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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전국구 팟캐스트에 실망

정말 역겹네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17-09-03 07:36:41
제가 팟빵을 통해 팟캐스트 열심히 들으며 정치 정보도 입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걷기 운동할 때 들으며 걸으면 힘들지 않고 참 좋아요.

그런데 최근 너무 실망한 게 정봉주의 전국구.
나름 정치분석이 심도 깊고 주 청취자도 그 정도 수준에는 미칠 텐데, 최근 청취만이 아니라 시청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며 시즌2로 출발하더니, 바뀐 게 비주얼 담당 젊은 여성 끼워넣기.
중년 남성들(그것도 최강욱 변호사까지)이 모여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여성 앞에 두고 가르치며 잘난 척하는 꼬락서니라니.
한번 듣고 너무 역겨워 테마가 좋아보여도 다운할 엄두가 안나네요.
이러니 옛날부터 사회문제, 계급문제에는 의식이 있어도 여성은 꽃으로만 보려는 진보적인 남성들에 대한 비판이 많았죠.

정치에 관심있는 여성, 자기들과 대화되는 여성과 함께하면 안돼요?
정말 너무 실망입니다.
팟빵 회원 가입해 쓰려고 했더니 닉네임 중복 안되는 것 찾기도 함들어 여기 씁니다.
검색 좀 되라고요.
IP : 175.192.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3 7:39 AM (122.43.xxx.92)

    네티즌한테 반말에 막말 막 해대고 지롤 하는거보고 이사람 접었습니다.본인도 이제 정치에는 별 뜻이 없는듯. 외부자들인가?거기서 원조 국썅이랑 꽁냥 꽁냥 하는 것도 제정신인가 싶구요.

  • 2. ㅇㅇ
    '17.9.3 7:46 AM (121.175.xxx.62)

    근데 거긴 정치팟캐인데 기자라면서 어떻게 그리 뭘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정치 관심있는 일반인보다 더 모르는것처럼 보인던데 컨셉인지 뭔지.....
    전 출연제의를 받았다면 그 기자분이 더 공부해서 나와야한다고 봐요
    요즘 정봉주 전 의원의 여러 행보가 다소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이 사안은 정봉주보다는 그 기자분이 더 노력해야할 문제 아닐까 싶네요

  • 3.
    '17.9.3 7:47 AM (211.224.xxx.236)

    그게아니고 그여자를 일반대중 지식수준으로놓고 설명해주는것 같던데

  • 4. 정봉주 못 믿어요.
    '17.9.3 7:49 AM (178.191.xxx.225)

    노통도 그렇게 씹어대고 국쌍한테 누님누님거리고.
    전 이 사람 싫어요.

  • 5. ....
    '17.9.3 8:01 AM (1.224.xxx.240)

    그 방송 들을땐 최강욱 변호사가 나와서 법관련 얘기 할때밖에 없어요.. 저도 어제 오랫만에 이재용 판결 얘기들으려고 켰다가 정알못 여자가 나와서 계속 어리바리한 말만 하길래...이게뭐지? 했는데

  • 6. ........
    '17.9.3 8:30 AM (175.223.xxx.226)

    2015년 초부터 끊었네요.
    지난 15년 전당대회때 하어영이랑 둘이서 어찌나 문재인을 까던지...
    박지원 추켜세우고 문대표를 궁예질로 까는 하어영. 그 하어영을 은근 편들어서 짜증나서 끊었어요.

  • 7. ....
    '17.9.3 8:3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초보 수준 질문하는 역할이잖아요. 하필 이런 역할에 여성이라 의문이 있지만, 나름 기본적인 질문을 잘해요
    기자가 아니고 아나운서 인것같던데요.
    시즌2들어 아이폰 팟캐스트로 들을때 음질이 확 나빠져서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전 정봉주 좋아요. 정말 독특한 캐릭터에요 국회의원 출신,개그와 정치감각 갖추고 친화력 섭외력 탁월한 방송인으로 거듭난 캐릭터.

  • 8. ㅇㅇ
    '17.9.3 8:42 AM (110.70.xxx.34)

    요즘 정치 팟캐는 좀 쉬고 있어요. 뉴스공장 빼놓구
    지선 이슈나오면 그때 또 청취할갑니다. 전 박시영 최강욱 패널.좋아하거든요. 근데 정벙주전의원이 자꾸 맥을 끊어 놓고 소위 본인이 말하는 깔대기라고 하는게 신경을
    긁을때가 있어요. 그외 패널들 전국구 하어영빼놓구 다.좋아요. 나중에 들을려구 2달은 저축한셈 ㅋㅋ

  • 9. 이젠자유
    '17.9.3 9:16 AM (210.90.xxx.203)

    일반인 관점에서 초보적인 질문하라고 앉혀 놓은 것인데 문제는 조은나래씨가 일반인보다 수준이 너무 낮아서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혼없이 네네 거리면서 이야기를 알아들은 척 하는거 너무 거슬려서 방송을 못보겠더군요. 안원구 청장님처럼 아예 조은나래씨를 무시하고 최강욱 변호사나 정봉주한테 이야기하듯 하면 괜찮은데 괜히 신경써준다고 조은나래씨에게 눈길주며 이야기하면 완전 흐름을 끊기는 느낌. 사전에 공부를 좀 해서 내용을 파악하고 앉아계시던가 적당히 질문할 타임 미리 정해놓고 해주면 차라리 편하겠음.

  • 10. 어쩜 나도 그 생각했는데
    '17.9.3 9:53 AM (220.75.xxx.191)

    최강욱 이재화 나오면 꼭 듣는데
    젊은 여자는 아무 역할을 못하더군요.
    ~~헐 이런 소리나 계속 내고.
    남자들은 괜찮은 여자가 있을때 더 신나게 얘기하잖아요.
    조은나래 라는 사람 딱 그 용도로밖에 안여겨져서 불쾌해요.

  • 11. 양이
    '17.9.3 10:1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정봉주는 그냥 반연예인 되기로 노선 정한듯.

  • 12. ,,
    '17.9.3 1:10 PM (175.115.xxx.92)

    저는 외부자들 보고 정봉주의 전문성있는 분석에 놀라고 있었는데
    팟케스터는 아닌가 보죠?

  • 13. richwoman
    '17.9.3 2:42 PM (27.35.xxx.78)

    정봉주의 전국구는 아무 문제 없어요. 내용도 좋고요.
    단지 그 여자분이 왜 거기 있는건지는 나도 몰라요.
    없어도 되겠더군요. 하는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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