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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례를 준비하고 있어요. 지나치지 마시고 정보 부탁드려요.

엄마 조회수 : 5,931
작성일 : 2017-09-13 22:52:57
안녕하세요.
누구에게 물어 볼 사람이 없어 이 곳에 여쭙니다.
엄마가 전이성 뇌종양 말기예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하셨고
우이동 인근에 요양병원에 계시고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응급 상황시 추가적인 치료를 할 것인지 결정하고
환자나 보호자나 힘들꺼라고 해요.

엄마 주소지는 경기도 광명시예요.
화장을 할 예정이고요. (화장장 위치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돌아가시면 어느 화장장으로 가야하는지요.
장례식장은 어디로 선택해야하고 상조회사에 연락해야 할까요?(가입한 상조 없어요) 엄마가 화장 후 바다에 뿌려달라고 하셔서 동생들과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어느 바다에 가야할지. 종교 없어요.

전 40세이고 결혼했고 7세 아들이 있고 의정부 살아요.
20대에 부모님이 헤어지셔서 안만나다가 아프시다는 연락받고 17년 지나 만났어요. 장례식 손님은 외가 식구 몇 분, 시댁, 친구들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결혼한 여동생은 50일 된 아기가 있고, 대학생 남동생 있어요.

장례를 경험해 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느낌이 전혀 안와요. 장례식장 선정, 화장장 선정, 장례식 예절, 아무 말씀이나 마구 마구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IP : 61.255.xxx.6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3 10:5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장례치르기 편한 장례식장으로 가세요
    손님들 오기에도 좋게 교통 편한 곳으로...
    장례식장 가면 상조회사나 화장장 연결해 주니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 2. 쓸개코
    '17.9.13 10:59 PM (121.163.xxx.141)

    저희집 경우는 입원했던 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해서 조금 할인받았어요.
    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손님들 오시기 좋은곳으로 장례식장 잡으셔요.

  • 3. ....
    '17.9.13 11:04 PM (218.236.xxx.244)

    원글님, 오실손님 없으면 장례식 안해도 되요. 병원에서 바로 화장장으로 보내줘요.

    장례식보다 안치할 추모공원이 더 문제입니다. 그거나 미리 알아보세요.
    장례절차는 돈만 있으면 되요. 다 알아서 연결해줘요.

  • 4. .....
    '17.9.13 11:06 PM (218.236.xxx.244)

    저는 미리 자식한테 내 장례식은 하지말라고 일러뒀습니다.
    뭣하러 손님들 돈봉투 들고오게 하나....싶어서요.

  • 5. 저도한마디
    '17.9.13 11:07 PM (14.58.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머님이 광명시에 거주하셨다면
    광명시에 시립납골당이 있습니다 광명시민을 위한곳이라 들었어요
    얼마전 광명시에서 오래 사시다 돌아가신 친척어른때문에 최근에 들었어요
    그곳에 어머님 모시면 좋을꺼에요

    상조회사는.. 혹시 어머님의 종교에 따라서.. 만약 천주교라면 해당본당에 의논하시면되는데,,
    교회도 교인들이 잘 인도해주시고요 제가 불교는 모르네요..
    병원이 서울대학교병원이면 서울대장례식장은 어떨까요?
    병원에 따라서.. 자기병원환자가 아니었으면 장례식장을 이용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광명시에는.. 가깝게 고대구로병원과 광명시청근처에도 규모있는 병원이 있는데 성애병원인가? 그래요.

    정말 아무말이나 말한 답글이네요. 원글님 곧 있을 큰일 대비해서 식사 잘 하시고
    동생들과 함께 많이 더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6. 윗글..
    '17.9.13 11:09 PM (14.58.xxx.240) - 삭제된댓글

    제가 말이 생각안나서 납골당이란 말을 썻네요
    추모공원이 더 맞는말 같아요..
    광명시시민이면 알아보세요.. 시설 좋고 비싸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 7. .....
    '17.9.13 11:10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가입한 상조 있으면 거기에 전화를 하셔야죠
    그런거 하라고 상조가 있거든요
    지역마다 거주지 따라서 화장비 차등 있는건 아시죠?
    그거 상조회사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그냥 고인분 사진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신분증이라도 준비하셔서 영정사진 하실것만 준비하시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줘요.
    상조가 없으면 장례식장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절차 이런건 다 알아서 해줘요
    빈소를 가장 작은거 잡아달라고 하세요.
    조문객들 많지 않을거라고 이야기하시구요

  • 8. .....
    '17.9.13 11:12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한 5년전부터 상조회사며 장례식장 경쟁이 치열해져서 크게 바가지쓸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고인분 이후에 어떻게 안치하실지 결정은 되신건지. 나중에 딴소리하는 가족이 있을 수 있으니 그거 미리 상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디.

  • 9. ....
    '17.9.13 11:23 PM (59.15.xxx.86)

    광명에 모시세요.
    요즘 추모공원이 모자라서
    본인 살던 시에 모셔야 저렴합니다.
    서울시민은.갈.곳이 없어서
    비싼 돈주고 타 시도에 모십니다.

  • 10. ..
    '17.9.13 11:30 PM (58.141.xxx.88)

    명복을 빕니다 ..

  • 11. ..
    '17.9.13 11:40 PM (211.200.xxx.233)

    담담하게 글은 쓰셨어도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아요
    남동생도 아직 학생이고 여동생도 아이가 어리니
    님 부부가 장례를 주관해야 겠네요
    엄마 살던 동네 장례식장으로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 12. ㅁㅇㄹ
    '17.9.13 11:56 PM (218.37.xxx.47)

    장례식장은 광명성애병원에 있습니다.
    상조회사는 장례식장에 문의하시면 알아봐 줄겁니다.
    상조회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화장까지 ) 다 해줍니다.

  • 13. 주위 들어보면
    '17.9.13 11:58 PM (116.127.xxx.144)

    상조회사는 가입안했어도
    상조회사에 장례치른다 하고 일시불 내면 바로 장례 준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 가시기전 꼭 작별 인사 미리미리 서로 해두시구요.고마웠다, 사랑한다....등등

    또요즘은 연명치료(목숨만 연장하고 기계등으로 인위적인...심장 맛사지?이런거..등등)는 안하는 추세인거 같더라구요.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 1인실 주시면, 가족끼리 마지막 가는 모습 지켜보겠습니다.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의사들도 알아듣고 그렇게 하라고 한다 하더라구요

    장례식 준비는 상조회사에서 예절이나...등등 다 해줄겁니다.
    돈만 준비하면 되는거죠.

  • 14. ㅁㅇㄹ
    '17.9.14 12:04 AM (218.37.xxx.47)

    덜 적었네요. 마음 아프시겠어요. 몸 잘 챙기시고 어머님께는 애도를 보냅니다. ㅠㅠ

  • 15. ...
    '17.9.14 12:20 AM (125.177.xxx.227) - 삭제된댓글

    위로 들립니다.. 상저가입안하셔도 됩니다.. 장례식장은 지금 있는 요양병원에서 연결되어있는 것이 지하철이나 교통편이 좋으면 그것으로 하시는 것도 좋아요. 화장장 자리가 꽉차서 무조건 예약잡히는대로 가셔야 할겁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바다에 뿌리길 원하시니 화장하실때 비싼 유골함 사시지마시고 목각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사실 바다나 강에 뿌리는 건 요즘 환경오염으로 불법으로 알아요. 하실려면 눈에 안띄게 하세요. ㅜㅜ.
    첨엔 걱정되고 드려웠는데.. 인간이 다 그렇다라구요. 닥치고 내일이 되면 다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 16. 엄마
    '17.9.14 12:23 AM (61.255.xxx.63)

    댓글 남겨 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
    우이동 요양병원이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돌아가시면 광명 성애병원 장례 식장(손님이 많치 않아요) 으로 이송해서 화장장으로 가면 되는거지요. 상조는 이용 안해도 될까요? 돈이 많치 않아 아껴 써야할 것 같고. 슬픈 밤 입니다.

  • 17. ...
    '17.9.14 12:27 AM (116.39.xxx.174)

    나는 죽으면 시신만 보관하고 장례식장은 이용하지 않겠다고 생각중이었는데 어제 인터넷기사에 요즘 그런사람이 많다고합니다.문상객도 없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요.경비도 절감하고 주위에 폐도 안끼치시고요.화장후 바다에 뿌리시길 원하셨다면 그렇게 하세요.납골당도 그속에서 곰팡이 피고 안좋다합니다.장례주관하는곳에서 바다에 뿌리는것도 알려준답니다.

  • 18. ...
    '17.9.14 12:28 AM (125.177.xxx.227)

    상조가입은 안하셔도 됩니다. 장례식장은 보통 거주지인근에서 많이 합니다만. 오시는 손님들이 편한 곳으로 하기도 하더군요. 형제중에 직장다니면 그 손님들이 오는 쪽으로 많이 합니다. 친인척들은 멀거나 불편해도 다 오시니깐요. 장례식장에서 일차적으로 다 알아봐 주니깐 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어머님께서 매장보다는 화장을 원하시고 바다에 뿌려달라고 하셨으니 .. 화장장은 장례식장에서도 안내해 주고 개인적으로 일일히 전화해서 예약을 잡으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바다에 뿌리는 건 요즘 불법이에요. 환경오염문제로. 만약에 하신다면 비밀리에 남들 모르게 하셔야 할겁니다. 고향이 바다이면 그 곳으로 아니면 가족들끼리 여행가서 추억이 있는 곳 . 아니면 고인이 평상시에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하더군요. 어자피 추모공원에 안치할거 아니면 화장한 후 남은 유골함은 비싼 거 사지 마시고 목각함 있어요. 거기에 임시보관하시면 됩니다.

    첨엔 복잡해 보여도. 장례식장만 연결되면 거기에서도 다 가르쳐 줍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19. 엄마.
    '17.9.14 12:37 AM (61.255.xxx.63)

    고맙습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역시 82는 오래전부터 제 친정이예요.
    주책바가지 잘 살고 있어요~

  • 20. 추모공원
    '17.9.14 12:41 AM (118.219.xxx.45)

    관리비가 좀 되더라구요.

    그냥 바다에 뿌리시는게..
    근데 문제는 화장이 늦게 끝날경우 당일 장지에 못 갈수도 있는데 그건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그리고 병원 장례식장 서비스로 장례 치르면 바가지 쓸수도 있어요.
    상조회사와 병원장례식장 서비스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저흰 직접 가 보았고 상조횟사도 몇곳 비교 했어요.

    마음의 준비를 했어도 막상 연락받고나선
    힘들었어요.
    자주자주 뵈세요ㅠㅠ

  • 21. ..
    '17.9.14 12:54 AM (220.116.xxx.252) - 삭제된댓글

    손님 많이 없으시면 장례식장은 원하시는 동네 큰병원 말고 작은데로 하세요.
    상조가입 안하셨으면 식장에서 다해줍니다. 비용은 시립-서울의료원 보라매-같이 나라에서 하는데가 용품이나 사용료가 조금 더 저렴해요.
    바다에 뿌리는건 서울권엔 인천에 해양장 있어요. 여기 빼곤 다 불법으로 알고있어요. 근데 해양장 잘 안가요. 뿌리고나서 나중에 맘붙일때(추모할때)가 없어서 후회하는집도 있어요. 광명 메모리얼파크 봉안당 있어요. 혹 납골하실거면 꼭 진공함으로 비싸지않은걸로..
    광명 화장장 없으니 동선&시간 맞는곳에서 하면되요.
    윗 댓글보니 잘못된 정보도 있네요. 고인된지 24시간 안에 화장 못해요.
    원글님께 뭐라 위로른 드려야할지.. 마지막까지 사랑한다고 꼭꼭 말씀해주세요. 다가올 큰 일도 잘 치뤄내시길 바랍니다.

  • 22. 남편한테 물어 보세요.
    '17.9.14 12:55 AM (42.147.xxx.246)

    남자들은 친구나 지인들 상에 많이 갔으니 잘 알겁니다.
    남편이 시부모에게 물어 봐도 잘 알것이고요.

  • 23. . .
    '17.9.14 12:57 AM (1.229.xxx.117)

    아직 어리신데 맘이 아프네요,원글님 힘내요.

  • 24. 마루코
    '17.9.14 1:09 AM (61.255.xxx.63)

    예~ 답글 감사합니다.
    서울 의료원, 보라매 저념 하다니 알아볼께요.
    인천 해양장도요.
    화장장을 어디로 해야 저렴하고 동선이 힘들지 않을까요?

  • 25. 이네스
    '17.9.14 1:51 AM (58.142.xxx.224)

    병원 간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직은 어머님이 살아계시니, 손잡아 드리고 듣지 못하시는 상태여도 이야기 많이 해드리세요. 그시간 마저 그리우실거에요. 어떤 사연이든 어머니를 한 여자로 위로해주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면 사랑한다고 맘껏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연명치료는 어머님께 고통만 드리는거라 하지 않는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또 상조회사는 연락하실 필요 없구요, 평소에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곳이 있다면 그곳에 모셔도 좋을 거 같아요.
    모쪼록 형제들과 의논하셔서 어머니 잘 보내드리길 바랍니다. 원글님 신경쓸게 많겠지만, 건강 잘 챙기세요.

  • 26. 이네스
    '17.9.14 1:58 AM (58.142.xxx.224)

    참 예쁜 꽃으로 꽃바구니 만들어서 장례식장 영정사진 앞에 놔드리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바다를 원하시면 온 세계 다니시라고 뿌려두리세요.
    병원에서 사진 많이 찍으세요. 환자복 입으셨어도 얼굴 대고 사진찍으세요. 그 사진마저 너무 그립답니다. 저는 동영상 찍은게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

  • 27. 호스피스
    '17.9.14 7:35 AM (125.187.xxx.191) - 삭제된댓글

    말기암이라하시니 호스피스를 알아보세요. 호스피스는 종교와상관없이 보호자면담으로 베드가 되면 입원결정됩니다. 입원후 장례까지의 절차등 상세사항을 병원과 상담가능하고요. 한번입원하면 60일이 한도이고 5인실 입원비는 하루에 18000원 정도입니다. 별다른치료없이 단지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고 가족과 마지막시간을 함께하도록 해줍니다. 지난달에 모친을 호스피스에서 보내드린사람으로서 적었어요.

  • 28. 장례
    '17.9.14 8:37 AM (122.43.xxx.89)

    식장 사용료와 음식값이 많이 듭니다
    상조에 가입한 경우와 아닌 경우는 많이 차이 나지 않습니다 추모공원을 빨리 정하시고 장례식장에다 물품을 알아보세요~ 지난주에 장례 치렀는데 수의 안 입으시고 평상옷 중 예쁜 입으셨어요 화장하니까 상관없다고 식구들이 결정했습니다
    경황중이시겠지만 그럴수록 준비하셔야 됩니다~

  • 29. 아울렛
    '17.9.14 11:37 AM (119.196.xxx.66)

    엄마가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달라고 했다잖아요 원글을 잘읽고 댓글 달아야지
    엄마 돌아가시면 장례식장 필요 없어요 돌아가시면 의사가 사망 진단서해줘요 그걸 가져가야 화장장에
    갈수있어요 화장하면 나무상자에 담아서 인천바다로 가세요

  • 30. 친구
    '17.9.14 1:27 PM (218.156.xxx.184) - 삭제된댓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하나있는아들도 연락이 안되고 언니들도 사는게 여의치않고 친구도 별거중..
    차라리 오실손님없으시면 장례식 안하고 곧바로 화장장으로 가는것도 괜찮겠더군요
    장례식장이 너무 썰렁했어요 손님이 없으니 보기도 안좋고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
    수의니 관이니 제일 싼거로 하세요 다 부질없어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떄 경험이 없어 우왕좌왕하느라 챙기지를 못했더니
    쓸데없는데 너무 많은돈이 들어갔더군요

  • 31. 2년전에 시어머니상 치렀어요
    '17.9.27 2:24 PM (39.118.xxx.211)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곳 아닌 다른곳에서 장례식할거면 미리 병원에 이야기하면 사설엠블런스 소개해줘요. (돌아가신분이라서 119나 병원엠블런스는 안되요).장례식장가시면 사무실에서 어느규모의 장례식을 할건지 여러가지 선택지를 주시고 선택하게 해요. 상조회 부를 필요없이 장례식장 사무실에서 모든 절차 알아서 주선해주세요.지역화장장 이용하니 금액이 거의 무료였고요
    요즘은 바다나 산에 유골뿌리는건 불법이고 금지되어 있어요. 장례식장에도 자리가 있어야하니 대충 몇군데 알아두시고 그때가 되면 그중 자리되는곳,교통좋은곳으로 가시면 되요. 상복부터 모든것은 장례식장 사무실에서 상담하시고 선택하시면 되니까 너무 미리 걱정하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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