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dying 이 무슨 뜻인지

ㅕㅕ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7-09-05 19:31:30
아시는분 있나요?
And it's something I've always been dying to know how to make it properly.

문장도 이상해요.
IP : 39.7.xxx.2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5 7: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알고 싶어 죽겠다
    dying 이 die 인 건 아시죠?

  • 2. ㅇㅇ
    '17.9.5 7:35 PM (218.158.xxx.85)

    간절하다요

  • 3. 흐미
    '17.9.5 7:35 PM (39.7.xxx.222)

    학교때 문법 배우고 영어 문법
    오래된 저로서는 참 복잡한 문장이네요.

  • 4. ㅇㅇ
    '17.9.5 7:36 PM (218.158.xxx.85)

    그건 내가 언제나 적절하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거였다

  • 5. ㄴㄴ
    '17.9.5 7:37 PM (218.158.xxx.85)

    문장은 구어체예요. 소리내서 읽어보심 뜻이 이해가 가요

  • 6. richwoman
    '17.9.5 7:38 PM (27.35.xxx.78)

    dying to----하면 뭐 하고 싶어 죽겠다 이런 뜻이에요.
    dying to know: 알고 싶어 죽겠다.

  • 7. ㄷㄷ
    '17.9.5 7:38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

    And it's something (that생략)[I've always been dying to know how to make it properly.]

  • 8. ㄷㄷ
    '17.9.5 7:39 PM (125.176.xxx.13)

    And it's something (that생략)[I've always been dying to know how to make it properly.]

    2형식 간단한 문장에 긴 수식어가 붙은거예요

  • 9. ...
    '17.9.5 7: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근데 문장은 틀렸어요
    something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와야 하는데 저건 완전한 문장

  • 10.
    '17.9.5 7:40 PM (116.125.xxx.180)

    학교문법?
    뉘앙스가 어째 문법에 기반을 둔 문어체라서 내가 모른다로 들려요

    회화에서 캐주얼하게 쓰이는 표현이예요

  • 11. 감사합니다
    '17.9.5 7:40 PM (39.7.xxx.222)

    내 입에서 저런 문장이 떨어질 일은 없을 듯.
    그냥 주어 동사하고 간절하면 eager 같은 거 썻을 듯.
    저런 문장 들으면 머릿 속에서 저 dying 생각하느라
    딴 거 다 놓치겠어요 ㅠㅠ.

  • 12.
    '17.9.5 7:41 PM (116.125.xxx.180)

    맞침표가 있었겠죠

  • 13.
    '17.9.5 7:41 PM (116.125.xxx.180)

    마침표~~

  • 14. 그러고보니
    '17.9.5 7:43 PM (211.244.xxx.154)

    우리가 죽겠다는 표현을 궁금해죽겠다는 하는데 알고싶어죽겠다는 잘 안쓰네요.
    뜻이야 비슷하지만요.

  • 15.
    '17.9.5 7:43 PM (39.7.xxx.222)

    Dying 찾으면 '죽어가는' 그런 뜻만 있는데
    '간절한' 생각은 어떻게 하셨나요?

  • 16.
    '17.9.5 7:45 PM (116.125.xxx.180)

    Dying to 가 간절하단 뜻이예요

  • 17.
    '17.9.5 7:45 PM (118.34.xxx.205)

    ㄴ dying to do something 하면 뭐하고싶어죽겠다는 뜻이에요

  • 18. ...
    '17.9.5 7:53 PM (119.64.xxx.92)

    그런걸 숙어라고..
    문법이 약한게 문제가 아니고, 관용적인 표현, 회화에 약해서..

  • 19. 근데요
    '17.9.5 8:02 PM (39.7.xxx.222)

    제가 오늘 외국 아줌마랑 얘기했는데
    '한국 아줌마들은 면 흰옷이나 흰타월은 색이 하얗게
    되게 가끔씩 삶아 빤다. 이때 베이킹 파우더를 쓰면 표백효과가 좋다'
    이 말하고 싶었는데 진짜 저 앞 문장은 너무 꼬여서
    말하기 힘들었어요.

  • 20. ㅇㅇ
    '17.9.5 8:14 PM (121.168.xxx.41)

    Korean women have white colored clothes or white colored fur.
    Boil occasionally Use of baking powder gives you good bleaching effect. '
    (파파고 ㅎㅎ)

  • 21. ㅋㅋ
    '17.9.5 8:28 PM (110.11.xxx.137) - 삭제된댓글

    파파고는 정말....저걸 믿고 또 사용하는 사람이 있겠죠?

  • 22. 영어
    '17.9.6 10:46 AM (119.69.xxx.28)

    Korean housewives heat white laundries on the stove to keep them white. They can have more powerful bleaching effect by adding some baking powde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503 커피 많이 마시고 여드름도 많으신 분들... 11 ㅇㅇ 2017/09/25 5,053
733502 부부라는 이름의 남남 27 내이름은 오.. 2017/09/25 5,583
733501 평형기관 문제라는데 큰 병원 가봐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9 dd 2017/09/25 1,030
733500 왜 제가 하는 요리는 다 탈까요? 6 11 2017/09/25 710
733499 입시점 보신분들 맞던가요? 4 2017/09/25 1,424
733498 가난한집 욕심많은 여자는 뭘 말하는건가요? 11 얼음 2017/09/25 5,268
733497 구겨진 밀짚모자 펴는 방법 아세요 ? 라츠스키 2017/09/25 4,080
733496 어떤 시어머니의 말과 어떤 며느리의 말 4 ㅎㅎㅎ 2017/09/25 2,396
733495 무릎뒤 통증 이거 흔한가요? 3 ? 2017/09/25 2,305
733494 깔끔하신분들! 집정리&청소 팁 하나씩만 주세요! 16 해리 2017/09/25 7,060
733493 그런데 노태우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5 문지기 2017/09/25 2,027
733492 이빨 빠지는 꿈 꾸고 안좋은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16 worry 2017/09/25 4,037
733491 결혼해서 좋으신분들...어떤점이 21 판깔기 2017/09/25 3,155
733490 종편프로중 젤 악질은 돌직구쇼인듯 7 가을편지 2017/09/25 1,139
733489 계란찜ᆢ렌지에 몇분해야 성공하나요ᆢ 15 골든타임 2017/09/25 1,533
733488 도심 주택가 매일 새벽부터 우는 닭소리 소음공해 어디다 신고해야.. 9 율율 2017/09/25 7,417
733487 재산세 납부하세요~ 16 .. 2017/09/25 3,017
733486 피자힐 창가자리 아닌 주말 별로에요? 7 요엘리 2017/09/25 876
733485 티비에서 죽여주는 여자 영화를 보고 2 나비의 꿈 2017/09/25 990
733484 이번 추석 연휴 언제 시작하나요? 7 추석 2017/09/25 1,236
733483 얼굴이 너무 간지럽고 따끔거리고 울긋불긋해요...도와주세요 11 주부 2017/09/25 3,280
733482 50대에 편하게쓸만한 그릇추천해주세요~ 1 ㄱㄱㄱ 2017/09/25 1,119
733481 생김치 안드시는 가정은 4 편하게 2017/09/25 1,170
733480 여자는 외모가 최고 재능 맞나봐요 30 ... 2017/09/25 7,962
733479 24살 아들이 이별을 했네요 9 나도 안단다.. 2017/09/25 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