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용돈

궁금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7-09-13 10:24:46

기숙사생활하고 1끼는 기숙사에서 먹도록 지급되어있습니다.

그러니 2끼정도 사먹고(아침은 거의 안먹어서 1~2끼 사먹는다고 합니다.) 그외 용돈정도 필요한데

1학기때에는 적정선 없이 잔고 없으면 계속 넣어줬는데

여름방학부터 좀 아껴쓰라고 하고 2학기에 40만원을 넣어줬는데 벌써 다 썼네요.

 본인 카드에 20만원 정도 비상금으로 넣어져 있는데 이것도 다 써가는 듯 합니다.

 통신비는 제가 내 주고 있습니다.

적정선이란게 없으니 다른집 아이들의 용돈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교재비등은 제가 보내고 있습니다. 순수 용돈으로 40을 주고 있습니다.

IP : 14.42.xxx.1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학년
    '17.9.13 10:29 AM (223.39.xxx.75)

    1학년 2학년이면
    더 줄 형편 안 되시면 알바 하라 하세요...
    모잘라요
    2끼 사 먹는 비용만 해도 최소 만원에
    옷 이며 술이며 커피 값 하려면 한참 모자르죠

  • 2. 한 달에 40이면
    '17.9.13 10:3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부족한 건 맞아요. 넉넉한 금액은 아니에요.
    우리 대학다니던 20년전에도 한달에 3~40씩 용돈 받는 애들 많았거든요. 그 떄보다 물가 올랐잖아요.
    근데... 포인트는...
    모자르면 알바 하라고 하세요.
    그래서 채워야지요.

  • 3. ㅇㅇ
    '17.9.13 10:31 AM (49.142.xxx.181)

    집에서 학교 다니는 대학3학년생 저희딸은 용돈은 따로 없고, 그냥 가족카드로 만들어줘서 자기가 원하는만큼 씁니다.
    평소 씀씀이가 과하지 않은 애기에 믿을수 있어 그런거고요.
    고3겨울방학부터 대학 2학년까지 과외할바했었는데, 알바로 벌은 돈은 전액 적금으로 묶어버려서 다른돈은 쓸수가 없습니다.
    차비포함 보통 한달에 한 30만원 나와요. 차비는 전철요금 1350원씩인가 그래서 왕복 2700원씩 들어요.
    핸드폰비, 옷값, 책값, 1회용 렌즈값등은 제가 내줘요.

  • 4. 40만원
    '17.9.13 10:32 AM (122.199.xxx.101)

    취준대학생, 지하철 왕복 2500원 한끼는 사먹고 한끼는 어쩔 수 없이 도시락 싸 다녀요.
    통신비는 제가 내 주고, 학기초 책값이나 취업준비 인강 정도는 영수증으로 실비정산(?) 해 줍니다.
    40으로도 친구 만나고 소소히 로드샵 화장품도 사고 5천원짜리 티셔츠도 사요.
    쓰기 나름인듯.

  • 5. 제생각
    '17.9.13 10:52 AM (115.136.xxx.67)

    밥을 사먹어야 하는데 40이면 적은 돈이긴해요
    새학기라 교재사느라고 돈 들었을텐데 그건 따로인가요?

    일단 아르바이트시키는 수밖에 없겠어요

  • 6. 이번에
    '17.9.13 10:58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동아리에서 뭘하면서 용돈 얘기가 나왔는데 순수 용돈만 7,80 받는 애들이 많더랍니다 어떤애는 백만원도 받더라고
    그래도 모자르다고 하거든요
    적게주건 많이주건 용돈은 모자란거라고..

  • 7. ...
    '17.9.13 11:02 AM (39.7.xxx.180)

    저희애는 아빠가 50만원주는데... 애들 아빠는 여유있게 영돈 주지 않거든요.
    제가 몰라 10-20만원 정도 보내줘요.
    둘만의 거래로...
    전 부자는 아니라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면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아야한다는 주의라...

  • 8. ..
    '17.9.13 11:35 AM (14.47.xxx.162)

    대학생 두 아이 각자 가족카드 만들어 비상용으로 주고
    밥,차 값으로 30만원 보내 줍니다.
    틈틈히 현금도 주고요.

  • 9. 쓸 줄도, 아낄 줄도 알아야해요.
    '17.9.13 11:35 AM (211.226.xxx.127) - 삭제된댓글

    집안 형편에 맞출 줄도 알아야하고요.
    원글님 형편 어렵지 않으면 조금 더 상향하시고, 그 안에서 쓰게 하세요.
    상향하려면 기록 가져오게 해서 어떤 건 빼고, 어떤 건 넣어야할 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어떤 걸 줄여야할 지. 한번 의논해보세요.
    제가 보니.... 서울로 대학가고 그것도 스카이, 잘 사는 아이 많은 데 가면 용돈 쓰는 것이 어마어마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좋은데로 가면 만원 넘음.
    지방으로 가면 일단 물가가 좀 싸고 소비하러 놀러갈 곳도 안 많아요.
    묘하게.. 상위권 대학은 넉넉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고요. 지방쪽은 집안 형편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아껴 쓰더군요.
    기숙사밥을 양껏 먹고. 점심은 우유도 없이 편의점에서 빵 사먹고. 자판기 커피, 친구들이랑 카페가면 제일 저렴한 아메리카노 먹기..등으로 돈 아끼는 아이도 봤어요.
    한편. 엄카 찬스로... 엄마 카드 무한정~ 미용실, 백화점 쇼핑 맘껏 하는 애들도 있고요.
    집안 형편에 따라 예산을 짜고 용돈을 준 다음에는 그 안에서 소비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흐지부지 없어지는 돈을 막고 문화체험이나..해보고픈 걸 도전할 때 쓸 수 있도록 돈을 모아보는 경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같이 어학연수를 가도 그냥 가는 것과 돈 모아 기대하며 가는 건 많이 다르죠.

  • 10. 쓸 줄도, 아낄 줄도 알아야해요.
    '17.9.13 11:38 AM (211.226.xxx.127) - 삭제된댓글

    대부분 휴대폰 요금을 부모님이 내는 경우가 많은데
    용돈에 넣어서 주시고. 애들 스스로 사용량 점검하고 자기한테 맞는 요금제를 택해서 쓰는 것이 경제 교육에는 좋아요.
    좀 안 쓰게 될 때는 정지도 시켜가면서.. 자동이체 해놓고 요금이 연체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경제 교육이고요.

  • 11. ㅇㅇ
    '17.9.13 11:58 AM (49.142.xxx.181)

    ;;; 핸드폰비는 온가족요금제 이런걸로 묶여있어서(이렇게 묶어야 저렴하기도 하고) 내주는겁니다.

  • 12. 지나가다
    '17.9.13 12:40 P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형편에 맞춰 사는거지 뭔 용돈 백만원이 당연한건 아니죠
    모자라는건 아르바이트 해서 벌라고 하세요
    밥도 학생식당 같은데서 한끼는 먹어도 되잖아요
    매일 나가서 사먹고 스타벅스 같은 곳 매일가고 이러면 사십만원 당연히 모자르죠

  • 13. ...
    '17.9.13 12:50 PM (110.70.xxx.143)

    올 취업한 딸. 작년까지 용돈 50 매달 이체해주고 교통비, 통신비, 옷값, 미장원 비용은 따로 지불해줬네요. 평균 80정도 쓴 것 같아요. 반면에 유학하는 아들은 기숙사비 60에 생활비 및 용돈은 40이하로 쓰네요. 아들이라 옷이나 기타 비용이 거의 안드네요

  • 14. 궁금
    '17.9.13 1:10 PM (14.42.xxx.179) - 삭제된댓글

    형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주는지 궁금했던 것입니다.
    (제가 작게 주면 조금 더 줄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떤분이 100만원 준다고 해도 참고할 사항인거고 30준다고해도 그것또한 참고사항이지
    저도 똑같이 주려 했던것은 아닙니다.
    정말 궁금해서 질문한 것이니 그냥 어느정도 주는지 답글 달아주면 참고하겠습니다.

  • 15. 궁금
    '17.9.13 1:17 PM (14.42.xxx.179)

    형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주는지 궁금했던 것입니다.
    (제가 작게 주면 조금 더 줄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떤분이 100만원 준다고 해도 참고할 사항인거고 30준다고해도 그것또한 참고사항이지
    저도 똑같이 주려 했던것은 아닙니다.
    얼마를 주는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답글에 본인이 얼마를 준다고 하는 분은 몇분 안되니 저한테는 도움이 안되네요. 40이 적다는 건 저도 알고 늘려야 겠기에 물어본겁니다. 얼마를 주시냐고요?

  • 16. ..
    '17.9.13 1:19 PM (125.178.xxx.196)

    집 떠나면 돈이 더 술술 나가죠.집에서 통학해도 용돈 많이 쓰긴해요.

  • 17. 솔직히
    '17.9.13 1:23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100 정도는 받아야 추가로 돈 요청안할걸요
    40은 사실 최저생계비 수준

  • 18. 그런데요.
    '17.9.13 1:37 PM (218.209.xxx.54) - 삭제된댓글

    종종 아이들 용돈 얼마가 적정하냐 라는 질문 올라오는데 70만원, 80만원....그래도 부족하다. 그런답변이 많이 올라와요. 그런데 답변들 용돈관련 문의하면 15만원, 20만원,30만원 .... 더 줄여야 한다. 사실 너무 짜지 않나요?
    제가 남의 글에 판 벌렸나요? 그냥 느낀점이에요.
    남편 용돈 백이라고 하면 지 혼자 백만원을 다 쓰냐며 비난하는데 자식들 에게는 너무 너그러워서요.

  • 19. 그런데요
    '17.9.13 1:40 PM (218.209.xxx.54)

    종종 아이들 용돈 얼마가 적정하냐 라는 질문 올라오는데 70만원, 80만원....그래도 부족하다. 그런답변이 많이 올라와요. 그런데 남편들 용돈관련 문의하면 15만원, 20만원,30만원 .... 더 줄여야 한다. 사실 너무 짜지 않나요?
    제가 남의 글에 판 벌렸나요? 그냥 느낀점이에요.
    남편 용돈 백이라고 하면 지 혼자 백만원을 다 쓰냐며 비난하는데 자식들 에게는 너무 너그러워서요.

  • 20. 기숙사
    '17.9.13 1:51 PM (218.147.xxx.159)

    생활하는 1학년 아들 한달에 60주는데 벌써 다 썼대요.
    학기초라 돈 쓸 일이 많다고 ...
    듣고보니 그럴것 같아서 조금 더 부쳐줬어요.일단 10만원.
    40만원은 너무 빠듯할것 같아요.

  • 21. 다들 많이 주시네요.
    '17.9.13 6:33 PM (119.69.xxx.60)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딸 한달 용돈 20줍니다.
    큰애가 취업해서 5만원 보태주구요.
    방학때 알바 해서 100 만원 정도 통장에 있는 것은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나봅니다.
    휴대폰비 옷등은 내가 사주고 학기초 마다 책값으로 20만원 더 넣어줬어요.
    기숙사비 낼때 식권 샀는데 식권 으로 세끼 다 먹을수 있는 곳이라 모자르다는 말 못 들었어요.
    1학기 때도 똑같이 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807 Google 어닝서프라이즈, 미장 시간외 긍정적 06:30:20 52
1792806 우와.. 김건희 1년 8개월 선고한 우인성 판사 선고라는데 3 ㅇㅇ 06:23:54 308
1792805 적정한 아파트값 1 00 06:21:26 128
1792804 모성애가 부족한 가 봅니다 저는 06:20:37 109
1792803 이통이 서울 집값을 2020 년 초반으로만 1 평범서울시민.. 06:08:06 270
1792802 최명길 대박이네요 3 ㅇㅇ 05:48:50 1,620
1792801 연희동 성원아파트요 1 ... 05:40:05 384
1792800 명언 - 쉽게 이루어진 일 ♧♧♧ 05:09:35 331
1792799 세상에는 좋은 분들도 많으시네요 4 .. 04:55:34 932
179279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47:35 313
1792797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 04:20:15 1,652
1792796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 04:19:35 732
1792795 이재명이 부동산을 잡는다고 설치다니 ㅎㅎ 28 .... 03:46:13 2,409
1792794 요실금 증상이요 4 .. . 03:33:58 451
1792793 Claude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조정 8 클로드 03:24:29 1,330
1792792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18 자식 03:24:02 3,198
1792791 교정후 유지장치요…. 1 아기사자 03:09:19 398
1792790 정말 웃겨요 7년간 안씻은 길거리 출신고양이 냄새맡고 고양이 반.. 4 .... 02:41:40 2,176
1792789 우어 난 신의손인가봐요 2 ㅡㅡㅡ 02:24:58 1,574
1792788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02:20:57 756
1792787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 귀에꽂은건 용도가? 02:02:00 415
1792786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01:55:59 625
1792785 부부간에 니돈내돈 제가 치사한가요 9 부부 01:52:32 1,324
1792784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32 어떻게 01:48:06 2,347
1792783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8 01:39:24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