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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과 한나라당 어느쪽이 친일파가 많을까?

지나가다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11-09-07 10:27:14

이는 지지기반을 분석해보면 답이 대충 명확하게 나온다. 아래는 한 네티즌이 얼마전 적은 글이다. 전라도에서 얼마나 많은 친일파가 배출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사료라고도 할 수 있다.

 

 

가끔 전라도 애들이 영남에 친일운운하는 말같잖은 글들을 본다.
워낙에 말같지 않아 상대할 필요조차 없으나 개떼같은 정성들이 하도 갸륵해서 한 마디한다.

전라도, 얼마나 많은 악질 친일파들을 배출했던 지역인가.

해방후 친일반민특위에 그 이름 당당히 올린 악질 친일파 삼양그룹 창업주 김연수와 그 형으로서 동아일보 세워 수십년 친일한 김성수


문인으로서 가히 조선 천지에 그 더러운 친일의 쌍벽을 찾을 수 없는 최악의 친일파 시인 서정주와 소설가 채만식
그것도 모자라 마침내 저 만고역적 을사오적 이지용까지 배출한 지역.
그 이름 전라도!

특히 을사오적 이지용(전북 완산) 이 인간은 "나는 병자호란시의 최명길이 되고자 한다. 국가의 대사를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따위의 어불성설을 늘어 놓으며 개돼지같은 매국질의 길로 들어 서서는 이완용도 두개밖에 안 받은 일본 왕실의 귀족 작위를 무려 세 개씩이나 받은 그야말로 쳐죽일 만고의 역적이다.
저런 악질 친일파는 일제시대를 통틀어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그넘 마누라는 또 어땠는가.
그의 아내 이옥경은 친일 여성 단체 한일부녀회를 조직하더니 반반한 얼굴로 일본 공사 하기와라 슈이치와 일본군 장교 하세가와와 정을 통하는 등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지 남편과 함께 친일의 한 길만을 꿋꿋하게 걸었다.
과연 전라도 출신 친일파와 그 남편의 뜻에 순종하는 그 마누라 아니겠는가.


어디 그뿐인가.

대통령 되자마자 목포상고 시절 감동 처먹였던 왜놈 선생한테 감읍하여 대통령 당선 보고를 올리며 "센세이 토요다테쓰"했던 토요타 다이쥬
헌병경찰시절 일본 헌병 오장을 지낸 신기남의 아버지 시게미쓰 구니오
식산회사 서기의 자식 정동영
고부 군수 조병갑의 증손녀로서 조병갑이래 대대로 친일의 한길만 꿋꿋하게 걸어온 명가의 후예 전 청와대 홍보수석 조기숙을 힘차게 낳은 지역.
그 이름 전라도!


일제고등형사 하면 역시 또 전라도 아니겠는가.

역사에 길이 남은 최악질 일제고등경찰 최진태, 양성순, 강인수, 은한섭, 정인하, 백성수 등등을 줄줄이 낳은 지역.
그 이름 전라도!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다.
문제는 이게 아니고... 희한하게도 이 저명한 유수의 친일파를 배출한 전라도가 알만한 독립운동가는 단 한명도 낳지 못했다는 점이다.
정말 전라도에는 알만한 독립운동가가 단 한명도 없다.


충청에는 굵직한 독립운동가들이 제법 있다.

영남은 물론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임시정부 부주석 김규식(부산), 의열단 단장 김원봉(밀양), 임시정부 국무령 이상룡(안동), 만주 통의부 위원장 김동삼(안동), 의병장 이강년(문경), 의병장 신돌석(영덕), 의병장 허위(선산), 저항 시인 이육사(안동) 이상화(대구), 서로군정서 김창숙(성주), 국채보상운동 서상돈(대구), 조선국권회복단 이시영(대구), 조선어학회 최현배(울산) 이윤재(마산), 대동청년단 안희제(의령)와 서상일(대구) 등등 영남은 일제시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배출했다.

근데 전라도는? 단 한명도 없다. 진짜로.

내 독립운동사에 관심이 있어 전라도의 독립운동가 찾아 볼려고 여러군데 뒤졌으나 정말 알만한 전라도 독립운동가는 단 한 명도 찾아 볼 수가 없더라.

아... 굳이 이런 인사도 전라도 출신이라면 전라도 출생 서모씨가 딱 한 명 있긴 있다.
외가가 전라도라서 전라도에서 태어나긴 했으나 출생 후 즉시 본가인 논산으로 가서 7살 때까지 논산에 살다가 그 후에는 서울에서 생활한 사람.
근데 이런 것도 전라도 출신인가? ㅋㅋ

뭐 그렇다고 우긴다면 정 아쉬운대로 딱 한명 있다고 쳐 준다.
아쉬운데 어쩌겠는가.
말년에 미국 여자랑 결혼해서 미국인으로 귀화해서 미국에서 죽은 서모씨.
뭐 그런 어줍잖은 인사 딱 하나 있다고 해 두지.

근데 그 외에는 제로.
그 외에 알만한 독립운동가 전라도에는 정확하게 제로!

영남이 친일했다는 니들 전라도 애들아.
니네 지역 알만한 독립운동가 딱 한명만 대 볼래?

내가 이렇게 물을 때마다 니들 꿀처먹은 벙어리되더라?
영남이 친일했다는 그 주둥이 멀쩡해도 이 질문에 대답할 주둥이는 없나 보더라?
제발 인간적으로 딱 한 명이라도 대고 그런 소리 하면 안될까?

상황이 이런데도 이 거지 친일파의 후손들이 감히 영남에 대고 친일이란다.
무엄하게도 일제시대 독립운동의 메카 영남에 친일이란다.

정말이지 개가 박장대소한다.

 

 

 

참고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점 중의 하나가 희한하게 한나라당이 친일파가 많다는 식의 이야기를 듣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관동군 출신의 박정희 대통령을 모태"로 하는 정당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있기 때문이지요.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는 겨우 일개 군인출신에 불과했지만, 삼양그룹 김연수나 동아일보의 김성수는 언론인으로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향해 친일을 강요하고 애국으로 연결시킨 사람들이라 말이죠. 그럼 과연 친일파라는 멍울은 한나라당이 지는게 맞을까요? 민주당이 지는게 맞을까요?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전라도가 친일파가 많을까요? 경상도가 친일파가 많을까요?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15911&cate=&...

IP : 118.35.xxx.1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7 10:29 AM (125.152.xxx.254)

    별 그지 자식.......요즘 82쿡에.....똥파리들이 많이 꼬이네.....

  • 2. 태양
    '11.9.7 10:30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이상득 당시 국회부의장(현 한나라당 의원) 등과의 만남을 전한 2008년 5월29일치 주한 미 대사관 외교전문의 요약부분엔 이런 서술이 나온다. “이(상득)는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to the core)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ㅡ 위키리크스 ㅡ

    뼛속까지!

  • 3. 세우실
    '11.9.7 10:33 AM (202.76.xxx.5)

    전라도 애들 운운하는 순간부터 이미 이 글은 실패입니다.

  • 4. 밝은태양
    '11.9.7 10:36 AM (124.46.xxx.233)

    그래 박정희 증손자두놈이 서로 죽이고 죽은 사건 덮으로 라고 물타기하라고 어디서 지령내려왓냐..
    알바짓도 대가리 써서 해라..멍충아..

    그런다고 박근혜 누군지 모를것 같냐..
    하는짓거리 보면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쵸..

  • 5. ㅋㅋㅋㅋ
    '11.9.7 10:40 AM (125.186.xxx.132)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60707509


    최근 ‘4·19 학생운동, 5·16 혁명’ 파문을 일으킨 바 있는 교과서 포럼의 여파가 채 가시도 전에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6일 MBC ‘뉴스초젼에 출연해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고 밝혀 또 한 번 파장이 예상된다.

    안 교수는 또 우리나라가 일본의 진심어린 과거청산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과거보다 앞으로 한일관계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과거에 당했던 사람들도 오늘날 자기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그것까지 거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위안부 영업자 반수가 조선인, 당시 무슨수로 강제동원했겠는갚

    안 교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위안부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면서도 “문제는 강제동원이다. 강제동원했다는 일부 위안부 경험자의 증언은 있지만 한·일 모두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위안부 동원의 ‘자발성’에 무게를 뒀다

    독립운동의 메카에서 뉴라이트 학자들을 배출하는구나 ㅎㅎㅎㅎ

  • 6. 아침부터
    '11.9.7 10:41 AM (222.102.xxx.54)

    할일없네.
    인터넷 기사 몇개만 읽어봐도 이런글 못올릴텐데..
    참 무식도 병이야~

  • 7. 돌아다니면서
    '11.9.7 10:58 AM (68.36.xxx.72)

    여기저기 다른 사이트에서 글 올리고 한바탕 쓴소리 듣더니 이리로 왔네!
    어서오게나~ 여기도 만만치 않은데..ㅎ

    친일파~하면 가카인데..독도도 일본이 가지던가 말던가...얼마전 일본의원이 들어와서 깽판친다고 할 때 별 대처없이 조용히 있더니만 결국 한명이 허가를 받고 조용히 들어왔더구만...뭘 거슬러올라가기까지...

    게다가 국X 나경원 아줌마를 봐...
    자위대 기념식까지 몸소 찾아가 축하하고 친일파 재산환수 재판도 이기게 해서 다 돌려줬잖아..

    뭐 일제강점기가 대한민국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정신대 나가면 천국간다고 여자들도 보내고
    유관순은 깡패, 김구는 테러리스트라고 하며
    대한민국헌법에 나온 임시정부를 계승한다던 헌법조차 무시하고 건국 60년을 주장하는 명바기 이하 한나라당 친일파들이 지금 살아서 활개치고 서울대 연대 등등 총장이며 교수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그들은 뉴라이트에 속해있고 뉴라이트는 한나라당의 정신적 지주랄까

    그대가 글로 길게 안써도 친일파들이 지금 신문 방송 학교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니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네..
    돈 벌 데가 없어서 그 더러운 친일파들의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돈을 벌다니...
    정권이 바뀌어 일자리를 잃더라도 친일파들처럼 이리로 붙지 말게나...

  • 8. 최고의 친일은
    '11.9.7 11:58 AM (24.62.xxx.242)

    역시 박정희 대통력 각하 입니다.

    각하는 경상도 출신이시죠? 아마?

    근혜공주가 지역구인 그쪽이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11.9.7 12:01 PM (24.62.xxx.242)

    민주당 및 야권은, 친일파들을 가려내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도 주도적으로 하고 법도 만들고 그랬죠.
    그 과정에서 그 일을 주도했던 신기남의원은, 조부가 친일한게 밝혀져서 본인이 사퇴했고 정치생명도 거의 끝나버렸죠. 근데, 이건 지나친 형벌이라고 저는 봐요.
    부모가 친일을 했어도, 자식이 그 일을 반성하고 오히려 친일의 죄값을 치르고자 한다면, 자식에게까지 부모의 죄를 씌우면 안되죠.

  • ㅋㅋㅋㅋ
    '11.9.7 3:21 PM (125.186.xxx.132)

    사람마다 다른데 전 조리원있다가 집에 오니까 2시간마다 젖주고 기저귀갈고 옷 갈아입히고(옷도 자주 젖어서..) 그러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첫 아이라 손톱깍아주는거 하나부터 다 조심스럽고..
    친정이었는데 남편도 없고 비슷한 처지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조리원엔 다른 산모들이 많잖아요) 되게 갑갑하고 우울했어요.
    근데 또 아는 친구는 조리원 단체생활 갑갑하다고 중간에 환불받고 나와서 도우미 쓰니까 훨씬 좋더래요.

  • 9. 순 헛소리.
    '11.9.7 12:37 PM (183.105.xxx.53)

    일본이 토벌대를 조직해서 토벌한 지역이 어디야?

    일본이 왜 호남 초토화 작전을 했니?

    경상도 몇명 몇 십명씩 독립운동 했다고 이름 써놓았는데.
    전라도는 전 지역이 을사늑약이후 들고 일어났고.
    그때문에 일본이 호남 초토화 작전을 펼쳤고.
    그당시 공식적으로 사살당한 의병들만 수천명이고 잡혀서 노역형에 처한사람들이 또 수천명이다.
    그사람들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죽었다.

    일본 군인들이 호남 초토화 작전으로 사살한 사람들의 일부 기록이 이번에 일본에서 발굴되었다. 그 기록에 2천명 가량의 이름이 적혀있다는데.
    왜 그 사람들은 독립운동가 기록에 올리지 않는가?

    그렇게 호남이 초토하 당한뒤에 저항 구심점이 사라졌고.
    그 속에서도 민중사이에선 저항의 기류가 흘렸고 그것이 광주 학생운동으로 분출되고 그런데.

    영남은 호남처럼 당한적도 없고.
    영남지역 흉년들어서 만주로 집단이주한후 만주에 서 독립군과 접할기회가 많아서 이름이 남은 인물이 몇몇 되지만 호남에 비할것이 못된다.

    또한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좌익계 독립운동 세력은 다 재외시킨 문제도 있고.

  • 순헛소리
    '11.9.7 12:43 PM (183.105.xxx.53)

    호남의 만석군 집안 장병준은 임시정부 외무장관을 지냈고.
    그 가족들의 재산은 독립자금.
    해방후 김구선생님이 장병준의 집에 직접 찾아오기도 했고.
    장병준의 자녀들을 보면 정말 민족우익의 표상이랄수있다.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데 의도적으로 묻어놓고 없다?

  • 제가 쓰고 싶었음
    '11.9.7 12:55 PM (125.142.xxx.132)

    호남 거의 모두가 반일 투쟁을 해서 일일이 열거 할 수 없고
    그렇게 반일투쟁하지 않았다면 일제가 호남대토벌로
    수많은 호남인들을 죽이지 않았을 겁니다.
    영남은 원래 남인계열 의병장이 많아서 이름이 알려진 것이죠.
    평민 의병장도 호남에는 안규홍등이 있지만
    역사책에는 영남 출신 의병장 신돌석만 유명하고요.

  • 10. 매천 황현
    '11.9.7 1:20 PM (175.196.xxx.85)

    한말 최고 야사 역사서 매천야록 저자.
    마지막 선비로 아들 셋을 앉혀놓고 절명시를
    읊은후 마약사발을 마시고 자결했음.
    과거 합격후(2등)후 썩어 뻐진 조정에 울분 낙향한후 매천야록을.
    구례 화엄사 아래 사당이 있음

  • 11. 신안 암태도 소작쟁의흘러가야?
    '11.9.7 1:27 PM (175.196.xxx.85)

    일제후 최초 소작인 일제 항거.
    송기숙 암태도 소적장의 소설도.
    전봉준 이하 수만명 농민군은 어디 미국에 항거했던가???
    네들이 부모국 일본에 항거했음.
    이후 의병궐기를 계기로 호남 초토하 작전으로 쑥대밭되었고.
    조일전쟁때 호남이 대왜국 전투의 전진기지렸고.
    이는 난중일기에 잘.
    당시 의병장도 최고.

  • 12. ㅋㅋㅋㅋㅋㅋㅋ
    '11.9.7 3:19 PM (125.186.xxx.132)

    이 ㅄ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노블리스오블리제.. 장하준씨 집안한번 찾아볼래? ㅎㅎㅎㅎ
    니가 장하준씨를 알리가 없을거다만...
    그리고, 조기숙씨는 자기조상의 친일을 인정하고 사죄했다. 닭그네와 그 떨거지들은 어쨌더라? 친일파 아니라고 시위했지?ㅎㅎㅎ 그게 니들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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