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월 뉴욕 여행 많이 춥나요?

ㅇㅇ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7-09-01 19:01:35

아이가 중3이라 1월 뉴욕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뉴욕 1월 서울 보다 추워서 여행하기
너무 불편하다며 반대하네요.
남편은 애 학교 빠지고 10월이나 11월에 가라고
고집해요.
자기도 없이 가는거라 둘이 춥다며 호텔에만 있다 올거 같다면서...
딸아이는 시험도 있고 학교 빠지고 여행가는건
절대 싫다고 고집하구요.
참 난감하네요.
1월에 뉴욕 여행 해보신분 의견 부탁드려요.

IP : 220.116.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 7:02 PM (39.121.xxx.103)

    눈이 많이 와요..추운건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눈이 많이 오다보니
    다니기 불편하죠. 근데 연말연초 그 나름의 분위기와 눈이 만나 분위기는 있더라구요.

  • 2. 동태됩니다ㅋ
    '17.9.1 7:03 PM (220.127.xxx.82)

    네 동태됩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유학가서 대학교까지 뉴욕에 살았는데 1월에서 3월까지는 부모님도 잘 안오셨어요.
    관광이 힘듭니다.
    동태되기 딱 좋습니다. 뉴욕 특성상 많이 걸어야 되는데 힘들어요.

  • 3. ㅁㅁㅁ
    '17.9.1 7:31 PM (121.227.xxx.198)

    1-2월에 눈 많이와서 맨하탄 진입 폐쇄될때도 있어요, 레스톨랑이고 뭐고 문 아예 언열고요
    그거 아니라도 겁나게 추워서 30분이상 못걸어다님

  • 4. 비추
    '17.9.1 7:52 PM (112.170.xxx.103)

    뉴욕은 겨울이 한국보다 좀 늦게 시작해서 3월까지도 눈오고 추워요.
    특히 1월엔 스노스톰이라고 눈폭풍이 동부를 자주 휩쓸어서 고속도로도 강제폐쇄한 적도 있고
    학교도 문닫고 스톰오기 전에 슈퍼에는 물 빵 우유 등사재기도 벌어집니다.

  • 5. ...중학생이면
    '17.9.1 8:00 PM (114.204.xxx.212)

    날 좋을때 체험학습 내고 가세요

  • 6. 은호맘
    '17.9.1 8:34 PM (180.66.xxx.2) - 삭제된댓글

    3월 중순에도 동태될뻔 했어요

  • 7. 4월에도 패딩..
    '17.9.1 9:43 PM (118.42.xxx.43)

    얇은 내복입고 패딩도 입고 홀푸즈에 파이사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 8. mmm~
    '17.9.2 1:47 AM (146.96.xxx.48)

    뉴욕 사는데요, 뉴욕은 1월이 제일 비수기에요. 크리스마스 장식도 다 철거하고, 관광객들은 다 떠나고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 집 밖으로 나오질 않고.. 요즘은 따뜻한 겨울도 왕왕 있는지라 무조건 춥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개 춥고 날도 짧고 또 눈이 많아서 걸어다니기가 힘들기도 해요. (근데 뉴욕 여행은 걸어서 해야 한다는 거...) 큰 맘 먹고 오시는 건데, 이왕이면 좋을 때...

  • 9. 젤 별로인 시기예요.
    '17.9.2 1:56 AM (100.2.xxx.156)

    11월에서 12월까지는 그래도 크리스마스 장식도 있고, 관광객들도 많고, 눈도 그닥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1월-2월은 눈도 많이 오고, 춥고, 할 것도 볼것도 별로 없어요.
    걸어다니기 힘들다 ... 맞고요.
    젤 말리고 싶은 시깁니다.

    뉴욕은 5월-6월, 9월부터 10월 말까지
    계절로는 최고고요. 3,4,11,12 월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지만
    7월, 1월, 2월은 꼭 피해야 할 세 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22 요양원 들어가시면 좋겠어요 그만 12:47:58 34
1789721 아들녀석 점심 플랜 12:45:46 56
1789720 밥을 오래 오래 씹는다는건 ,,, ㅁㅁ 12:44:50 74
1789719 당뇨인 도시락 도시락 12:43:10 59
1789718 여대생들 등교 가방 브랜드 어디 꺼 좋아하나요? 축하 12:41:47 46
1789717 청약통장 비혼은 쓸모없죠? 그림의떡 12:39:48 82
1789716 자기 아이 ADHD 치료받는 아이 엄마가... 자꾸 자기 집에 .. 1 dd 12:38:55 259
1789715 담주 하이닉스는 어찌될까요? 2 ㅇㅇ 12:32:54 361
1789714 미세먼지 계속 나쁨인데 ㅇㅇ 12:30:50 120
1789713 설연휴 앞두고 몇몇지자체 최대60만원 민생지원금 뿌리네요.. 7 설연휴 12:26:56 315
1789712 a형 독감 걸리면 수액까지 맞아요 하나요? 7 독감 12:24:28 215
1789711 강아지 유치원 .. 12:24:12 109
1789710 국민카드 인증서 로긴이 안되네요 원래 12:17:40 76
1789709 영화제목 찾아요 1 쮸비 12:15:49 135
1789708 에스카다 옷 34 사이즈 너무 작을까요 2 Escada.. 12:13:17 167
1789707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20 ..... 12:12:29 1,131
1789706 2인용 냄비사이즈 2 ... 12:11:17 149
1789705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11 ... 12:09:51 641
1789704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11 어머나 12:07:10 667
1789703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1 00 12:05:24 174
1789702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12 vv 12:03:05 614
1789701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4 ㅇㅇ 11:58:31 837
1789700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10 담주 11:56:52 959
1789699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11 닉네** 11:56:26 900
178969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9 jasmin.. 11:54:4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