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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에 여사님

뒷목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17-09-07 11:27:26
전업주부로있다가 늦게나마 취업을하게됐는데
들어간곳에10살어린 동상이랑 일을하게됐어요.
근데 그 동상이 "여사님 이라고 부를께요.."그러는거예요..
뜨악~~"뭐? 저기 여사님 은 너무 하지않니?그냥 언니라불러~"
저 그 흔한동안은 아니어도 또..노안도 아니거든요.그냥 제나이구요.
동상 한테기분상했네요.예전분 들어보니 그애는 다 여사님 이라불러 그러더라구요.
그 동상이 언니라부르네요.이미 맘상했어요.
IP : 175.223.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9.7 11:29 AM (125.176.xxx.13)

    38에 여사님은 너무 했네요. 동상이 잘못했네요.

  • 2. ㅇㅇ
    '17.9.7 11:29 AM (223.62.xxx.141)

    어휴 또 누구는 언니라부르면 무슨 내가 니언니냐고 삐쭉거리고..
    그냥 좀 외국처럼 있는 이름 좀 편하게부르고 살았으면 ~~
    그럼 또 감히 이름부른다고 건방지다고 하겠지

  • 3.
    '17.9.7 11:30 AM (221.157.xxx.211)

    동상 넌씨눈이네요ㅎ

  • 4. ....
    '17.9.7 11:30 AM (112.220.xxx.102)

    엄마뻘이면 몰라도
    뭔 10살차이에 여사님이래 ㅡ,.ㅡ
    28살이나 38살이나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센스없고 답답스타일을듯 ㅋ

  • 5. .....
    '17.9.7 11:31 AM (14.33.xxx.242)

    동생너무햇네 ㅋ 일부러그러니 ㅋㅋㅋㅋ

  • 6. ...
    '17.9.7 11:36 AM (14.39.xxx.18)

    여사도 웃기지만 언니 동생도 웃겨요.

  • 7. ㅋㅋㅋㅋㅋㅋ
    '17.9.7 11:54 AM (112.151.xxx.203)

    여사님은 너무해요. 근데 28살에 저렇게 사회성 없기도 쉽지 않은데... 그 동상이 18세고 님이 한 58세면 몰라도, 말도 안돼요.

  • 8. ㅡㅡ
    '17.9.7 12:09 PM (118.218.xxx.117)

    회사에서 언니도 웃기네요

  • 9. ...
    '17.9.7 1:02 PM (119.64.xxx.92)

    전 예전 서른살때 유럽배낭여행 가는데 세살 어린 여자애를
    여행설명회에서 우연히 만나 동행하게 됐거든요.
    같이 티켓 끊고 준비하려고 만난날, 선생님이라고 부를까요?
    하길래 걍 언니라고 하라고 했네요 ㅎㅎ

  • 10. 아니예요.
    '17.9.7 1:51 PM (211.114.xxx.139)

    회사분위기에 따라 호칭이 그렇게 될 수도 있으니
    마음 푸세요.
    예전부터 그렇게 불렀다잖아요.
    그리고
    여사님이 결혼한 여자를 높여주는 호칭 아닌가요?
    원글님이 늙어보인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니까 괜히 애먼 사람 싫어하지 마세요.

  • 11. ...
    '17.9.7 1:59 PM (198.200.xxx.176)

    회사마다 호칭이 달라요
    저 20대때 50대 여자분 언니라고 불렀었어요
    제가 다녔던곳은 그 호칭으로 통일이라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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