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말인데 .. 이럴 가능성은 없나요
제자가 쓰러지고 의식을 잃음
이후 119에 연락하면 자신의 성범죄가 드러날까봐
교살
이후 노숙인 내지 부랑자에게 몇 호실에 어떤 여자가 숙취해소 벗고 누워있으니
가보라 해서 노숙인이 접근 하고 시도 하다가 이후 시체인거
알고 중단
..
노숙인 도주
이럴 가능성은 없을까요
1. 위험부담
'17.8.28 1:46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너무 큰데요.
범행관련 사실을 누군가에게 발설했다가 되려 용의자로 의심받을텐데요.
만약 그 노숙자가 신고라도 한다면 그 뒷감당을 어쩌려구요.2. ...
'17.8.28 1:53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혹시
그 인간이 그냥 아무 상관없는 다른 남자의 소지품으로
갖다가 문지른게 아닌가(혼란용)... 싶기도 했어요.
피해자의 체내에서 체취한 정액으로 나온 DNA도 아니잖아요.3. 아휴
'17.8.28 1:59 AM (121.178.xxx.210)체내에서 정액 안나왔어요. 팔뚝의 타액이라고 했어요.
4. ...
'17.8.28 2:04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그냥 길에서 주운 (도는 공중 목욕탕에서 아무나 쓰던거 훔쳐와서)
칫솔로 피해자의 몸에다가 대충 몇 번 문지르면.... 그러면 타액 DNA 검출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5. ...
'17.8.28 2:08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그냥 길에서 주운 (도는 공중 목욕탕에서 아무나 쓰던거 훔쳐와서)
칫솔로 피해자의 몸에다가 대충 몇 번 문지르면.... 그러면 타액 DNA 검출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처음 만날 때 부터 그런걸 준비해 갔을 것 같지는 않고
성폭행 하려다 강한 저항으로 몸싸움 하다가 죽이고 나서
일단 도망갔다가
다음날이고 언제고 다시 와서-나름 단도리-그런건 아닐까....
단추는 본인도 전혀 상상조차 못했었던 걸꺼구.
상상해 봤어요.6. ㅇㅇ
'17.8.28 3:30 AM (118.217.xxx.229)여자분 너무 억울하게 죽어서 안타까워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부산 배산 여대생 범인은 안잡혔나요?
7. ㅜㅜ
'17.8.28 3:51 AM (211.36.xxx.71)목조른 흔적있어요
8. ..
'17.8.29 2:25 AM (219.254.xxx.151)그냥 취해서쓰러진거아녀요 머리를세게 벽장으로밀쳐서 유리가다깨지고 머리가많이뜯겨나가있어요 원글님 시나리오는 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