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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있는 고딩아이... 봉사활동 질문요?

ㅠㅠ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7-09-05 19:23:52

1학년여자아이입니다.  입학해서 부터...여름방학내내 전학을 고민했어요.

적응도 못하고 체력이 안되니 자꾸 아파서

그만두던지 집 앞 일반고로 전학오라고 하는데 말을 안듣네요

사실 어려서 부터 아픈곳이 있어서 기숙학교는 첨부터 말렸었는데 제 맘대로 안되네요.


---

어떻게든 버텨보고 싶다고 결국 현재 고등학교에 남는 걸로 결정했다네요.

본인도 많이 고민했다고 더 이상 전학이야기 꺼내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하네요.


문제는

학기초에 학교를 그만 둘수도 있다는 생각이있다보니 .. 봉사동아리를 안들어갔다고 합니다.

저한테 봉사활동 좀 찾아달라는데 난감하네요.


주말에 나왔는데 감기걸려서 하루종일 자다가 간 아이를 뭔 봉사활동을 시켜야 할지. ㅠㅠ


대학 좋은데 못가도 좋으니... 시간만 채우는 봉사활동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혹시 고등 봉사활동 조언 해주실수 있을까요?



IP : 125.176.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7.9.5 7:28 PM (211.244.xxx.154)

    vms나 1365가입 됐으면..

    봉사기관 추천을 받으세요.

    추천받아 봉사하게 하면 되죠. 주위 가까운 요양원 같은 곳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말동무 정서적 위로 봉사도 있고 찾아보세요.

  • 2. 그리고
    '17.9.5 7:30 PM (211.244.xxx.154)

    아이들한테 시간만 채우는 봉사활동 이런 생각하게 하지 마시고 의미있는 봉사를 하게 해주세요.

  • 3. 이제
    '17.9.5 7:32 PM (210.218.xxx.164)

    시간만 채우는 봉사활동은 의미없지않아요?
    진로관련된거나 꾸준히 하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좋을텐데요

  • 4. ..
    '17.9.5 7:43 PM (58.141.xxx.125) - 삭제된댓글

    위치가 어디세요?
    고등학생은 그래도 할만한거 많은 편이에요. 무료급식소나 요양원 꾸준히 해도 괜챦아요.

  • 5. ..
    '17.9.5 8:03 PM (118.42.xxx.175)

    저희도 고1 적응 하느라 못하다 8월부터 시작했네요..
    치대 대학병원 가까이 있어 체험 해보고 싶다해서 치대서 2번 했네요..꾸준히 하는게 좋다해서 이번달 중간고사후 또 할 계획임다~병원 총무과 직접 전화해서 신청했고 쉬운거 잡일 돕다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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