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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디지털 피아노,컴퓨터,티비 다이등 싹 버리니 집이 대궐이네요..

...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1-09-07 09:02:54

25평에 사는데 늘 눈에가시인 디지털 피아노 (건반 들뜨고 자리많이 차지함) 이것 처분하는데 제일 속이 후련하네요..

그것하나 없어지니 거실이 그야말로 넓은 운동장이 됐습니다..전쟁터가 따로 없는데 그 기로 다른 물건들도  싹 정리하고

버리니 정말 30평대 그 이상이 된것 같아요.. 마음은 죄다 다버리고 싹 사고 싶은데 왠만한것 다 버리고 그냥 채우지않고

살려구요... 항상 청소하다보면 집이 좁다라는 느끼이 있는데 버리고 정리하니 나름 만족하고 있네요.. 컴퓨터는 고물상에

갖다파니 15,000원이나 주더라구요... 횡제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한 덕분에 오늘 아침 온몸이 욱신거리네요..ㅠㅠ

IP : 175.193.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9.7 9:09 AM (1.177.xxx.180)

    상쾌하시것어요...^^
    저두 이사하면서 다 정리 하공..요즘 뭐 안 사들이는게 목표가 됬네요...
    오늘은 푹 쉬세염~~

  • 2. 저희도
    '11.9.7 9:46 AM (125.177.xxx.193)

    아이방 차지하는 디지털피아노 갖다버리고 싶어요.
    근데 사실 2~3년밖에 안친거라 아까워 그냥 모시고 살고 있네요.
    피아노는 어디다 처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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