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아빠 다 키큰데 아들이 키가 작을 수 있나요?

걱정입니다. 조회수 : 7,557
작성일 : 2017-09-05 12:46:42
제목 그대로, 
저 166, 애들 아빠 186인데
고1 아들이 키가 172이예요. 

저희 친정부모님들, 형제들 다 크고
시부모님들, 시누들 다 큰데!

아들이 중3부터 계속 키가 172에서 멈춰있네요. 
주변에서는 나중에 큰다고 걱정말라하지만
일단 이넘이 너무너무 안먹고 입이 짧아요. 

나중에 클까요?
제가 뭔가 부실하게 키운건 아닌지 막막 걱정이 됩니다. 
(참, 출생의 비밀은 절대 없어요...ㅋㅋ)
IP : 166.104.xxx.1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5 12:4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키를 걱정할 정도면 165이하여야 하지 않나요.
    172면 180들이 즐비해도 키 작다고 피해볼 일 없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 작은데 큰 애들도 있고,
    엄마, 아빠, 모든 형제들 다 장다리인데 170인 사람도 있더군요.

  • 2. ㅇㅇ
    '17.9.5 12:48 PM (123.142.xxx.188)

    엄마아빠에게서 발현되지 않은 유전자일 수도.. (윗윗대에서 발현된)

  • 3. 급성장
    '17.9.5 12:5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을 했는지 안했는지 보면 대충 알수있지 않을까요?
    초 중때 급성장하고 성장이 둔화된거면 거의 마무리고.
    아직 급성장기가 없었다면 늦게 올수도 있구요.

  • 4. 엄마아빠
    '17.9.5 12:50 PM (121.145.xxx.183)

    윗대도 보셔야해요

  • 5. 버드나무
    '17.9.5 12:50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입짧아서 죽겠는 아들 그넘의 유전의 법칙으로 181 넘어서 스트레스입니다. 중3인데

    마른데 181이라. 거의 전봇대 . 휘청입니다. ... 이것도 우울해요

    170은 일단 넘었으니. 안도하시고 키는 잊고 사심이..

  • 6. 그게
    '17.9.5 12:51 PM (59.6.xxx.30)

    엄마 아빠 유전자만 따르는게 아니에요
    양쪽부모 조부모까지 올라가서 유전자 조합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 7. ...
    '17.9.5 12: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키 큰 부모에게서 키 작은 자녀, 키 작은 부모에게서 키 큰 자녀 모두 가능합니다
    그런데 172면 걱정할 키는 아니네요

  • 8. ...
    '17.9.5 12:52 PM (114.204.xxx.212)

    어딘가에 작은분이 있더군요
    조카보니 가족 양가가 다 큰데 친할아버지가 작으신데 빼다 박았어요
    예민하고 안먹어서 더 그럴수도 있고요 .. ㅠㅠ
    일년이상 멈춘거면 확 크긴 어려울거 같긴한데 그래도 남자애니 아직 기회있을거 같으니 성장판 검사해보세요

  • 9. ,,,
    '17.9.5 12:53 PM (220.78.xxx.36)

    조부조모외조부외조모 삼촌 외삼촌 키 한번 보세요
    다 큰가요?

  • 10. 분명
    '17.9.5 12:5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조상중에 키 작은 분이 계십니다.
    자식대에서 부모키의 유전자만 발현되는게 아니에요.

  • 11. 오버쩐다 님아
    '17.9.5 12:5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172가 작은 키임? 표준키구만, 160이라 고민이다도 아니고? 님은 172남자보면? 저남자 키가 왤케 작냐 소리 할듯

    키에 환장이 들었는지 부모180대여도 자식들 170나올 수도 있는건데 그키가 작다며 여다 고민이라고 올리나?ㅉㅉ

  • 12. 원글입니다
    '17.9.5 12:56 PM (166.104.xxx.11)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에효 자식은 걍 걱정덩어리예요...ㅜㅜ

  • 13. ...
    '17.9.5 12:5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걱정을 부모들이 사서 하는 경우도 많죠

  • 14. 놀자
    '17.9.5 12:58 PM (180.69.xxx.24)

    윗 댓글 중
    급성장기가 여태컷 있었는지가 관건일거에요

    우리 아이도 중1인데 초4 키거든요
    그래서 병원 찾았는데
    의사 하는 말이
    급성장기 직전에 키가 거의 안크는 아이들이 있데요
    멈춰있다가 급성장기 들어서서 갑자기 큰다고요
    그런 케이스 일 수 있어요, 댁의 아드님이.

    가족,친지들이 늦게 큰 케이스인지 살펴보세요
    유전 영향이 큰 거 같더라고요

  • 15. ...
    '17.9.5 12:58 PM (116.120.xxx.124)

    중간에 급성장 몇번 왔나요? 만약 없었고 아빠가 늦게 큰 스타일이면 올해 내년 갑자기 커요. 저희집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고 2때 갑자기 183 됐어요.

  • 16. 최민수 큰아들
    '17.9.5 12:58 PM (125.177.xxx.82)

    최민수 큰아들이 엄마, 아빠보다
    키가 작더라고요ㅠㅠ

  • 17. 아마
    '17.9.5 12:58 PM (175.209.xxx.57)

    나중에 클거예요.
    제아들 중2에 키 멈춰서 아이고...했는데 희한하게 고2에 또 크더라구요.

  • 18.
    '17.9.5 1:0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172 정도면 괜찮죠.

    저 아는 집 아들도 엄마는 거의 170 돼 보이고, 아빠도 180 정도 돼 보이는데요.

    아마 아들이 170이 안 될 거예요.
    대신 딸들은 아주 커요.

    그래도 그 부모들은 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던데, 아드님께 자신감을 잃게 하진 마세요.

  • 19.
    '17.9.5 1:01 PM (180.224.xxx.210)

    172 정도면 괜찮죠.

    저 아는 집이 엄마는 거의 170 돼 보이고, 아빠도 180 정도 돼 보이는데요.

    아마 아들이 170이 안 될 거예요.
    대신 딸들은 아주 커요.

    그래도 그 부모들은 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던데, 아드님께 자신감을 잃게 하진 마세요.

  • 20. 그러게요
    '17.9.5 1:05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172가 부모 입장에서 살짝 아쉽다 싶은 키일 수 있지만
    이런 게시판에다 글 올려서 걱정하실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더 크면 좋지만 아니라도 큰 문제 없으니 자신감 갖게 해 주세요.

  • 21. 원글예요~
    '17.9.5 1:06 PM (166.104.xxx.11)

    뚜렷한 급성장은 오지 않았어요.
    음 아직 두고 봐야겠네요...
    진짜 걱정을 사서 하는 엄마입니다. 에고...
    다들 감사합니다.

  • 22.
    '17.9.5 1:14 PM (116.125.xxx.180)

    23세정도까지 크는 사람은 크더라구요
    전 아니지만

  • 23. .....
    '17.9.5 1:18 PM (118.176.xxx.128)

    애들도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키가 안 크더라구요.

  • 24. 남자애들
    '17.9.5 1:20 PM (118.217.xxx.54)

    고딩때 폭발 성장 하지 않나요?
    제동생도 고딩 후반까지 계속 폭풍 성장하고
    심지어 군대가서도 키가 커왔어요...

    고1이면 아직 2년 남았는데요~ 그동안 5cm는 충분히 클거에요 아마도

  • 25. 깜박이
    '17.9.5 1:47 PM (175.193.xxx.250)

    엄마 맘에 걱정이 되시죠. 제 동서는 아빠 168.
    엄마 152 인데 중2 조카가 175인데도 올 때마다
    177인 울 아들이랑 재보고 180까지 크길
    바라던대요.
    남아들은 성장판이 닫힌 경우에도 큰다는 얘기도
    있으니 영양제라도 챙겨주세요.
    가까운 유전자 무시 못합니다.

    울 아들은 아빠 164, 엄마 161인데 녀석은 외탁
    딸은 친탁.ㅠㅠ 158입니다. 평균만 되길 바랬는 데.
    19세라 성장판 자물쇠로 밀봉이라죠. 엉엉...

  • 26. 유전
    '17.9.5 1:48 PM (121.183.xxx.70)

    키 유전이라는게 남자애만 작은 집안이 있더라구요.큰아빠네 두분 다 키가 큰편이 아닌데 언니둘은 170인데 오빠도 170언저리. 친구중 키크고 비율 좋은애가 있는데 걔네 오빠는 또 작아요. 이게 반대의 경우도 있더라구요 여자애는작은데 남자애는 큰

  • 27. 릴리안
    '17.9.5 1:48 PM (119.69.xxx.77)

    172가 무슨 걱정 덩어리..ㅜ.ㅜ

  • 28.
    '17.9.5 2:25 PM (182.239.xxx.176)

    엄마 아빠 크신데 나 혼자 152 ㅠ 남동생 둘다 178 ㅠ
    친할머니가 저만하세요 ㅠ
    울 딸 163 아들 175

  • 29. 속상한마음 이해
    '17.9.5 2:26 PM (103.199.xxx.131)

    엄마156 아빠162 인데 아들 178,
    양가 통틀어 가장 큰사람이 되었는데 저리 큰게 기특하던데요.
    큰게 우성이라지만 집집마다 다르니 참 뭐라할말이.
    우리형제들도 울부모님보다 아들딸 다 키가 작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50 삼전, 닉스 언제까지 추가매수 하면 될까요? ㅅㅅ 17:42:36 93
1812749 거시기한데 아래쪽에 흰털이요 6 ㅇㅇ 17:36:30 359
1812748 벼락거지 공포에 귀환하는 4050 서학개미 2 ㅇㅇ 17:22:05 880
1812747 울 동네 구의원 후보 수준 4 기가차서 17:19:57 363
1812746 제주도 조천 놀러갔다 왔어요. 숙소 맛집 카페 정보 대방출 1 올리비아핫소.. 17:18:07 309
1812745 모자무싸 보시는분(스포있을수도) 4 111 17:16:41 473
1812744 스타벅스 불매는 정말 부담감없이 할수 있어요 3 17:13:54 435
1812743 스벅 마케팅 궁금해요 1 저는 17:11:11 277
1812742 5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집방.. 1 같이봅시다 .. 17:06:10 114
1812741 세탁맡긴 옷을 망쳤다고..보상해준다면서.. 11 튼실이맘 17:03:17 729
1812740 한국에서 스벅은 진짜 망할거같네요 11 ㅁㅁ 17:00:24 1,765
1812739 50대 분들 앞으로 꿈이 무엇인가요 12 ㅇㅇ 16:59:38 1,162
1812738 뉴케어 당뇨용 음료 좀 여쭐게요 . . 16:58:44 129
1812737 당근에서 밥사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5 . . 16:56:51 794
1812736 멋진 신세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4 궁금 16:52:29 680
1812735 4시44분 8 16:45:28 1,011
1812734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20 ........ 16:43:46 3,053
1812733 유통기한 지난 비누가 많아요ㅠ 5 비누 16:38:09 1,230
1812732 외국대학생이 서울에서 묵을 숙소 4 숙소 16:33:28 378
1812731 대기업 직원들은 다 방법이 있네요 7 …. 16:33:28 1,496
1812730 돌싱&모솔...조지 1 .. 16:32:11 667
1812729 강아지가 노견이 되니 참 할 일이 많아지네요 6 노견맘 16:30:47 778
1812728 밭에 파, 부추, 딜, 방아, 민트, 상추 많아요. 4 아아 16:30:03 563
1812727 식물집사님께 여쭙니다 2 ... 16:25:55 295
1812726 우리가 멸공에 거북함을 느끼는 이유 12 16:18:45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