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나라에서 판매자한테 과한 의심 하는 사람도 기분 나쁘네요

.... 조회수 : 4,222
작성일 : 2017-08-27 11:05:52
중고 판매 몇 번 하고 있는데
일단 중고나라에 엄청난 불신과 의심을 가지고 구매하는 사람이 있는데 불쾌하네요. 제가 일 때문에 전화를 못 받고 아침에는 자느라 못받고 다시 문자 했더니 주말인데도 바쁘냐고 솔직히 문자로만 말하고 싶어서 전화 안 했더니 저보고 물건 영상을 찍어달래요 마침 또 밖에 나간 상황이라 못한다니까 대뜸 사기꾼이라고 그러대요 ㅋㅋ 아니 근데 팔 물건은 다름아닌 2만원짜리 화장품인데.. 저보고 신고한다고 ;;
암튼 그거 말고도 적정선에서 해야지 일단 중고나라에 불신 가지고 판매자 대하는 분들은 그냥 정가로 백화점에서 물건 사시지. 솔직히 어느 정도 개인판매의 불편과 블라인드를 감수하고 이용해야 하는건데 4시에 입금 해놓고 택배는 오늘 발송되게 5시에 하라는 둥 하여간 ..

아 오해하실까봐. 그분은 입금한 상태도 아니고 계좌 교환도 안 한
상태였구 물건 사진 이미 올렸는데도 다시 사진을 찍어달라 요구하시고 문자로는 30분 안으로 저는 꼬박꼬박 대응하고 사진도 드렸는데도 전화를 안 받는다는 이유로 사기꾼이라고 한 상황이에요.
IP : 211.36.xxx.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7 11:07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의심할만하죠
    연락이 안되면

    그냥 기부하세요

  • 2.
    '17.8.27 11:10 AM (121.168.xxx.236)

    네시 입금 다섯시 배송은 좀 그렇지만
    전화 사례는 의심할 만해요.

    연락 제때 되고 의심 안 가게 하는 것도 판매자 의무에요.

  • 3. ....
    '17.8.27 11:10 AM (211.36.xxx.122)

    아니 문자는 계속 하는데 꼭 전화로 해야 하나요? ... 보통은 문자로 3번 정도 왔다갔다 거래하시는 분도 많은데요

  • 4. minss007
    '17.8.27 11:11 AM (211.178.xxx.159)

    이러시면 구매자는 불안할수밖에 없어요
    모르는 사람한테 물건을 사는거잖아요
    입금을 받은순간 그 물건은 내것이 아니니..
    연락을 성실히 신경써서 받아줘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입금했는데 문자나 전화연락 안되면 그런생각 들수 있어요~

  • 5.
    '17.8.27 11:12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2만원이 적으면 왜 파나요?

  • 6.
    '17.8.27 11:12 AM (211.36.xxx.71)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7. ....
    '17.8.27 11:14 AM (211.36.xxx.122)

    그분은 입금도 안 한 상태에서 물건좀 보자 마인드로 제가 제깍 문자로 답변을 드려도 전화를 자꾸 하더라구요... 그분이 입금이라도 했으면 저도 대응했겠지만 물건 보자 마인드로 자꾸 전화하는 상황인데요..

  • 8. 그게
    '17.8.27 11:15 AM (121.168.xxx.236)

    본인이 전화통화 싫어 그런 거라면
    상대를 과한 의심이라 할 게 아니라
    본인이 감수하실 일이죠. 본인 기준이잖아요.

    2만원이든 오백원이든 남의 돈입니다.

  • 9. ....
    '17.8.27 11:15 AM (211.36.xxx.122)

    물건을 제가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녁에 사진 찍어서 드렸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침부터 전화를 또하는데 하도 찔러보기가 많아서 입금도 안 한 분인데 제가 뭐 그리 대응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 10.
    '17.8.27 11:15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중고나라 이미지가 매우 안좋은데
    거길 이용하는 게 대단하다 싶어요


    물건 올릴 때 통화 가능시간대를 올리세요

  • 11. ㅇㅇ
    '17.8.27 11:20 AM (49.142.xxx.181)

    처음부터 그렇게 글을 쓰든지요.
    댓글에서야 입금도 안한상태에서라는 말도 없고 저녁에 사진찍어서 줬으면 된거 아닌가 하고 원글에 쓰셨어야지
    ....
    원글만 봤을때는 원글님이 이상하고 의심받게 행동했어요.

  • 12. 동이마미
    '17.8.27 11:21 AM (182.212.xxx.122)

    2만원대 물건으로 저렇게 의심병 발동이면 중고나라에서 물건 사면 안되는 거지요 ㅠㅠ
    저도 수십 번 물건 팔아봤는데, 가끔 귀찮게 하는 사람한테는 문자 읽씹한 적 있어요 그런 사람은 나중에 꼭 환불 소리 해요

  • 13. 네.
    '17.8.27 11:22 AM (211.36.xxx.19)

    제가 아침부터 사기꾼 말듣고 넘 황당해서 글을 막 올렸네요. 의심사게 써서 죄송합니다. 5시에 택배 달라는 상황은 또다른 거래에서 황당했던 경험이구 두서가 없이 썼네요. ㅠ

  • 14. ......
    '17.8.27 11:26 AM (121.185.xxx.119)

    그냥 팔 때나 살 때나 직거래만 하는 게 그나마 낫고... 가격 얼마 안하는 건 그냥 지역까페에서 드림하거나 간식거리랑 교환해요

  • 15. ..
    '17.8.27 11:3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거래 성사되면, 입금 후 바로 택배계획까지 알려주고.. 편의점을 이용하더라도 당일 발송 하고 곧바로 송장 찍어줘야 .. 상대는 안심이라..
    이렇게 해야 전화를 안 받을 수 있어요. 상대가 전화를 요청, 문의할 만한 내용을 내쪽에서 미리 미리 문자 통해 통보 하고, 그쪽에서 염려하는 내용은 애초에 하지 않고... 빨리빨리 처리..

  • 16. ..
    '17.8.27 11:3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거래 성사되면, 입금 후 바로 택배계획까지 알려주고.. 편의점을 이용하더라도 당일 발송 하고 곧바로 송장 찍어줘야 .. 상대는 안심이라..
    이렇게 해야 전화를 안 받을 수 있어요. 상대가 전화를 요청, 문의할 만한 내용을 내쪽에서 미리 미리 문자 통해 통보 하고, 그쪽에서 염려하는 내용은 애초에 하지 않고... 빨리빨리 처리..
    입금은 했는데, 전화도 안 되고, 물건 발송계획이나 송장이미지를 받지 못한 상태면.. 아리송하죠.
    돈 금액의 문제라기보다는.. 절차의 문제..

  • 17.
    '17.8.27 11:37 AM (121.131.xxx.218)

    입금도 안 한 상태에서 기분 나쁘네요.
    믿지 못 하겠으면 거래 안 하면되지,

  • 18. ..
    '17.8.27 11:38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거래 성사되면, 입금 후 바로 택배계획까지 알려주고.. 편의점을 이용하더라도 당일 발송 하고 곧바로 송장 찍어줘야 .. 상대는 안심이라..
    이렇게 해야 전화를 안 받을 수 있어요. 상대가 전화를 요청, 문의할 만한 내용을 내쪽에서 미리 미리 문자 통해 통보 하고, 그쪽에서 염려하는 내용은 애초에 하지 않고... 빨리빨리 처리..
    입금은 했는데, 전화도 안 되고, 물건 발송계획이나 송장이미지를 받지 못한 상태면.. 아리송하죠.
    돈 금액의 문제라기보다는.. 절차의 문제.. 돈이 얼마가 됐든, 신경 쓰이는 건 비슷하니까요.
    남이 깨어 있는 동안.. 아침 8시-저녁 8시.. 사이에 내가 전화를 못받을 상황이면..
    당일 안에 입금, 발송, 송장전송 까지 끝내는 게 판매자, 구매자 모두의 정신건강에 좋아요.

  • 19. ...
    '17.8.27 11:47 AM (175.113.xxx.105) - 삭제된댓글

    저 중고나라에 꽤 물건많이 팔아봤는데 116. 124님 처럼 행동해요. 거래 되고 입금후 바로 택배 계획 보내주구요.. 나중에 택배보내고 송장 번호 보내준다는 그런메시지 보내주고 그리고 전 금방 편의점에 달려가서 보내주고 말아요.. 솔직히 저한테서 사가지고 가는사람들도 제가 사기꾼인지 그런 의심 들수도 있잖아요..그리고 연락오면 전 전화 같은것도 다 받아줘요.. 중고나라에서 거래 꽤 많이 한편인데 한번도 서로 기분 나빠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저런식으로 확실하게 해주니까 그냥 답장으로 고맙다고 좋은하루보내라는 그런 메시지 종종 오던데요 ... 내가 구매자 입장에서 어떤때 불안하겠다 이걸 그냥 파악하면 서로 감정 나빠질일은 없는것 같아요

  • 20. ...
    '17.8.27 11:51 AM (175.113.xxx.105)

    그사람도 좀 웃기지만 님도 거기서 물건 팔려면 전화 정도는 받아주셔야죠. 저한테도 가끔 전화로 문의해오는 분들 있거든요... 저 중고나라에 꽤 물건많이 팔아봤는데 116. 124님 처럼 행동해요. 거래 되고 입금후 바로 택배 계획 보내주구요.. 나중에 택배보내고 송장 번호 보내준다는 그런메시지 보내주고 그리고 전 금방 편의점에 달려가서 보내주고 말아요.. 솔직히 저한테서 사가지고 가는사람들도 제가 사기꾼인지 그런 의심 들수도 있잖아요..그리고 연락오면 전 전화 같은것도 다 받아줘요.. 중고나라에서 거래 꽤 많이 한편인데 한번도 서로 기분 나빠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저런식으로 확실하게 해주니까 그냥 답장으로 고맙다고 좋은하루보내라는 그런 메시지 종종 오던데요 ... 내가 구매자 입장에서 어떤때 불안하겠다 이걸 그냥 파악하면 서로 감정 나빠질일은 없는것 같아요

  • 21.
    '17.8.27 12:09 PM (49.167.xxx.131)

    워낙 사기사건이 많이 일어나는곳이라그래요. 저도 이번에 그곳서 물건하나 샀는데 문자오고기다보니 좋은분같아서 송금하고 물건받았어요 ^^ 좋은분도 있지만 아닌사람도 있으니 ㅠ

  • 22. .........
    '17.8.27 12:11 PM (211.200.xxx.12)

    서로서로 모르는사람이 보지도못한 물건을
    오직 신뢰로사는거니까요
    물건 한두장 올리고 추가궁금한건 물어봐라
    하는건 전 사고싶은 물건이었어도 패스해요

    한동안 문제없이.잘사다가
    5만원짜리를 샀는데
    의류수거함에.넣어야할게 왔어요
    헐.지도미안했는지 무슨 헤어에센스같은거
    하나더넣어서. 이런애들은 연락도안돼요
    갖다버리고
    제대로답안해주고
    가방도 네모서리보여달라면 그냥 앞면찍어보내고
    이러면 다 패스해요
    이건 파는사람 사는사람 다.그세계에선
    마찬가지일겁니다

  • 23. 그래서
    '17.8.27 12:18 PM (117.111.xxx.6)

    최대한 상세히 올려야 되구요.
    전화연결시간까지 적으면 더 좋구요.
    일해야하니 이시간은 연락안된다..이렇게요.
    글고 중나 특성상 빠른 입금 빠른 배송이 되어야 구매자는 맘이 편하죠.
    저도 거의 당일발송하고 송장번호 찍어 보내줘요.
    빠른입금 받으면 저도 가능한 젤 빠르게 보내구요.
    바로 발송이 안될경우는 입금하지말고 기다렸다가 입금하라고 알려줘요.

  • 24.
    '17.8.27 12:52 PM (175.209.xxx.12)

    저도 사고 팔고해봤는데 일단 판매자 정보로 몇년간 글과 댓글보면 거래내역 대충 나와요.
    파는 사람이 금방 가입했거나 내역이 없어 의심스러우면 안사고
    제가 팔땐 사진보내고 할 거 해주곤 상대가 너무 피곤하게 하면 안팔아요.
    충분히 신용상태 확인가능한데 문자로 피곤하게 하면 거래하지마세요.

  • 25.
    '17.8.27 1:06 PM (211.114.xxx.59)

    저도 중고나라에 가끔 화장품파는데 저런식으로 영상찍어 달라 빨리 보내라 말많은 예민한 구매자는 팔고도 속썩혀요멀쩡한 물건 흠잡으며 환불내지는 5천원 다시 입금해달라하구요 이젠 그냥 버리는한이 있더라도 중고나라엔 물건 안팔려고해요 매너좋은사람은 딱 간단한 물음과 일사천리로 깔끔한 거래 이뤄집니다 진짜 유별나고예민한사람은 중고거래하지말기를 바랍니다

  • 26. 그런 사람과는
    '17.8.27 1:28 PM (125.184.xxx.67)

    거래 하지 마세요.
    이런 저런 요구 응해주면 끝도 없이 요구해요.

    저는 그냥 정 불안하시면 거래 하지 말라고 해요.
    가격 저렴하고 이래저래 사는 사람이 이득인 거래인데
    진상 부리면 저는 배짱 튕깁니다. 제가 아쉬울 거 하나도 없거든요.

  • 27. .....
    '17.8.27 5:55 PM (175.223.xxx.233)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사지도 않아요. 찔러만 보다 잠수타지.

  • 28. ..
    '17.8.27 6:04 PM (1.238.xxx.165)

    진짜 살사람은 더 묻지도 않고 디씨이야기도 안하고 계좌만 딱 달라합니다. 말많은 구매자한테는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고 답도 늦게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85 예쁜데하면 어쩌라고 싶은데요? 1 지나다 14:03:05 30
1797184 뉴이재명운영관리자 페북 글 13:55:52 99
1797183 남편과 외식갔다왔는데 (좀 비위 약한사람 패스) 3 밥먹다 13:54:04 365
1797182 나이 들어서 이쁨 = 건강 아닐까 싶어요. 2 음.. 13:51:32 215
1797181 신혜선 닮은얼굴이 탕웨이, 한고은이요 5 .... 13:49:52 284
1797180 머리카락 제일 안걸리는 로청 뭘까요? 2 .. 13:47:53 200
1797179 민주당의원님들~~~~정신차려요 지금 머가중한디?? 3 어머 13:45:11 215
1797178 갑자기 햇살이 따갑네요 1 13:40:02 263
1797177 요새 매불쇼에서 세탁중인 이정주 6 이정주 13:39:39 525
1797176 검머외국인. 쿠팡 김범석 = 홈플러스 MBK마이클 김 2 .. 13:39:36 349
1797175 평소에 예물 다이아반지 끼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4 13:26:24 504
1797174 신혜선 대사 너무 힘드네요 16 국어책 읽기.. 13:23:45 1,589
1797173 패딩 집에서 세탁기로 돌려도 되나요? 13 //// 13:22:43 802
1797172 전세금 무사히 받아서 나올수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8 ㅇㅇ 13:20:42 854
1797171 갑질 신고를 당하였습니다. 8 회사원 13:11:01 1,725
1797170 봄보다 더 따뜻해요 언능 밖으로 5 오늘 13:08:35 857
1797169 ㄷㄷ우원식도 89표 받은거 아세요? 어디서 많이 본 숫자죠? 26 .. 13:02:34 996
1797168 이언주는 이승만찬양한거 해명안하고. 뭉개는건가요? 9 ㅇㅇ 12:59:59 273
1797167 70~80대 부모님 모시고 여행 14 ㅇㅇ 12:51:50 1,175
1797166 아니 패딩 빠는게 큰일인가요? 50 A 12:51:29 2,771
1797165 최저8도 최고15도 옷차림 5 올리브 12:51:28 909
1797164 집값이 오른게 아니라 화폐가치가 떨어진듯.. 22 화폐가치 12:47:50 1,189
1797163 허리협착증으로 시술.수술해서 나으신분들 정보좀 부탁드려요 5 통증 12:43:56 429
1797162 하루에 머리 2번 감는 아들 30 12:42:33 1,477
1797161 바로 스타틴 먹어야 될지 4 고민이에요 12:41:27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