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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면 어떠니?

속좁아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7-08-25 10:55:29
시조카가 결혼을 앞두고 시댁형제들 앞에 예비신랑 인사드리러 왔어요
식당에서 만났고
비용은 강남이어선지 제법 나왔어요
아무도 계산할려는 움직임도 없고
당연히 남편이 계산했어요
그 전날 제가 남편한테
그건 형님네가 내는거니 당신이 내지 마라했는데
누가 내면 어떠냐하더니 계산하네요
그 돈은 아마 남편용돈이나 출장비 남은거니
자기돈이니 쓰는건 자유라할지 몰라요
남편이 찔리는지 앞으로 처가집 모임도 자기 카드로 하겠다고
친정집 모임에는 제가 장녀니 제생활비 카드로 냅니다

자기 용돈이니 계산을 하고 안하고는 남편맘인데
이성은 알겠는데
제가 많이 속상하네요
거의 모든 모임과 여행경비는 왜 우리부담인지

IP : 211.36.xxx.7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5 10:59 AM (49.142.xxx.181)

    친정집 모임에는 원글님이 장녀라서 원글님 생활비 카드로 낸다면서요.
    남편은 시집 모임에 자기 용돈이나 자기 생활비 카드로 내는게 왜 속상해요?

  • 2. 심하다
    '17.8.25 11:00 AM (211.245.xxx.178)

    저런자리까지요?
    형님네 무시하는거지요.
    자식들 혼사앞두고 인사하는 자리까지..형님네 진짜 무능력한가봐요.
    그런데 왠 강남이요.
    돈없으면 동네 짜장면집이라도 자기집일에 시간내서 온 사람들한테 밥한끼 사먹일능력도 안되는가요.
    남편도 낄때 안낄때 구분좀하라고하세요.
    제가 인사간 자리에서 그러면 그 부모 달리 보일거같습니다.

  • 3. ㅇㅇ
    '17.8.25 11:01 AM (125.178.xxx.212)

    그냥 모임이 아니라 사윗감 인사시킨다고 부른거면 부른 집에서 내는거 아닌가요??
    장녀라며 모임비용 생활비카드로 내는것도 웃기긴 하네요.

  • 4.
    '17.8.25 11:03 AM (211.36.xxx.71)

    친정은 어쩌다 제가 냅니다
    멀어서 일년에 명절 제외하고만나기 싶지도 않고
    그리고 늘 제가 내는것도 아니고 동생들도 번갈아내요
    동생들은 옆에 살아 자주 부모킴 뵙고요
    그래서 제가 미안해서 내요
    근데 시랙은 자주 모이고 모두 남편손만 바라보고 있어요
    여행을 가도 모든 밥값 저희가냅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가요
    다 엄청 짠돌이여서요

  • 5.
    '17.8.25 11:07 AM (211.36.xxx.71)

    남편이 자꾸 자신이 결제하니
    너만하냐 나도 한다하고
    친정은 제가 결제하는것도 있는것같아요 웃프다

  • 6. ,,
    '17.8.25 11:07 AM (70.191.xxx.196)

    징하네요.

  • 7.
    '17.8.25 11:16 AM (211.36.xxx.71)

    휴대폰이어서 오타네요
    형님네 못살지 않아요
    그러니 더 짜증나죠
    아주 당연히 제 남편인 동생이 내겠지 해요 ㅎ

  • 8. ..........
    '17.8.25 11:20 AM (175.182.xxx.243) - 삭제된댓글

    월권행위인데요.
    남편도 주제넘고,
    형님네도 바라고...
    문제점을 전혀 못느끼니 답답하시겠어요.
    자랄 때 대접못받고 자랐나요?

  • 9. 사위 인사드리는데
    '17.8.25 11:20 AM (211.114.xxx.139)

    밥값도 안내는 사람이 있다니..

  • 10. ..........
    '17.8.25 11:21 AM (175.182.xxx.243) - 삭제된댓글

    월권행위인데요.
    남편도 주제넘고,
    형님네도 바라고...
    문제점을 전혀 못느끼니 답답하시겠어요.
    남편이 자랄 때 대접못받고 자랐나요?

  • 11. 남편이
    '17.8.25 11:30 AM (113.199.xxx.157) - 삭제된댓글

    식대 낼 자리는 아니죠
    사윗감 인사시키는 자리인데
    사위보는 분들이 내셔야지...

    남편에게 한마디는 하세요
    돈 쓴게 아까운게 아니라 그자리는 형님네가 내는게 맞는거고 명분도 없이 내다가는 나중에 호구로 안다고...

  • 12. 남편분이 가장
    '17.8.25 11:30 AM (115.140.xxx.66)

    비정상이네요
    낼 때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지.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고 하세요

  • 13. 남편이
    '17.8.25 11:31 AM (113.199.xxx.157) - 삭제된댓글

    아 근데요
    님 남편이 아주버님 제치고 혜택누려 지금 고액의 연봉자라면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 14.
    '17.8.25 11:56 AM (211.36.xxx.145)

    남편이 더 받고 그런건없어요
    사위보는 형님네는 퇴직해서 돈 나올 곳이 없으세요
    반면 남편은 퇴직전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제일 지금이 생애중 연봉이 높아요
    반면 저는 퇴직이 얼마 안남아서 아주 쥐어짜고 있네요
    댓글 읽어보니 제가 왜 짜증이 났는지
    알겠어요
    제가속좁은게 아니라
    쓸데 안 쓸데 구분못하는 남편한테 화가 났나봐요

  • 15. ㅋ 정말 이해 안되요
    '17.8.25 11:59 AM (27.100.xxx.47) - 삭제된댓글

    윗분 말대로 사위보는 분이 내셔야지 뭐하는 거에요?
    남편분 오지랍 대단하시네요;; 뭐 돈이 남아 돈다면야 그렇게 쓰는 것도 괜찮지요..

  • 16. ..
    '17.8.25 12:03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님은 친정가서 내면서 남편은 친가가서 하지말라니. 무슨 심보죠? 맏이라고 재산 좀 맡겨 놓으셨어요?

  • 17. ..
    '17.8.25 12:06 PM (223.62.xxx.158)

    사위보는 집 어른이 내는거 맞아요.
    근데 님의 평소 마음가짐은 고치셔야할 것 같아요.
    님이 친정가서 돈 내면 남편도 친가가서 돈 낼 수 있어요.
    맏이가 가족 모임 식비 내는 책임은 없어요.

  • 18.
    '17.8.25 12:07 PM (116.126.xxx.124)

    사위보는 분이 안내시고 뭐하는지 정말 이해 안가네요
    그집 부모 아무리 돈이 없다지만 거지도 아니고...
    밥값 못낼 거 같으면 부르지도 말아야죠..

  • 19. 참나
    '17.8.25 12:32 PM (223.62.xxx.223)

    ㅣ등바보는 남편. 자존감이 낮나봐요. 이런 식으로 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호구네요.

  • 20. 헐~~
    '17.8.25 1:11 PM (211.226.xxx.108)

    인사드리러 온 사람이 내야죠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요

  • 21. ...
    '17.8.25 2:50 PM (99.228.xxx.137)

    그 자리는 누가 낸들 어떤 자리가 아니죠.
    당연히
    낼 사람이 정해져 있는 자리죠..

    님 남편 모지리 같아요.

  • 22. 맹추
    '17.8.25 6:50 PM (58.233.xxx.176)

    낼자리 안낼자리 구분못하고
    쪼르르..
    돈많음 계속 내라고하세요.
    맹하기 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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