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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영화 볼만하거 좀 있네요.

체리세이지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17-09-06 22:10:33
매혹당한 사람들
그것
킬러의 보디가드(원래 취향은 아닌데 왠지 재밌을거 같은 느낌이~)

혹시 보신분들 계시면 후기 좀 남겨 주세요^^
IP : 125.178.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17.9.6 10:13 PM (125.177.xxx.163)

    매혹장한 사람들, 마더 ...보려고 해요 ㅎㅎ

  • 2. 체리세이지
    '17.9.6 10:14 PM (125.178.xxx.106)

    제니퍼 로렌스 마더요?
    언제 개봉하나요?
    아직 상영표엔 없네요..

  • 3. 샤라라
    '17.9.6 10:16 PM (1.224.xxx.99)

    킬러의 보디가드. 추천해요. 진짜 볼 것 없어서 추억의 명화들 가끔 야밤에 돌려주는거 보러 다녔는데요.
    저번에 톰헹크스 나온 비행기조난영화 이후로 손 꼽아서 추천하는건 킬러의 보디가드에요.
    아 웃겨서.ㅋㅋㅋㅋ 보고나면 속이 다 시원 할거에요. 첫빵부터가 아주~~속시원하게 사이다 들이키고 시작 합니다. 빵~(보면 알거에요. 스포는 에비~)

  • 4. ....
    '17.9.6 10:17 PM (175.223.xxx.143)

    킬러의 보디가드 한줄평...포스터가 가장 재미있다


    저 이거보고 바로 예매취소하고 딴거 봤어요. 발렌티노인가 뭔가 뤽벡송 감독꺼도 보지마세요. 그냥 그래픽 자랑질로 끝납니다.

  • 5. 체리세이지
    '17.9.6 10:23 PM (125.178.xxx.106)

    뤽 베송 영화는 정말 다 싫어해서 그건 절대 안볼거에요 ㅎㅎ
    킬러의 보디가드 평이 갈리네요..
    재밌을거 같은데 ㅠㅠ

  • 6. ..
    '17.9.6 11:03 PM (220.118.xxx.203)

    아토믹 블론드, 그것, 살인자의 기억법은 어떤가요?

  • 7. 바람소리
    '17.9.6 11:13 PM (125.142.xxx.237)

    파리로 가는 길
    내사랑

    두 영화 강추합니다

  • 8. 6769
    '17.9.6 11:26 PM (211.179.xxx.129)

    아토믹 블론드는 반은 눈감고 있었네요.
    제기준으론 넘 잔인하고
    뭘 말하는지도 불분명하고...
    배우들이 아깝더라구요.

  • 9. 6769
    '17.9.6 11:27 PM (211.179.xxx.129)

    파리로 가는 길은
    소소하개 기분전환되는
    볼먼한 영화고요

  • 10. ..
    '17.9.6 11:42 PM (211.201.xxx.172)

    살인자의 기억법은 설경구 주연이라는 거 하나로 아웃!!!

  • 11. 상상
    '17.9.7 12:19 AM (211.248.xxx.147)

    킬러의보디가드 전형적인 헐리우드코믹이예요. 15세인데 잔인한 장면 ?들이 나와서 아이들이랑은 비추요

  • 12. 저도
    '17.9.7 12:44 AM (125.187.xxx.37)

    내사랑 좋았어요

  • 13. 파리로 가는 길
    '17.9.7 12:59 AM (118.139.xxx.5)

    얼마전에 다녀온 파리가 눈에 삼삼해서 혹시 그리운(?) 파리 길거리라도 좀 볼 수 있을까 싶어 봤는데
    제목처럼 진짜 파리로 가는 길만 주구장창...
    파리에 딱 도착하니 영화가 끝나버리더군요.ㅎㅎ

  • 14. 후기
    '17.9.7 9:35 AM (121.169.xxx.75) - 삭제된댓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잠깐의 쉼도 없이 내달린 기분이 들어요.

  • 15. 후기
    '17.9.7 9:38 AM (121.169.xxx.75) - 삭제된댓글

    잠깐의 여유도 없이 내달린 기분입니다.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 와중에도 러브 스토리가 있더군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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