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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중 제일 재미있던 에피소드

.. 조회수 : 5,958
작성일 : 2017-09-12 10:07:37

저는 효리와 아이유, 정담이가 쇼핑 나갔던 장면이예요

아이유가 옷을 고를 때마다 효리가 고개를 흔들면서

'다 이상한데 뭘 고민을 해?' 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아이유는 옷을 '색이 선명한 것, 그리고 편한 것 '위주로 고르고

효리는 뭔가 새로운 패턴, 전체 디자인을 중시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딱 아이유 식으로 옷을 고르거든요...ㅋㅋㅋ

색이 또렷한 것(한마디로 원색이죠..신호등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입었을 때 꼭 끼지 않아서 편한 것...

그래서인지 저도 언니들과 쇼핑가면 늘 잔소리 들어서

그냥 혼자 가는 게 편할 때가 많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IP : 222.237.xxx.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2 10:12 AM (118.217.xxx.86)

    전 중간톤 차분한색위주로 -뚱뚱해서 ㅠ- 옷은 편하고 날씬해보이는 디자인으로 ㅋ

  • 2. nn
    '17.9.12 10:16 AM (166.48.xxx.197)

    저는 그 장면이 아주 짜증 났어요


    사람미다 취향이 있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다 이상하다 그러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제 눈에는 효리도 그닥 센스 있어 보이지 않거든요

    자기 사고 싶은 데로 사는거지 타인이 사라마라 딱 질색이예요

  • 3. ....
    '17.9.12 10:19 AM (14.39.xxx.18)

    아이유가 옷 못입기로도 유명한지라....

  • 4. 나나
    '17.9.12 10:20 AM (125.177.xxx.163)

    삼남매에피 참 좋았구요
    영업맨팀도 생각보다 좋았어요
    드레스코드맞춰서 사진찍고 사진집만든다는거
    직장에서 만나서 저렇게 맘맞고 뜻맞아 여행을 계속 다닌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삼남매는 맘 묵직하게 기특한맘도 따뜻한느낌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 5. ㅇㅇ
    '17.9.12 10:34 AM (107.3.xxx.60)

    효리도 한때는 아이유가 지금 좋아하는
    그런 벙벙한 티셔츠에 축 늘어진 바지입고
    힙합 스타일 많이 하지 않았나요?
    아이유 옷 고르는데 계속 딴지거는 효리보면서
    좀 불편하긴 했어요
    아이유 참 성격좋게 허허 거리면서 잘 넘긴다 싶었고요.
    근데 아이유 워낙 어리고 뽀얘서 그런지 다 잘 어울리고
    이뻐요

  • 6. ..
    '17.9.12 10:35 AM (175.255.xxx.57) - 삭제된댓글

    효리 옷잘입는걸로 유명했죠
    일명 사복패션ㅋㅋㅋ
    야구모자에 청바지
    마랑스타일
    이런게 효리패션이었어요
    지금방송에서야 민박집주인컨셉인거고

  • 7. ㅇㅇ
    '17.9.12 10:38 AM (107.3.xxx.60)

    민박객들을 나름 선별해서 골랐을텐데
    좀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게 아쉬워요.
    뭐 워낙 효리 부부, 아이유 만으로도 이야기가 꾸려지고
    볼거리가 되니까 그렇긴 하겠지만
    민박객들 이야기를 조금 더 알고싶은 때가
    종종 있는데 스치듯 조연으로 지나가버리니
    그게 아쉽더라구요
    요가하고 장보는거 보여주고
    그러는 시간에 좀 더 각자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다면 훨씬 사람냄새 나는 프로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현재는 민박집 주인들한테 너무 포커스가 맞춰져있어서

  • 8. ....
    '17.9.12 10:51 AM (59.7.xxx.140)

    민빅집 손님에 포커스를 맞추기엔 일반인들이라서 그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 아무리 촬영허가조건에 승낙했더라도.. 3남매 에피정도가 좋더군요.

  • 9. ..
    '17.9.12 10:51 AM (218.145.xxx.229)

    지난 주에 아이유
    미국 갔다 돌아올때도 아주 헐렁한 파란 티셔츠 입었더군요.
    나중에 보고 LA 다저스 티셔츠던데요,
    취향이 원래 그런 걸 좋아하나봐요, 아이유.

  • 10. 지나가다
    '17.9.12 10:53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제목이 `효리네 민박`이잖아요.
    효리가 회장이고, 상순씨가 사장이고, 지은이가 직원이고..
    걔네들 얘기에요.

    안그랬음 `민박집 손님들`이 제목이 되었겠죠. ㅎㅎㅎㅎ

    전 지금 이런 진행(?)도 좋아요.
    효리랑 상순이랑 지은이랑 셋이 캐미도 좋고..(아이유가 별로다 뭐 그런거 별개로..)
    다른 손님들하고 어울려서 요가도 하고, 참견도 하고, 위로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일요일 저녁 편안한 예능이라 좋아요.
    다음주에 마지막 손님이 오고, 끝이라니 아쉬워요.

    시즌2 하면 좋겠지만.. 워낙에 진상(남의 집 찾아가는.. ㅡㅡ;;)들이 많아서.. ㅠㅠ

  • 11. robles
    '17.9.12 11:34 AM (191.85.xxx.168)

    영업팀 요가하는 거 너무 웃겼어요.
    아이유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았고. 개들이나 고양이들이 마음 여는 거 좋았습니다.

  • 12. 저는.
    '17.9.12 11:56 A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맨처음 아가씨들. 너무 발랄하고.
    효리 머리하고 화장해주고.ㅎㅎ
    그리고, 탐험대 아저씨들도 재밌었어요.
    노부부 사진 찍는데 다소곳이 옆에 앉으시던분.ㅋㅋㅋㅋ

  • 13. 아이유
    '17.9.12 12:13 PM (223.33.xxx.95) - 삭제된댓글

    나이 땐 사고싶은게 많잖아요 우리도 그랬고
    효리는 이미 많이 사봤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봤으니 그런 해탈한 듯한 소리를 하는데 아이유가 친한 사이면 짜증냈을걸요 보는 사람도 짜증나는데
    시행착오를 겪어보고 느끼는게 있어야 미니멀 라이프로 가는거지
    전에 새똥머시기란 사람도 내가 다 사봤는데 지나고나니 가치가 없더라 그러니 너희들도 사지마 이런 격
    딴지거는거 아이유도 싫어하는데 워낙 고집이 세니 흐흐 웃으면서 원하는거 다하네요
    그리고 효리가 아이유 면전에서 밥먹는거 따라하고 뛰는거 따라하는건 실례죠
    그런건 안했으면 해요

  • 14. 저두
    '17.9.12 1:08 PM (124.50.xxx.250)

    강아지들의 엄마찾기요~ 넘 귀여움
    애들아 엄마 심심하대~~

  • 15. ...
    '17.9.12 3:52 PM (151.227.xxx.24)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강아지들 엄마 찾기였고,

    보면서 고개를 갸웃 했던 것은 거기 남자들끼리 여행 온 팀들 중의 기혼자멤버들.
    특히 탐험대. 진짜 이해가 안 갔던 게 평소에도 퇴근이 늦다는 둥 하면서 여행도 가족들 두고 남자들끼리 다니는 거요.
    여자들은 미혼이거나 커플, 부부거나 그랬죠.

  • 16. ㅡㅡ
    '17.9.13 12:15 A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그 남자들. 그게 일아닌가요?
    그리고. 예전에 사막에서 조난당한 10주년 기념이라 신청했다고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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