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82에서 이글이 베스트글이였어요.
1. 흰구름
'17.8.24 4:19 PM (124.195.xxx.22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1857&page=6&searchType=sear...
2. 82에는
'17.8.24 4:25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마음을 울리는 글들이 많네요. 몰랐던 글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3. 와
'17.8.24 4:27 PM (110.70.xxx.192)운명이 내 편은 아니지만 어떻게 살 것인지는 내가 선택한다.
명언이네요.4. 기억나요
'17.8.24 4:28 PM (115.136.xxx.67)너무 사랑스런 사람이었죠
특히 백설공주 계모랑 계모임할 나이는
다시 읽어도 빵빵 터지네요
계속 행복하시길5. 이글도
'17.8.24 4:32 PM (211.229.xxx.232)그때 감동하며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정말 얼굴도 모르는 타인이지만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은 분들이 있죠.
그 분도 정말 그런 분중 한분이셨어요~
담담하지만 진정어린 글로 인해 소박한 행복의 기쁨을 나눠주셨던 분, 지금도 많이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6. ㅁㅁ
'17.8.24 4:34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나름 죽순이라고 생각했는데
못본글이 더많다는7. ㅇㅇ
'17.8.24 4:40 PM (49.142.xxx.181)헐 저기도 내 댓글이 ㅠㅠ
난 정말로 82쿡 죽순이인건가..8. ㆍㆍ
'17.8.24 4:41 PM (122.35.xxx.170)어쩜 명필가들이 이 사이트에 참 많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9. 오
'17.8.24 4:44 PM (109.205.xxx.14)저글 못 봤었는데,,
감사합니다....10. moj
'17.8.24 4:45 PM (220.81.xxx.126) - 삭제된댓글저도 읽었었네요..
담담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이런 날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죠.
저는 다시 혼자가 될 수도,
다시 벽보고 우는 날이 찾아올지도 모르죠.
그런데 저는 또 기대할 것 같아요.
다시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웃을 날이 올 거라고"
전 이 대목..^^11. 그냥이
'17.8.24 4:56 PM (175.209.xxx.46)글을 상당히 담백하게 잘 쓰시네요
어떤 성품일지 글에서 느껴집니다.
좋은 글 링크 감사드려요12. 마른여자
'17.8.24 5:01 PM (211.40.xxx.8)ㅎㅎㅎㅎㅎㅎㅎ
13. 정말
'17.8.24 5:10 PM (14.47.xxx.244)못본 글이에요
감사드려요14. .....
'17.8.24 5:17 PM (211.246.xxx.103)봤던 글인데 잊고 있었어요.
원글님도 원글님 올린 글의 원글님도 고마워요15. ..
'17.8.24 5:17 PM (110.46.xxx.54)감사합니다.
16. ..
'17.8.24 5:25 PM (1.231.xxx.68)어떻게 살 것인지는 내가 선택한다는 말
참 멋지네요17. 감사
'17.8.24 5:33 PM (119.95.xxx.69)좋은 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힘든 순간 되짚어 펼쳐볼 수 있도록 마음 속에 새기고 싶은 글이네요.18. 좋은 글 감사합니ㅏㄷ
'17.8.24 5:42 PM (221.142.xxx.159)어떻게 살 것인지는 내가 선택한다
19. 저도기억니요
'17.8.24 5:52 PM (121.152.xxx.239)참 위로가 되었던 글이네요..
이래서 82를 못끊어 ㅜㅜ20. 감사
'17.8.24 5:57 PM (183.109.xxx.87)아 맞아요
다시 읽어도 참 좋네요21. ditto
'17.8.24 6:36 PM (121.182.xxx.138)올해 3월 글이네요?
82게시판에 죽치고 앉아 댓글 알바들에게 피폐해졌을 때였는데... 이 글을 놓쳤었네요.
이 분 글에 뒤늦게 제가 위로받는 느낌 왜일까요?..
감사합니다.22. --
'17.8.24 6:41 PM (220.118.xxx.236)그때도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먹먹해서 한참 멍하니 앉아있던 기억이 납니다.
23. 저도
'17.8.24 7:03 PM (202.171.xxx.2)못본 글인데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원글님께도 감사~24. 참
'17.8.24 7:28 PM (211.104.xxx.189)희망과 긍정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마음으로 살겠습니다.25. ᆢ
'17.8.24 8:28 PM (222.99.xxx.102)아픔을 아는 내가 더 좋다..캬~
멋진 사람 되었으니 멋진 만남만 있겠네요26. 와...
'17.8.24 8:47 PM (167.102.xxx.98)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찌르르르 울려와요.
글쓰신 분... 너무 멋지시네요.
행복하세요.
소개해주신 원글님도 감사해요~ ㅠ27. 저도
'17.8.24 8:57 PM (59.5.xxx.186)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생기네요.
저도 원글님, 시간이 지났는데 링크해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28. 감사합니다
'17.8.24 9:33 PM (218.154.xxx.197)정말 가끔 나를 돌아보게되는 글들이 고개를 들어요 그런글 읽고나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29. ㅂㅂ
'17.8.24 11:07 PM (115.41.xxx.122)글도 잘 쓰시고 인품도 훌륭하신 분일것 같아요.
하루를 사는 건 내가 정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아요 ^^30. ㄷ
'17.8.25 12:32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저장...
31. 안녕물고기
'17.8.25 1:31 AM (211.248.xxx.68)저장합니다
32. ...
'17.8.29 5:23 PM (180.229.xxx.146)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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