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덜컹 치매걸린 아빠를 케어한다고 엄마는 종일
살얼음판위에서 살고있네요 뭐라도 꼬투리 잡아서 죙일
물고 늘어지고 욕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아프기전부터 성격이 이상해서 자식들하고 별로 정도 없긴해요
요양보호사한테 맡겨두고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스트레스도
풀고오라고 했어요...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안스럽네요...
제 이런생각이 너무 이기적인가요?
...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7-09-05 16:41:53
IP : 1.225.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7.9.5 4:47 PM (123.215.xxx.204)늘 옆에 붙어서
너무 힘들어서
아빠케어를 더 잘 못하게 돼요
집안이 지옥이 돼가는것보다 나아요
어차피 닥쳐온 불행
기회 되는대로 엄마 스트레스를 줄여야
가정을 그나마 오래 가정처럼 유지하죠2. 원글쓴이
'17.9.5 4:50 PM (1.225.xxx.59)진짜 보고 살자니 죽을맛이네요
치매환자가 죙일 술만 찾아요3. 점몇개
'17.9.5 5:45 PM (106.247.xxx.203)요양원 보내셔야죠!
4. 엄마
'17.9.5 5:49 PM (182.239.xxx.176)남은 생 편히 지내라하세요 ㅠ 요양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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