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란제리 소녀시대 혐오스럽네요
1. ㅇㅇ
'17.9.12 1:21 AM (180.229.xxx.143)보진 않았지만 그런 장면들 요즘엔 좀 삭제해야 할듯해요.청소년 범죄 이야기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하는데 드라마에서 까지 봐야 하다니요..
2. 원글
'17.9.12 1:27 AM (119.75.xxx.114)시기적으로 너무 더러운 드라마네요.
3. ㅇ
'17.9.12 1:47 AM (211.114.xxx.59)경상도 사투리여서 채널돌렸어요 듣고있음 시끄럽고 피곤함이 밀려와요
4. ,,
'17.9.12 2:15 AM (182.221.xxx.31)경상도 사투리 뭔 죄...
티비에 경상도 사투리는 나옴 안되나요?
서울말투가 꼭 진리인양..
태어나는건 숙명인데..
듣기싫다 글들이 자주보여 불편해요..
다 같이 사는 사회에 다양하게 나오는게 바람직한거죠..
그게 현실인데..
저는 윗지방에 오래살아 들으면 반갑던데요...5. ㅇㅇ
'17.9.12 7:53 AM (58.125.xxx.17) - 삭제된댓글윗님. 듣기 싫을 정도로 자주 나오는건 사실이잖아요.
전라도 사투리는 저정도로 빈번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의견을 불편하다고 하는 님 댓글이 더 불편하네요6. ,,
'17.9.12 8:13 AM (182.221.xxx.31)전 지역구분을 말하는거 야니에요..
전라도 사투리도 당근 좋구요..
통칭 사투리를 말하는겁니다..
빈번? 아예 안나와야 되나요?7. ㅁㅁㅁㅁ
'17.9.12 8:38 AM (115.136.xxx.12)헐. 제목이 뭐 저래요 ?.?
8. cc
'17.9.12 8:47 AM (203.226.xxx.45)뭘또 전라도 사투리는 안나와요 많이 나오는구만
전 모든 사투리 나오는게 다 좋아요 전라도 사투리도 구수하고 경상도사투리도 재밌고 충청도 강원도 사투리도 너무 듣기 좋아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저런 구타 장면은 진짜 나오면 안되죠
게시판 가야겠네요9. ....
'17.9.12 9:22 AM (220.81.xxx.209) - 삭제된댓글이런글과 댓글이 더 혐오스러워요
10. ........
'17.9.12 9:23 AM (220.81.xxx.209)이런글과 댓글이 더 혐오스러워요 사투리가 대체 뭔 죄?????
11. ㅡㅡ
'17.9.12 9:23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저도 사투리 들으면 귀가 피곤합니다.
특히 억양이 쎈 사투리들이 더 그렇죠.
저 드라마는 제목부터가 역겹네요. 란제리 소녀시대라니... 게다가 지금 어떤 시기인데 학교 폭력이 버젓이 방송되는지... 개념을 상실했나..12. ..............
'17.9.12 9:57 AM (124.49.xxx.151)토나오면 토하면 되지
13. ㅈㅅㅂ
'17.9.12 10:12 AM (220.72.xxx.131)현실이었잖아요?
아름답고 판타스틱한 세상만 보고 싶어요?
그게 더 역겨운 걸 몰라요? 사탕 상자속의 삶!
사건 터질 때마다 관련소재 다 방영불가 해야 속시원한가
요런 인격이 종교재판관 하면서
사람 살 밑으로 바늘 쑤셔넣고 가슴 도려내고
손발 묶어 물에 던지던 인격이에요.
사보나놀라 같고 문화대혁명 시절 홍위병 같은 인간들14. 근데..
'17.9.12 10:15 AM (27.1.xxx.155)란제리는 무슨 의도로 붙인건가요?
15. ᆢ
'17.9.12 10:35 A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추억팔이 질려요
응팔 써니등등 짬뽕느낌 지루하던데요
게다가 주인공여자앤 같이사는 이모란 여자 딸같구요
구질구질하네요16. 사이다
'17.9.12 10:38 AM (220.81.xxx.209)220.72.xxx.131님
17. 00
'17.9.12 12:48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저도 듣다가 채널돌렸어요
경상도 사투리는특히 성조때문인지 아주 피곤하고 드세요18. dd
'17.9.12 12:55 PM (61.98.xxx.111)소녀 앞에 란제리가 붙는것도 이상하고 사투리 전라도건 경상도건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사투리를 못하더만요
이런 드라마는 사투리 못하면 망인데 사투리가 어색해서 ㅋㅋ
보다가 돌렸어요19. ㅇㅇ
'17.9.12 1:5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기대하고 봤는데,
그저그랬어요. 드라마에 경상도 사투리 너무 많은 것도 사실.20. ...
'17.9.12 2:32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사투리 잘하면 되는데 너무 어색해서 듣기 불편해요.
21. ...
'17.9.12 3:05 PM (115.136.xxx.81)란제리가 뭔가요
제목부터 저질스럽네22. ....
'17.9.12 3:34 PM (112.220.xxx.102)제목 꼬라지 참 ㅡ,.ㅡ
23. ..
'17.9.12 3:41 PM (1.238.xxx.165)저도 제목을 왜 란제리라고 했을까 의문. 가정시간이 떠올라요. 입지도 않는 온갖속옷종류외웠던 그 시간 그리고 경상도 머라하지말고 사투리연기 그거밖에 못하는 연기자를 욕하세요
24. ..
'17.9.12 3:44 PM (1.238.xxx.165)티비엔 경상도 사투리만 아니고 전라도 충청도 사투리도 나옵니다. 왜 경상도만 으이 으이
25. ㅎ ㅎ
'17.9.12 4:12 PM (49.164.xxx.190)전 전라도 사람이지만. .
재미만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볼듯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도 까칠한듯하지만 정감있드라구요.26. ...
'17.9.12 5:34 PM (125.177.xxx.61)경상도 사투리가 가장 많이 나오는건 사실아닌가요?
나머지 사투리는 양념처럼 조금씩이지만....
경상도 사투리가 질리는건 사실이에요.27. 란제리는
'17.9.12 5:42 PM (123.143.xxx.86)소녀들이 억압된 성 뭐 그런걸 말하는거랍니다.
(한참 성에 호기심이 많은 여고생들이게 그걸 못하게 막는 그런거인듯)
소설을 읽어보고싶네요.
마냥 밝은내용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소설배경이 대구니까 드라마도 대구가 나왔겠죠.
전 재미있던데 뭐가 그리 불편하셨을라나..28. 아아
'17.9.12 6:23 PM (183.98.xxx.142)채널돌리다 잠깐 봤던 그 드라마인가보네요
저도 그동네 사투리 시끄러워서 예능이건
드라마건 그쪽말투 나오면 조용히 채널
돌리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일부러 글까지 올려가며
싫어죽겠다 하는건 대체 뭔가 싶네요
그냥 보지마세요29. 행복
'17.9.12 6:41 PM (110.9.xxx.115)사투리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단지 써니와 응팔을 믹스매치한 느낌이 드니 전 별로더라구요30. 이글 보고
'17.9.12 10:34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좀 전에 봤는데 중간에 돌렸어요
원글이 사투리 듣기 싫다고 했는데
다른 의미로 사투리 듣기 싫어 돌렸어요
엉터리 경상도 사투린데요? 경남 사투리도 아니고 경북도 아닌
대체 국적 불명을 경상도 사투리 왜 배경으로 삼았을까요?
배우들이 하나같이 사투리 발연기에다
응팔의 김선영씨도 억지 사투리를 구사하다 보니 과장이 넘 심해요
15분 이상을 못보겠어요 저렇에 엉터리 사투리 드라마는 오랫만에 보네요
골든타임 정도의 사투리가 현지 사투리지 저건 넘 하잖아요31. 제발
'17.9.13 12:07 AM (223.62.xxx.67)119.75.xxx.114
이사람 낚시에 그만좀 걸리길..32. 아놔
'17.9.13 12:23 A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아이피를 못봤어요
119.75.xxx.114
119.75.xxx.114
119.75.xxx.11433. ...
'17.9.13 12:28 AM (115.138.xxx.72) - 삭제된댓글경상도사투리는 듣기 불편할정도로 억양이너무세긴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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