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넓은 새집에 이사왔는데 이상하게 몸이 간지러워요

새집 조회수 : 6,361
작성일 : 2017-09-09 15:43:59

원래 약간 민감한 피부를 갖고 있지만

최근 10년간 이랬던 적 없는데

더운 여름에 넓은 아파트로 이사한다고 엄청 고생하면서 치우고 이사하고 난리쳤어요

근데 이사들어가는 집이 전세 주고 살았던 집이지만 크게 낡거나 지저분하지 않고 아주 깨끗한 편으로 보여서

도우미 분 두 분 불러서 먼지 청소만 깨끗이 하고 입주했는데요


침실방이 좀 외지고 환기가 안좋은 편이긴 한데 천장마다 팬이 있어요

더워서 많이 틀었는데 먼지가 엄청 나와서 그런걸까요?

기관지가 붓고 목이 너무 아프고 이상하게 피부가 간지러워요


물걸레로 온 방 벽이나 천장도 닦아냈는데도

계속 뭔가 스멀스멀 약간 달라 붙는 느낌이 들고

발긋하게 발진도 나고...


겉보기엔 정말 깨끗하거든요

전엔 앞뒤가 확 트여서 통풍이 강해서 그런거 몰랐는데

일단 공기가 너무 안좋다는 느낌이 들고..


도대체 뭘 어찌해야할까요? 목 아프고 피부 가려우니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ㅠㅠㅠㅠ

IP : 175.116.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9 3:48 PM (124.111.xxx.201)

    팬을 다시 닦아야할까요?

  • 2. ㅇㅇ
    '17.9.9 3:52 PM (61.106.xxx.81)

    병원가세요 여기님들이 진단해주면 뭐하나요
    이상하고 아프면 병원가야죠

  • 3. 1234
    '17.9.9 3:56 PM (14.32.xxx.227)

    요즘 시멘트가 흙으로 만든게 아니고 일본 쓰레기 들여와 태워 만든거라네요.
    국내의 폐쓰레기도 소각해 시멘트 만드는데 들어가구요.
    그래서 시멘트 강도가 낮아 아파트 수명도 길지 않다는데요.
    아이들 아토피도 심해지구요.

  • 4. ..
    '17.9.9 3:58 PM (180.65.xxx.52)

    제가 이사한지 두달 되었는데 그랬어요.
    목 붓고 몸이 간질간질하고 두드러기도 올라오구요.
    전 먼지청소 열심히 했어요.
    건조기 사서 빨래먼지, 이불먼지 제거하고 물티슈나 부직포 물적셔서 가구먼지 심지어 책도 닦았어요.
    이젠 괜찮습니다..

  • 5.
    '17.9.9 4:16 PM (49.167.xxx.131)

    진짜 넓은집으로 가신듯 두번이나 강조하신게 집에 봄 작은 벌레들이 꽤있어요. 눈이 좋은 울집애들은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성능좋은 공기청저기를 사용해보세요

  • 6. ..
    '17.9.9 4:17 PM (223.62.xxx.244)

    요며칠 눈에띄게 미세먼지가 심해졌어요~~~ 게다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라 그런지 지금 몸상태가 최악이네요~~~ 먼지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몸살기까지 있어요~~~ 이사하고나면 면역력도 떨어지고요~~~ 우선 먼지 청소를 해보시고 쉬세요~~~

  • 7. 자취생
    '17.9.9 4:17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벽도 닦고 천장도 닦는거예요

    청소의 신개념이네요

    저는 평생 그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지금 깜놀했어요

  • 8. 자취생
    '17.9.9 4:17 PM (175.223.xxx.247)

    벽도 닦고 천장도 닦는거예요 ??

    오 완전 청소의 신개념이네요

    저는 평생 그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지금 깜놀했어요

  • 9. 원글
    '17.9.9 4:34 PM (175.116.xxx.169)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먼지 청소를 해야할거 같은데 공기에 뭔가 많이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구요 ㅠㅠ
    근데 이런 먼지 빨아들이려면 뭘 사야하는 걸까요?
    그냥 부직포 걸레를 밀대에 붙여서 열심히 닦기만 했는데 공기중 떠다니는 건 어떻게 제거가 안되는
    기분이더라구요
    몸상태 정말 최악이네요..

  • 10. 혹시
    '17.9.9 4:38 PM (58.143.xxx.127)

    차도 옆 길 가에 위치해 있진 않나요?

  • 11. 원글
    '17.9.9 4:44 PM (175.116.xxx.169)

    아니에요 차도 옆 아니고 그냥 적당한 아파트 촌이에요
    그런데 집이 주복이라 앞에만 4 베이로 창문이 넓지 않게 나있어요
    그래서 앞 뒤 맞바람이 안쳐요...ㅠㅠㅠ

  • 12. ...
    '17.9.9 4:48 PM (14.34.xxx.36)

    창문 많이 열어서 환기시키세요
    시멘트라던가 자재 때문이고
    도배하면서 풀 바르고 해서 그럴거에요.
    저희 딸도 얼굴 붓고 가렵고 그랬어요.
    저는 외출할때도 다 열어놓고 다녔어요.

  • 13. ,,,
    '17.9.9 9:14 PM (121.167.xxx.212)

    원글님 먼지 알레르기 생기신것 같아요.
    24시간 창문들 다 열어 놓으세요.(요즘은 추우니 주무실때는 닫으세요)
    집에 먼지가 벽이고 바닥이고 달라 붙어 있어서 그래요.
    청소기 물걸레 청소기 열심히 돌리시고요.
    이사하고 한달쯤 지나고 나니 덜 해요.

  • 14. 천장팬을 틀지마세요
    '17.9.10 3:32 AM (119.82.xxx.249)

    제가 외국에 살고있는데요
    천장에 달린 팬을 틀면 눈이 시큼하다는 분도 있고
    코가 가렵다는 분도 있도
    피부가 가렵다는 분도 있어요
    팬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사용해도 그래요
    일단 천장 팬을 사용하지말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99 유럽여행시에요 5 가을 11:13:58 108
1823098 입맛이 이렇게도 없을수가 있을까요? 60세 11:12:58 105
1823097 대출상담사는 이떻게 일할수있나요? 11:12:04 54
1823096 이재명 "반도체 부지, 경기도가 최적" 23 ... 11:08:03 672
1823095 뷔페이용시간 봐주세요 6 ㅇㅇ 11:06:26 201
1823094 6월수출 70% 상승…전대미문 서프라이즈 1 ... 11:04:19 238
1823093 삼성페스티발 끝나가는데 폰 바꿀까요 8 삼섬핸드폰 11:02:37 343
1823092 7월됐는데 삼전 하닉 계속 하락하다니.. 9 징하다 11:00:32 981
1823091 환율 안잡는거예요? 못잡는거예요? 곧 1600 찍을 기세네 16 근데 10:59:57 538
1823090 홍명보 욕먹는거보니 이선균 김새론 생각나네요 11 ㅇㅇ 10:58:57 376
1823089 11시 정준희의 논 ㅡ 응원은 자유 , 명품은 무죄? 같이봅시다 .. 10:58:40 86
1823088 고3 딸내미 ... 10:58:32 156
1823087 불꽃야구측.. 배재고편 방송 전면 취소 7 ... 10:56:39 492
1823086 금값이 더 하락 할듯합니다. 3 ... 10:45:44 1,221
1823085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후 기억 나는 소감 12 수다수다 10:40:21 817
1823084 이언주 제명 문자 행동합시다 14 뭐라도 10:40:06 410
1823083 나이들면 돈 더 쓴다고 하지만 8 10:39:28 837
1823082 이병태 "호남 대규모 투자는 어짜피 공수표" 16 10:33:58 763
1823081 운전이 싫증나고 피곤하네요. 8 .. 10:33:40 547
1823080 개인연금 납부금액 상한선 문의 2 궁금 10:33:31 221
1823079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최욱이 받은 기괴한 문자 6 그냥 10:27:15 863
1823078 노후에는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될까요? 48 의경 10:26:48 1,395
1823077 자식이 셋인데 밥벌이나 하고 살까 걱정이에요 5 걱정 10:26:35 1,085
1823076 국민신문고 예전만 못하네요ㅜㅜㅜㅜ 4 폭폭이 10:20:37 552
1823075 방충망 스텐인레스 vs 모노필라멘트 어떤 게 좋아요? 2 dd 10:13:37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