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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헤어지는 법 알려주세요

하우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7-09-05 16:23:02
다른 남자가 생겨서도 아니고 그 사람이 싫어져서도 아니예요
하지만 도저히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미래를 계획할 수 없어 헤어짐을 결심했어요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해줘요 저도 이 사람이 좋은데 더 힘들어지기전에 그만 두는 것이 맞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잘 헤어질수 있을까요
저에게도 이 사람에게도...
영원히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
IP : 175.114.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에 답
    '17.9.5 4:24 PM (112.216.xxx.139)

    올린 글 그대로 담담하게 얘기하세요.

    혹시라도.. 상대가 헤어질수 없다고 하거든,
    정말 미안하지만 그럼 잠시 연락하지 말고 지내보자고 하시구요.

  • 2. ㅇㅇ
    '17.9.5 4:24 PM (123.142.xxx.188)

    상처없이 잘 헤어지는 법은 없어요.
    그나마 하루하루 미루지 않는 게 최대한 잘 헤어지는 것.

  • 3. ....
    '17.9.5 4:26 PM (211.246.xxx.59)

    잘헤어지고싶어도 상대방이 좋은말로는 포기를안하니 모질게 하는거죠 다들

  • 4. 미안
    '17.9.5 4:32 PM (220.86.xxx.209)

    전화와서 만나자고 하면 약속있다고 하고
    바쁘다고 하고
    그러면 멀어지지 않을까요?
    헤어지자고 했다가 큰일을 겪는 수가 있어서

  • 5. 왜요ㅜㅜ
    '17.9.5 4:54 PM (14.32.xxx.47)

    상대방은 그럴 마음없는데 이런 일방적인 생각 마음아파요
    서로 합의점을 찾도록 충분히 얘기해보세요

  • 6. 그냥
    '17.9.5 5:13 PM (123.111.xxx.250)

    잘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버려요.

    진실로 사랑한거라면 오히려 좋은 이별이 이상한거죠..

  • 7. 하우
    '17.9.5 5:18 PM (175.114.xxx.18)

    이 사람에게 버려졌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고 싶어요
    트라우마가 있는 친구라...

  • 8. 헤어짐에
    '17.9.5 5:55 PM (182.239.xxx.176)

    잘 헤어졌다라는건 없어요
    그냥 연락 잘 받아주지말고 관심 끊고 소원히 하면서 바쁜척해야죠
    무엇보다도 결정을 빨리해서 서로 시간 낭비 없게

  • 9. ..............
    '17.9.5 6:11 PM (175.112.xxx.180)

    진지하게 만난 사이라면 만나서 이야기하세요. 연락피하고, 다른 핑계 대고 이런게 더 비참해요.

  • 10. 하우
    '17.9.5 6:47 PM (175.114.xxx.18)

    진지했고 진실했고 뜨거웠어요...

  • 11. 하우
    '17.9.5 7:26 PM (175.114.xxx.18)

    대화해야겠어요 진지하고 진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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