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하니 광고에 노출이 너무 심하네요

눈살찌푸러지게 조회수 : 7,524
작성일 : 2017-09-05 17:03:24

속옷 광고를 찍던 말던 남이사... 허나 뭔 노출을 저리 심하게 하는지 ...

노출증 환자 같기도 하고.... 누구 보라고 저러는지


IP : 211.107.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상은 광고회사에서 주는대로
    '17.9.5 5:06 PM (175.203.xxx.102)

    입겠죠. 옷을 떠나서
    어느순간부터 너무 느끼해졌어요
    상큼한 느낌이 아니에요

  • 2. ...
    '17.9.5 5:07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전 이하늬는 거슬리지 않는데, 걸그룹들이 어린 척 하면서 야한 옷 입고 섹스어필하는 게 거슬려요.

  • 3. ff
    '17.9.5 5:10 PM (223.33.xxx.87)

    아무리 봐도 이하늬는 너무 예뻐요 몸매도 짱짱

  • 4. 이하늬보다는
    '17.9.5 5:13 PM (218.50.xxx.154)

    야노시호가 젤 거슬려요. 애엄마가 늘 벗지못해서 안달
    처음엔 예쁘다했는데 너무 늘 노출화보만 찍으니 노출증걸린듯 보이고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 5. ㅇㅇ
    '17.9.5 5:14 PM (223.39.xxx.30)

    애엄마냐 아니냐로 비난의 기준을 삼는 한심함

  • 6. ....
    '17.9.5 5:19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거슬린다는 사람보다 야노시호가 자식교육 훨씬 잘 시킬텐데 애엄마인 걸 왜 걸고 넘어질까
    속옷 광고니까 노출 당연하고요
    광고주랑 감독이 그렇게 결정하는 거지 이하늬가 벗어제끼는 거 아니에요.
    걸그룹 노출이 훨씬 나쁜 거 격공해요.

  • 7. 아니
    '17.9.5 5:30 PM (211.199.xxx.141)

    광고인데 사람들이 봐야죠.
    더구나 속옷 광고인데 어느 정도 노출은 불가피하고
    그렇다고 노출증 환자라니 생각이 과하시네요.

  • 8. 메뚜기도 한 철
    '17.9.5 5:32 PM (124.59.xxx.247)

    아직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광고주가 쓰는거구요
    원글님처럼 불쾌해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 안쓰겠죠.

  • 9. 젊고
    '17.9.5 5:37 PM (182.239.xxx.176)

    이쁜데 뭐가 거슬려요
    인기있아니 광고하는거죠 살벌한 광고 생애...
    보기만 좋더만

  • 10. ...
    '17.9.5 5:46 PM (175.223.xxx.193)

    저는 성인여자가 그러는건 괜찮은데
    나이어린 아이돌들이
    외설스럽게 노출하고 엉덩이 흔들면서 춤추면
    진짜 역겹더라고요.
    나이어리면 상큼한게 훨씬 상품성 있을텐데
    중년 남자 제작자들이 어린애들한테
    섹시컨셉으로 춤시키고 눈길 느끼하게 시키는거 보면
    악덕 성매매 업주들 못지않은거같아요.

  • 11. 하나도
    '17.9.5 5:53 PM (159.203.xxx.134)

    안심한데요?
    속옷 선전에다 성인 여자가 컨셉에 맞는 섹시한 원피스가 어때서요?
    제일 문제는 여아이돌 그룹 로리 컨셉 노출 아닌가요?
    일본 로리 문화에서 가져온 부르마나 기저귀 같은 속옷 입고
    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의 로리 컨셉에 대해 막아야 할 성인들이 오히려 소비하는데
    성인의 그 정도 원피스로 노출이 심하다고 하면 광고에서 뭘 입어야 되죠?
    그리고
    야노시호 노출 심한거 맞아요 무슨 노림수 인지 모르겠지만
    육아 예능에서 엉덩밑살과 거기가 보일까 조마조마한 숏팬티 입었을때 놀랬어요
    외국 티비에서도 못보던 노출이라
    http://tvdaily.asiae.co.kr/upimages/gisaimg/201403/1395233152_670471.jpg

  • 12. rfffff
    '17.9.5 6:08 PM (121.160.xxx.150)

    옛날부터, 시초부터
    광대패 우두머리는 포주였던 거 모르나?
    예전에야 양반이랑 하루 자고 오라 했을 때 안 하면 맞아 죽었지만
    요즘은 본인이 싫으면 안 할 수 있어요.
    먼저 나서서 스폰 구해달라는 아이돌 지망생도 있고요.
    걸그룹이 무슨 희생양인 양 구는 거 웃기네요.
    무슨 공주님들 떼로 모실 일 있나요?
    수입은 많고 그 경력으로 자기 애까지 연예계 들이밀 길고 긴 끈까지 생기는데
    저 이쁘게 보이고 저 떠받들고 인기도 있어야 돼고
    그러면서도 이미지는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섹시 아이콘도 하고 싶고?

  • 13. ㅡㅡ
    '17.9.5 6:10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무슨 게임 광고인데 티브이에서 하는지는
    모르겠고 인터넷에서 본거
    음양사인가? 어두운 산속 같은데 아이유가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으로 고개 돌려 바라보기만 하는 광고 있어요. 그거 섬찟해요

  • 14. ㅡㅡ
    '17.9.5 6:16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위에 시호 노출 보여주신 분. 저 진짜 저거 보고 놀라서요.
    저게 그냥 대중에게 노출이면 원래 모델이고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거 슈돌 장면이짆아요
    집에 카메라멘 구석구석 앉아서 찍는데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치파오 입고 거실에서 워킹하고 포즈 취하는것도
    바로 카메라맨 앞에서. 모델 일 하는 사람이 치파오를 남자들이 어덯게 생각하는지 모를리 없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517 혐한시위 일본의 모습 9 ,, 2017/10/01 1,517
735516 221.160.xxx.144 어그로에게 낚이지 마세요. 8 정신병자 2017/10/01 1,090
735515 여행전문가님들 도움요청합니.. 2017/10/01 951
735514 대치동 저녁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7/10/01 2,026
735513 우리 하루에 10번만이라도 bbk이명박 검색합시다. 30 제발 2017/10/01 1,490
735512 고구마스틱을 샀는데 눅눅하네요 5 고구마스틱 2017/10/01 777
735511 스틱파데가 좋네요 2 파데 2017/10/01 1,952
735510 집에 잔챙이 물건 너무 많은데ᆢ지혜좀 주세요ᆢ 7 살림 2017/10/01 3,123
735509 혈관에 염증치료는 어느과를 가야하나여 2 44\\ 2017/10/01 1,989
735508 용인에서 가까운 갈만한 산 좀 알려주세요. 4 . 2017/10/01 756
735507 1억을 어떻게 보관해야 좋을까요.. 23 원글이 2017/10/01 8,142
735506 발렌시아 브랜드 아세요? 5 혹시 2017/10/01 2,135
735505 물기있는 천일염 어떡하죠? 6 냐소금 2017/10/01 1,002
735504 작은가슴때문에 아직 관계도 안맺었어요..ㅠㅠ 72 ... 2017/10/01 29,877
735503 면역공X 1 바다짱 2017/10/01 593
735502 내용 펑..댓글 감사해요 22 ... 2017/10/01 6,849
735501 여긴 피렌체 7 이태리 2017/10/01 2,100
735500 담임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 8 .. 2017/10/01 1,738
735499 오늘 삼청동 수제비집 방문한 문통.JPG 45 와우 2017/10/01 7,756
735498 내가 만나본 제일 무식한 사람 어디까지 만나봤나요? 23 각자경험 2017/10/01 6,007
735497 탤런트 박선영이 결혼을 잘했네요. 31 ... 2017/10/01 50,553
735496 추석에 먹을 도토리묵 7 Ty 2017/10/01 1,115
735495 채널 돌리다 미우새 보는데 황당 6 ... 2017/10/01 4,881
735494 닭다리 샀는데 오븐이 없어요(오븐 추천) 10 오븐없어 2017/10/01 1,589
735493 나의 82입문기.. 추억에 젖어봅니다. 7 한여름밤의꿈.. 2017/10/01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