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는 이미 불신이 덧씌어져 있어서 쉽게 신뢰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나의 확신으로 곽교육감에 대한 기대를 접지 않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그들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면 이는 곽교육감에게서 이미 대가성을 입증한 것이라는 조중동은 '소설'로 먹고 사는 찌라시일 수밖에 없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곽교육감을 믿는 이유는 닭대가리에 붙은 부리에서 입술을 발견했다는 그들만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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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겠죠?
사랑이여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1-09-07 14:48:41
IP : 210.111.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9.7 3:23 PM (147.46.xxx.47)지금 상황이 아주 흥미롭게 됐네요.
눈치없는 언론과 고민많은 검찰...
흠집내기는 얼추 성공했는데..왠지 영장은 기각될거같고
안하자니...대가성이라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한걸 인정하는 꼴이되니...
교육감님..조금만 참으시면 될거같아요.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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