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혹은 서초쪽으로 매매알아보는데
집값이 8/2대책 이후로도 떨어지질않네요
대기수요자가 많다고 하는데
아직 입주시기는 여유는 있는데
내년도 규제 강화될꺼 생각하면
저는 실수요자니까 미리 구매할까 싶기도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수요라 그냥 빚내서라도 살수는 있는데
요 몇달새 너무너무 올라서... 좀 그부분이 망설여지네요
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잠실 혹은 서초쪽으로 매매알아보는데
집값이 8/2대책 이후로도 떨어지질않네요
대기수요자가 많다고 하는데
아직 입주시기는 여유는 있는데
내년도 규제 강화될꺼 생각하면
저는 실수요자니까 미리 구매할까 싶기도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수요라 그냥 빚내서라도 살수는 있는데
요 몇달새 너무너무 올라서... 좀 그부분이 망설여지네요
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귀신도 몰라요
옛날부터 오를만큼 올랐다 그러더니
보세요... 내참....
계속 오를거에요.
이번에 많이 올라서 조정은 받을겁니다.
근데 오르기는 20,30프로 올랐어도
조정은 5,10,15프로 사이일듯
그 상태로 한동안 횡보하지 싶은데요.
효과가 나타날려면 1년은 지나야하지 싶은데요.
기존의 대출 상환이 돌아올려면요.
이번 정부가 반드시 집값 잡습니다.
집값 안잡히면 제2 제3의 정책이 지꾸 나옵니다.
그럼 집값이 안내리고 못배겨요.
매수자가 없으니..급한 사람은 급매로 내놓구요.그게 반복되면 집값이 내릴수 밖에 없어요.
전 집으로 투기못하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봐요.
투기로 번돈 90프로는 세금으로 내야 집가지고 장난못할듯 해요.
투기 무조건 뱉어내도록~
정부가 절대 못잡아요.대출규제로 거래만 단절될뿐 어차피 최상위층은 거의 영향없고 어중간한 중산층만 타격이제일 큽니다.
정부가 잡을 수 있다면 전 세계 선진국이 먼저 잡았겠죠
노대통령이 잡기 싫어 안 잡았겠어요?
정부가 수퍼 해결사 못됩니다
가깝기 2-3년 사이는 오를 거에요
서초구 라인은
일단 재건축 이주는 엄청 많으니 구축은 오르겠죠.
구반포 방배 5,6 구역 만 해도 이주 수요가 얼만데요
거기에 신반포 쪽 이주에 서초동 이주에.
당분간은 거기 싸게 전세 살던 수요가 저렴한 아파트 단지 위주로 집값을 밀어 올릴듯 하구요
그 이후 입주가 본격화 되는 시점에 그시기 경기등에 따라 그건 많이 달라질거 같아 잘 모르겠어요.
그건 3-4년 후에 생각해 봐야 할 듯.
보통 신축과 2-30프로 정도 의 갭을 두며 구축 아파트들이 가격을 따라가는 형세인데
신축 입주 물량이 엄청 많아서 가격을 얼마나 떠받칠지 그부분은 그때가서 보는 걸로.
중산층만 피해볼거라는 근거는 대체 뭘까요?
어설프게 갭투자?투기?한 중산층은 고생 좀 하겠죠.
부동산 전문가들이나 경제전문가들은 다 비관적인데 여기만 집값이 고공행진할거라는데 ... 내집 하나는 있어야죠 빛내서 말고 능력되게요 아니면 곡소리 나겠죠. 집은 살사람이 있어야하고 능력이 되야사는데 지금 경제가 안좋은거같아요 지금
정치인 잘못도 아니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7268 | 정신과에서 잘못 진단하는 경우가 있나요? 4 | 정신과 | 2017/10/08 | 1,806 |
737267 | 오늘 너무 더운데 저만 이러나요? 14 | .... | 2017/10/08 | 3,871 |
737266 | 프레이저보고서라는건 실제존재하는 문건인가요?? 3 | ㄱㄷ | 2017/10/08 | 952 |
737265 | 터치안하면 하루종일 티비만 볼 8살아이 6 | 아정말 | 2017/10/08 | 1,240 |
737264 | 일본여행을 티비프로그램에서 엄청 광고하네요 16 | ..... | 2017/10/08 | 3,344 |
737263 | 음식 냄새가 베란다를 통해 들어와요 12 | 오 스메엘 | 2017/10/08 | 2,858 |
737262 | 귀리가 소화가 안되나요? 1 | ㅇ | 2017/10/08 | 2,555 |
737261 | 실리트 밥솥이 깨져서 4 | jj | 2017/10/08 | 1,409 |
737260 |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 뭐보시나요? 10 | 드라마 | 2017/10/08 | 2,276 |
737259 | 상대방 말 그대로 듣지 않고 숨은 의도 찾는 남편 11 | 카라 | 2017/10/08 | 3,974 |
737258 | 딸의 몸이 매력적인 여성이 되면 좋겠어요. 47 | 딸맘 | 2017/10/08 | 17,411 |
737257 | 노인용 맞춤 신발 아시는 곳 있나요? 1 | ,,,, | 2017/10/08 | 624 |
737256 | 아파트에 담배냄새가 너무 납니다. 22 | 오레오 | 2017/10/08 | 3,778 |
737255 | 세포라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 블루밍v | 2017/10/08 | 593 |
737254 | ----- 훌륭한 제사상--- 공유부탁드려요 14 | 로그 | 2017/10/08 | 3,365 |
737253 | 한번읽기시작한책은 재미없어도 읽으세요? 11 | 너무재미없... | 2017/10/08 | 1,456 |
737252 | 본인이 중산층이라 생각하시나요? 19 | 음 | 2017/10/08 | 5,404 |
737251 | 김창완씨 26 | ... | 2017/10/08 | 7,689 |
737250 | 어기어때 광고때문에 신동엽까지 꼴보기싫어요 10 | 인내심한계 | 2017/10/08 | 2,602 |
737249 | 우리개 왜이러는걸까요? 2 | ㅜㅜ | 2017/10/08 | 1,067 |
737248 | 김밥 갖다 드려도 될까요? 33 | 집앞 노숙자.. | 2017/10/08 | 7,891 |
737247 | 미국 서부 여행하기 제일 좋은 계절은 몇월일까요? 8 | 여행자 | 2017/10/08 | 8,117 |
737246 | 이런 질문 드려도 될까요? 3 | 나나나 | 2017/10/08 | 787 |
737245 | 열흘의 긴 연휴가 하루 남았네요 ㅠㅠ 20 | 아쉽 | 2017/10/08 | 4,632 |
737244 | 50년만에 첫사랑 찾은..기사..(퍼옴) 4 | ㅁ | 2017/10/08 | 3,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