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보세 옷가게 원래 흥정 이리하나요

참나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17-08-29 15:14:13

지나가다 괜찮아보이는 블라우스가 있기에
가격물어봤어요 4만 5천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좀 비싸네요 했더니 자기가 여기서 10년 장사하고있는데
내단골들은 아무도 그런소리 안한다고 나는 비싸게 안판다면서
저기 길건너 00가게는 똑같은옷 여기서 15프로 더붙여판다면서
일장연설을 하네요ㅠ
좀 깍아달라니 카드하면 못깍아준다면서 손님이 기분나쁘게
해서 못깍아주겠대요 헐 내가 먼말했다고
그 여자가 어디 열받은일 있는데 손님한테 푸는거 같더라고요
자기 점심먹다 왔다면서 재촉하고 진짜 친절함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자기집은 딱한장씩만 갖다놓고 판다면서
없음 못구하고 나는 재고안남긴다고 자기 파는거 일장연설ㅠ
누가 더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네 손님 기분 나쁘게 만드는
재주있는 여자였어요
IP : 39.7.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17.8.29 3:19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사장이 일이 잘 안 풀리나보네요.
    그런데 물건 보자마자 비싸다 어쩐다 하며 기분은 안 좋을 것 같아요. 니 물건 비싸다=그 가격으로는 안 보이는 물건이야..그럼, 조용히 안 사면 될 것 비싸니 마니...

  • 2. ㅎㅎ
    '17.8.29 3:20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장사할줄모르네요
    프로의식도없고.
    그런곳은 옷 맘에들어도 안사요
    기본이 안되있네

  • 3.
    '17.8.29 3:21 PM (39.7.xxx.116)

    동네 보세가게에선 비싸게 느껴도 비싸다고 말도 하면
    안되는 세상인가보네요

  • 4. 00
    '17.8.29 3:24 PM (118.36.xxx.195)

    비싼걸 비싸다고 얘기 못하나요? 매너 없이 한것도 없는데 .

  • 5. 제목에만 답하자면
    '17.8.29 3:36 P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먼저 비싸다고 흥정한 면도 있어요.ㅡ.ㅡ
    물론 주인이 친절하게 잘 응대한 것은 아니지만요.

    싸다고 느껴지면 그냥 사면 되는 것이고,
    비싸다고 생각하면 입밖에 낼 필요없이 안사면 됩니다.

    구매자가, 비싸다고 말하면 판매자가 별로 할말은 없지요.
    아니다, 이건 좋은 물건이다 라고 말할 수 밖에요.
    그걸 저 주인은 그닥 세련되지 않은 방법으로 대답한 것뿐으로 보입니다.

  • 6. ...
    '17.8.29 3:59 PM (175.223.xxx.37)

    보통 옷가게에서 주인한테 비싸다고 하시는분들 조금 평범하지는 않죠. 주인의 응대도 문제가 있고 고객도 평범하지는 않네요
    이마트 데이즈나 유니끌로가서 옷사실분인것 같아요

  • 7. 노이해
    '17.8.29 4:14 PM (1.245.xxx.103)

    전 제가 옷장사를 했었는데요 스트레스였던게 ,비싸다는 말이었어요 비싸면 말도안해요ㅠ 이해안되는게 비싸면 그냥 가면 될것을 저런말 뱉은 사람들 거의 안사더군요
    지금은 제가 손님입장이지만 비싸다는 말은 뱉지않고 걍 안사요

  • 8. san
    '17.8.29 4:16 PM (223.62.xxx.8)

    보통 옷가게에서 주인한테 비싸다고 하시는분들 조금 평범하지는 않죠. 주인의 응대도 문제가 있고 고객도 평범하지는 않네요
    이마트 데이즈나 유니끌로가서 옷사실분인것 같아요22222

  • 9.
    '17.8.29 4:31 PM (121.170.xxx.183)

    남의 장사집에 가서 물건 비싸다고 말하는건 예의가 아닌것같아요.
    손님은 그 원가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본인 가격책정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전 그냥 제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오버해서 다음에 올께요....이렇게 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55 제가 아는 부부관계 명언 1 ... 20:58:32 348
1799354 봉골레에 화이트와인 냉장 보관 해야 할까요? 1 화이트와인 .. 20:52:37 62
1799353 밥먹다 서러움 7 내일은3월 20:49:50 639
1799352 하림의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노래 ㅇㅇ 20:46:12 261
1799351 이란 전쟁, 현대차 어쩌? 4 20:45:59 1,135
1799350 [속보] 마지막 '사법개혁 3법' 대법관 증원법 국회 본회의 통.. 14 민주당잘했어.. 20:45:05 671
1799349 식습관, 수면습관 좋은 분들 동안인가요? 8 .. 20:43:44 349
1799348 가족여행 숙소계산 어떻게생각하세요? 10 ... 20:43:28 395
1799347 호텔사우나에서 숭한 걸 봤네요 8 20:42:07 1,240
1799346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 아시는분 3 다시 20:40:46 124
1799345 영화, 소설 보면서 멋대로 각색하고 결말 바꿔서 상상하는 취미가.. .. 20:38:45 140
1799344 동태포 원산지요 4 동태전 20:34:45 148
1799343 브랜드 자켓 사이즈를 늘리는 수선도 가능한가요? 2 ... 20:34:17 155
1799342 와인 먹다 남은거 실온보관 되나요 1 .. 20:34:03 264
1799341 폐기종 말기, 얼마나 더 사실까요? ㅇㅇ 20:33:07 427
1799340 전세자금 부족한데 주식 정리 vs 은행대출 9 주식 20:33:04 511
1799339 코메디 영화 ㅇㅇ 20:32:54 90
1799338 중2 올라가는 딸아이키걱정 10 키컸으면 20:25:13 544
1799337 지방에 상가건물 팔리긴할까요? 4 .... 20:20:14 818
1799336 쿠팡이 사과한 이유(?) 5 ㅇㅇㅇ 20:16:38 877
1799335 하루나는 어떻게 먹는게 7 .. 20:10:20 488
1799334 카톡에 친구 생일 뜨면 10 ㅇㅇ 20:08:35 761
1799333 전세 2년 계약에 15개월 살고 나가거든요 22 전세 20:08:08 1,362
1799332 강릉 길감자..먹어봤어요. 2 ll 20:07:37 707
1799331 트럼프는 전범으로 나중에 꼭 처벌 받기를 13 ㅇㅇ 20:05:59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