄷ 2017/10/11 2,010
738341 돋보기 구입 시에도 고려해야 할 게 있나요. 6 .. 2017/10/11 1,071
738340 순천대, 위안부 피해자 모욕 발언 교수 파면 의결 9 richwo.. 2017/10/11 1,554
738339 뉴스룸보고 국당홈피가서 한말씀 남기려 했는데요............ 13 읽자마자 폭.. 2017/10/11 2,123
738338 역사 다큐 괜찮은거 뭐 있을까요? 2 소개 2017/10/11 551
738337 그린섬 미술학원 수능 끝나고 2달동안 학원비는 얼마인가요? 12 미술학원 2017/10/11 4,048
738336 아빠때문에 평생 고통속에 사셨던분들 남편은 어떤사람 만나셨어요?.. 36 ... 2017/10/11 7,576
738335 서해순 공부 많이 했네요 9 진화하네 2017/10/11 6,064
738334 안철수."네가 사는 그 집" (빵 터짐) 5 richwo.. 2017/10/11 3,968
738333 질긴 고무장갑 추천해주세요 5 ㄴㄴ 2017/10/11 2,414
738332 친구한테 카풀 말렸더니 10 ㅁㅁㅁ 2017/10/11 6,531
738331 이명박 십알단 윤정훈 목사 안철수 사이의 연결고리 국정원 의혹.. 4 ... 2017/10/11 1,191
738330 사골 끓일때 뚜껑을 열어야 하나요 8 지나다 2017/10/11 6,765
738329 며칠전에 운전하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들었는데 1 00 2017/10/11 1,428
738328 싱글녀인데 윗집소음이 거슬려요.. 올라갈까요 말까요? 14 무서운세상 2017/10/11 4,076
738327 가수 김동률은 왜 결혼 안할까요? 54 궁금하다 2017/10/11 3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