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 배식할때 영어 맞는지부탁드릴께요.

oo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7-08-28 21:28:25
음식을 직접 집게로 덜다가 배식라인에 떨어뜨리는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외국분들이 정말 미안해하면서 아임 쏘리 하는데 제가 괜찮아요.제가 치워드릴께요 말하고싶은데 검색해보니 It's okay. I'll clean it up 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말해드리면되나요?

그리고 배식판을 음식쪽으로 가깝게 놓아주세요할때 near food tray해도 될까요?
IP : 175.195.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8 9:35 PM (174.110.xxx.6) - 삭제된댓글

    네. 내가 치울께 말하는 영어는 그렇게 하시면은 되구요,
    한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은 외국에서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츄레이를 배식판쪽에 가까이 해 달라는 그런 말은 굉장히 무례한 말이예요.
    외국사람들은 그렇게 다른 사람의 프라이버시나 행동들에 대해서 이렇게 해 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특히 식당 부페에 갔었는데 그런말을 제가 들었다면은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탁을 할때는 please 나 아님 would you 나 could you 등으로 굉장히
    정중하게 부탁해야해요.그리고 그런 부탁을 할때는 please 나 아님 would you 나 could you 등으로 굉장히
    정중하게 부탁해야해요.

  • 2. ..
    '17.8.28 9:35 PM (174.110.xxx.6) - 삭제된댓글

    네. 내가 치울께 말하는 영어는 그렇게 하시면은 되구요,
    한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은 외국에서는
    레스토랑에 갔는데 츄레이를 배식판쪽에 가까이 해 달라는 그런 말은 굉장히 무례한 말이예요.
    외국사람들은 그렇게 다른 사람의 프라이버시나 행동들에 대해서 이렇게 해 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특히 식당 부페에 갔었는데 그런말을 제가 들었다면은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탁을 할때는 please 나 아님 would you 나 could you 등으로 굉장히
    정중하게 부탁해야해요

  • 3. dma
    '17.8.28 9:40 PM (39.117.xxx.114)

    if you could place the tray a little closer to the food please?
    우리말로 하면 "배식판을 조금만 음식쪽으로 놓아주시면요...?" 쯤 되겠네요

  • 4. 원글
    '17.8.28 9:43 PM (175.195.xxx.251)

    감사합니다.
    외국인학교입니다^^

  • 5. 그냥
    '17.8.29 1:54 AM (211.41.xxx.16)

    웃음기띤채
    Closer, please 하면 짧고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268 공황장애....많이 힘든 거죠?ㅠㅠ 11 은지 2017/10/04 5,708
736267 저희 아이 늦는건가요? 냉정한 말씀좀 부탁드려요 21 ㅜㅜ 2017/10/04 5,664
736266 테라스아파트에 사시는분계신가요? 3 시크릿 2017/10/04 2,978
736265 친정에 오니 엄마의 인생이 너무 서글퍼요.. 35 ㅇㅇ 2017/10/04 19,265
736264 옵셔널벤처스 뒤에 이명박 있었다? (2002년 기사입니다) 2 BBK 2017/10/04 799
736263 조윤희 얼굴이 확 피었네요 21 .. 2017/10/04 17,550
736262 이언주 트윗 해명글 좀 보세요...뒷목 잡음 19 ... 2017/10/04 4,175
736261 20년이 되어도 시댁식구들이 낯설다 11 가을모기 2017/10/04 5,430
736260 송강호와 518 평행이론 8 ... 2017/10/04 1,998
736259 약국에서 갤포스 샀는데요.. 6 ss 2017/10/04 1,410
736258 살림남의 김승현씨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16 진심 2017/10/04 6,522
736257 30년 전 전두환 정부를 골탕먹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4 고딩맘 2017/10/04 1,962
736256 제사 없애신 분들은 부모님 기일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2 ... 2017/10/04 3,322
736255 감기 잘 안 걸리는 분들 노하우 있으신가요? 41 ... 2017/10/04 6,270
736254 그 여자 판사 예쁜가요? 44 Jjk 2017/10/04 20,580
736253 서해쪽에 갯벌체험 할수 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1 여행 2017/10/04 565
736252 사업하면 해가갈수록 세금이 늘어나나요 2 질문 2017/10/04 1,345
736251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할거 뭐 있을까요? 2 ... 2017/10/04 1,005
736250 형님이 넘 싫네요 29 ... 2017/10/04 10,091
736249 동서가 결혼하고 명절에 한번도 안왔어요 111 ㅇㅇㅇ 2017/10/04 24,426
736248 무인도에 간다면 갖고 갈 세가지 8 ㅜㅜ 2017/10/04 1,389
736247 근데 조건 좋은 재혼은 할만 하지 17 ㅅㅈㅂ 2017/10/04 6,686
736246 시조카들이 친정에 갈때마다 따라가고 싶어합니다 ㅠㅠ 11 보석2개 2017/10/04 4,989
736245 아흐~ 아직도 휴일5일 남았네요.~~ ~~ 7 2017/10/04 1,935
736244 열많은 체질이 땀을 많이 흘리는 건가요? 연휴싫다 2017/10/04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