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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는 외로움을 안 타나요?

ㅇㅇ 조회수 : 3,133
작성일 : 2017-08-26 17:17:35
남편이 에고 이스트입니다
이런 사람은 혼자 잘 놀던데요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모르나요?
IP : 175.214.xxx.1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존감
    '17.8.26 5:18 PM (175.214.xxx.129)

    높은 사람도 외로움을 잘 못느끼나요?

  • 2. 인생은 원래
    '17.8.26 5:19 PM (116.127.xxx.144)

    혼자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외로움도
    고독도
    원래 그러려니 해요....

    또하나 들자면
    인간 자체를 안좋아하는것도 있겠죠.

    저도 인간 없는 곳에서 1년을 살아라 해도 살거 같아요
    503호도 그럴듯.....아무생각없이 감옥에서도 잘 살듯.

  • 3. ㅌㅌ
    '17.8.26 5:23 PM (42.82.xxx.48)

    외로움 느껴도 혼자 잘놀아요
    같이있을때 갈등상황이나 비위맞춰주는게 더 힘들어요
    차라리 그냥 혼자하자..이렇게 되네요

  • 4. ..
    '17.8.26 5:25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혼자 노는 기술이 인생에서 습득해야 하는 제1 기술이죠.

    여기 혼자 잘 노는 여자들 천지잖아요.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가 달라서 같이 노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은데요.
    수다도 성격이 다르고, 노는 종목도 다르고.
    간혹 부부가 대화도 잘 되고, 같은 취미 즐기는 부부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요.

    남편의 에고이스트 특징이..
    뭔가요?

    제 생각은
    남편이 에고이스트인것은 에고이스트이고,
    혼자 잘 노는 것은 별개 일 것 같은데..
    에고이스트 아니어도, 혼자 잘 노는 사람 천지 삐까리 입니다. 그런 구분이 이상해요.
    단지, 친구 없는 사람 중에는 혼자 잘 노는 사람은 많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혼자라도 잘 놀아야지.

  • 5. 욕심을
    '17.8.26 5:27 PM (175.214.xxx.129)

    내면 안되지만 오늘 같은 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 좋겠는데
    볼일 겸 여행 겸 혼자 나갔어요
    10여년 아이 어릴땐 주말을 같이 보냈기에 이제
    혼자 시간을 갖게 헤줘요
    그래도 가정적인 사람이길 바람은 욕심 인가봐요

  • 6. ..
    '17.8.26 5:28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혼자 노는 기술이 인생에서 습득해야 하는 제1 기술이죠. 여기 혼자 잘 노는 여자들 천지잖아요.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가 달라서 같이 노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은데요. 수다도 성격이 다르고, 노는 종목도 다르고. 간혹 부부가 대화도 잘 되고, 같은 취미 즐기는 부부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요.

    남편의 에고이스트 특징이.. 뭔가요? 제 생각은 남편이 에고이스트인것은 에고이스트이고, 혼자 잘 노는 것은 별개 일 것 같은데..에고이스트 아니어도, 혼자 잘 노는 사람 천지 삐까리 입니다. 그런 구분이 이상해요.
    단지, 친구 없는 사람 중에는 혼자 잘 노는 사람은 많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혼자라도 잘 놀아야지.

    어려움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어울리는 것이 힘들어서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더라도, 어려움을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니죠. 어울리는 것도 잘 하지만, 혼자있는 것을 선호한다면, 그것은 혼자 있을 수 있는 바람직한 인간상이고요. 설마, 외로움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라고요.

  • 7. ..
    '17.8.26 5:30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혼자 노는 기술이 인생에서 습득해야 하는 제1 기술이죠. 여기 혼자 잘 노는 여자들 천지잖아요.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가 달라서 같이 노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은데요. 수다도 성격이 다르고, 노는 종목도 다르고. 간혹 부부가 대화도 잘 되고, 같은 취미 즐기는 부부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고요.

    남편의 에고이스트 특징이.. 뭔가요? 제 생각은 남편이 에고이스트인것은 에고이스트이고, 혼자 잘 노는 것은 별개 일 것 같은데..에고이스트 아니어도, 혼자 잘 노는 사람 천지 삐까리 입니다. 그런 구분이 이상해요.
    단지, 친구 없는 사람 중에는 혼자 잘 노는 사람은 많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혼자라도 잘 놀아야지.

    외로움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어울리는 것이 힘들어서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더라도, 외로움을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니죠. 어울리는 것도 잘 하지만, 혼자있는 것을 선호한다면, 그것은 혼자 있을 수 있는 바람직한 인간상이고요. 설마, 외로움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라고요.

  • 8. ..
    '17.8.26 5:30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자기도 나름 살기 위한 몸부림이겠죠. 혼자 있는 시간은 필요하니까, 그게 혼자 하는 여행이라면 더더욱 좋고요.

  • 9. 저도
    '17.8.26 5:31 PM (175.214.xxx.129)

    혼밥 혼영 잘해요
    혼자 잘 지내는 차원이 아니라 가족 중심이 아니고 본인 삶
    위주 인거 같아요
    자기 삶만 생각해요
    아이와 저에게 인생은 각자 사는거래요

  • 10. 인생은 원래
    '17.8.26 5:33 PM (116.127.xxx.144)

    남편 말이 맞는건데요?
    그동안 아이에게 충실했다면...뭐 봐줄만하죠

    그리고 아내도 아이도...가자 삶을 사는게 맞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11. 노후에도
    '17.8.26 5:33 PM (175.214.xxx.129)

    혼자 지낼것만 생각하고 저는 안중에도 없네요
    졸혼에 옹호적이고
    저도
    마음에서 내려놨는데 외로움이 없나 신기해서요

  • 12. ....
    '17.8.26 5:36 PM (119.64.xxx.157)

    저희 남편이랑 바꾸고싶네요

  • 13. 맞는말이간요?
    '17.8.26 5:37 PM (175.214.xxx.129)

    전 너무 정없는 냉정한 말 같았는데요
    의존은 아니지만 가족은 하나 라는 생각이 있어요
    세상에서 내 편인 유일한 사람들

  • 14. 인생은 원래
    '17.8.26 5:38 PM (116.127.xxx.144)

    남편 원래 냉정할겁니다.
    저도 그래요..별로 정없고
    인간에 대한 애정도 없고
    사랑받아본(어릴적)기억도 없고.
    아마,,,그나마 유일하게 가족들만 챙겼을겁니다....그리고 이젠
    애도 컸으니...챙기는거 덜할거고

  • 15. 가을냄새가 나는
    '17.8.26 5:39 PM (175.214.xxx.129)

    주말이라 싱숭했나봐요
    제가 가을을 넘 좋아하거든요
    따로 또 같이
    연습을 해야겠어요

  • 16. ㅇㅇ
    '17.8.26 6:09 PM (61.106.xxx.81)

    남편 그럴거면 혼자살지 왜 결혼은 해서 아내를 외롭게 만든데요?
    같이있는데 날 외롭게 하는 남편은 차라리없는게 나아오
    각자알아서 뭐라고요?
    어흐

  • 17. ..
    '17.8.26 6:1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졸혼은 여자들도 긍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 18. ....
    '17.8.26 7:2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외로움은 늘 있는 거라 굳이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제가 외로움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외로움이란 감정을 무시하고 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같은 인간인데 나한테만 그런 감정이 없을리 만무하고요^^
    다행히 남편과 비슷한 스타일이라
    같이도 잘 놀고 따로 각자도 잘 놀아요
    같이 노는 걸 즐기지만 서로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같이 안놀아도 그만이예요
    우리는 늘 시간을 아까워하는 편이라 스위치가 빨라요
    안그럼 나만 손해 ㅎㅎ

  • 19. ..
    '17.8.26 7:58 PM (223.38.xxx.127)

    가족이 남편 필요할 때 찾는 것보다 남편이 가족 필요할 때 힘이 되어 주세요. 물론 본인이 받아들여야 가능하지만 사람이 변하는 데엔 계기가 있어야 해요. 책임이 강조되는 가족은 좀 피곤해요. 쉴 수 있고 편해야 좋죠. 암튼 남편 분 생각이 틀린건 아닌데..좀 외로운 생각이죠. 누구도 아주 혼자는 못 살잖아요. 이왕 있는 가족 좀 따뜻히 살면 좋죠.

  • 20. ...
    '17.8.26 8:35 PM (210.183.xxx.34)

    서로 안맞는거죠.
    근본적으로는 남편말이 맞지만 대체로 함께하고 같이 하려고 결혼하는 거잖아요.
    원래 혼자라면 뭐하러 결혼하는지.
    혼자 실컷 여행다니고 맘대로 살지...

    남편이 그런 사람이니 어떠겠어요.
    종종 풀어주기도 하고
    또 내가 요청해서 같이 있기도 하고 해야겠지요.
    참.. 맞는 사람 만나서 살기 힘들어요. 살아보니..

  • 21. ...
    '17.8.27 3:12 A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에고이스트가 뭔지 모르겠지만 저 외로움 안타요

  • 22. 그래도
    '17.8.27 9:37 AM (183.100.xxx.248)

    아이어릴때
    10여년 같이 주말보낸것은 위로가 되시겠네요

    저는 남편이 50년대 사람이기는 하지만
    애들 어릴때도 주말같이 보내는 개념이 없더라고요
    많이 서운하고 외로웠고요..
    결혼생활 삼십여년 거의내내 외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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