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벌기에는 기술직도 괜찮지 않나요..???

,,,, 조회수 : 4,441
작성일 : 2017-08-23 12:20:56

기술직이야 뭐 분야별로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는 괜찮아 보이거든요

제동생이 인테리어쪽 기술직이거든요... 20대때 초반부터 해서 지금 30대 중반이니까 10년이 넘게 했죠...

원래는 군대 갔다와서 학교 복학하기전에 알바라도 한다고 하다가

학교도 복학안하고 걍 그쪽으로 갔거든요

 원래  대구지역 4년제 대학교 다녔는데 그냥 일찍이

학교 중간에 포기하고  기술 배운게 나았던것 같거든요

결혼할때도 본인이 집 매매하고 결혼해서 지금도 본인 또래 보다 몇배는  더 버는거 보면..

기술직도 배우면 괜찮네 싶기도 해요 ...

공부에소질이 있으면 그쪽으로나가야 겠지만

 전 공부에 소질 없는 친구들은 그냥 일찍이 자기 적성 찾아서 기술을 배우는것도 나빠보이지는않더라구요




IP : 175.113.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에
    '17.8.23 12:23 PM (123.215.xxx.204)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빼고는
    저도 미래비젼있는 기술습득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2. .......
    '17.8.23 12:25 PM (211.224.xxx.201)

    남편은 전기
    저는 건축

    기술직이 우리나라는 좀 천대?받지만....
    그래도 나이들어서도 돈벌수있고 좋은듯

  • 3. 당연히
    '17.8.23 12:28 PM (218.147.xxx.159)

    좋죠.
    그렇게 되어가는게 건강한 사회이기도 하구요.

  • 4. ...
    '17.8.23 12:35 PM (175.113.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또 아버지가아프셔서 막 남동생한테 결혼자금 척척 해줄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수입이 괜찮으니까 그냥 부모님 도움 안받고 자립하기도 좀 쉬운것 같구요. 그리고 윗분 처럼 나이들어서도 자기 기술만 있으면 또 그만큼 경력이 오래되었을테니까 돈벌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 ..가끔 나도 차라리 동생처럼 기술이나 배울거 하는 생각 들때 있어요..ㅋㅋ

  • 5. ...
    '17.8.23 12:36 PM (175.113.xxx.105)

    저희집은 또 아버지가아프셔서 막 남동생한테 결혼자금 척척 해줄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수입이 괜찮으니까 그냥 부모님 도움 안받고 자립하기도 좀 쉬운것 같구요. 그리고 윗분 처럼 나이들어서도 자기 기술만 있으면 또 그만큼 경력이 오래되었을테니까 돈벌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 ..가끔 나도 차라리 동생처럼 기술 배울거 하는 생각 들때 있어요..ㅋㅋ

  • 6.
    '17.8.23 12:36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아직도 대학 졸업장 운운하는 주변인들 많지만
    탁월한 선택을 하신거예요
    동생분 정신이 매우 건강하신거죠
    대학졸업장은 필수라 여기는 사회가 문제죠
    졸업장만 끼고 취업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래도 중소기업은 싫다하니

  • 7. 별볼일 없는
    '17.8.23 12:41 PM (222.233.xxx.7)

    대학졸업장보다
    든든한 기술이 훨~씬 나아요.
    제 주변에 알부자들은 죄다 자영업...
    그것도 프렌차이즈 그런거말고,
    자기기술로 밥 벌어먹는 집들...
    요리사,소규모 생산업...여튼...
    실력 차곡차곡 쌓으면,
    그게 어느덧 돈으로 쌓이더군요.

  • 8. ㅇㅇ
    '17.8.23 12:47 PM (49.142.xxx.181)

    사무실에서 가만히 앉아 키보드나 두드리며 일하는것을 최고로 치잖아요.
    아무리 기술직이라도 뭐 현장직이니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어쨌든 몸도 사무직보다는 고달프고...

  • 9.
    '17.8.23 12:47 PM (121.145.xxx.150)

    기술직이 든든하죠

  • 10. 기술직
    '17.8.23 12:59 PM (112.164.xxx.250) - 삭제된댓글

    나중에 나이들어서 보면 기술직이 못 살아요
    돈을 젊어서 잘 벌어요
    그래서 돈을 잘써요
    사업하다 한번에 말아 먹어요, 쉽게 차릴수 있으니깐요
    망해도 일자리 걱정은 없어요
    이런게 기술직의 매력 같아요
    큰 부자는 못 되고 평생 밥벌이 걱정은 안하는거,
    그런대요
    중국집 , 횟집, 봉제공장 등 크게 하다가 결국은 막노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술직이라도 잘 선택해야해요
    언젠가는 쓸모가 없어지는것도 잇어요

  • 11.
    '17.8.23 1:02 PM (125.182.xxx.27)

    몸은 고되도 열심히 하면 맘은편하죠

  • 12. 기술,...
    '17.8.23 1:12 PM (119.71.xxx.29)

    적확히 말하면 기술인지 기능인지...
    흔히들 기능(skill)을 기술로 아는 사람도 있고

  • 13. ㅇㅇ
    '17.8.23 1:33 PM (119.71.xxx.20)

    친정 형제들 다 50넘었는데
    기술직 형제부부만 건물 올리고 젤 잘 살아요.
    한때는 힘든 일 한다고 안쓰럽게 생각했어요.
    케바케죠~

  • 14. ..
    '17.8.23 1:54 PM (65.95.xxx.118)

    저희 아버지는 이발소 하세요.
    그렇게 번돈으로 집사고 본인가게 사서 일하시니 임대료가 안나가니 돈을 버는대로 모으시더라구요.
    금액도 다른 곳보다 싸게 하더라도 우선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스트레스 없이 ㅍ그냥 소일거리로 하시더군요.비록 젊은 사람 잘 안오고 죄다 오래된 단골 할아버지들만 오시지만 ...
    아무튼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고 아직까지도 경제 활동을 하신다는 것을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15 그럼 앞으로 로봇공학과만 ㄱㄴ 22:10:25 21
1796214 친척들 명절인사 얼마나 하세요? .. 22:08:23 55
1796213 워렌 버핏의 장기투자 ㅇㅇ 22:02:56 217
1796212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몽땅쥬스 22:01:58 110
1796211 군대에간 아들이 전화왔는데 1 21:59:50 547
1796210 안방 붙박이장 벽면 곰팡이 재시공 비용 ... 21:57:18 103
1796209 소변이 살짝 붉은데.. 10 .. 21:56:31 478
1796208 새해에는 이렇게 하려구요 3 올해목표 21:56:00 360
1796207 거실쇼파뒤에 붙박이장 하려면 업체를 어디서 불러야 하나요? 수납 21:49:41 111
1796206 친정가면 답답 1 토토토 21:48:14 755
1796205 인간관계에서… 6 .. 21:25:32 936
1796204 넷플릭스 가입, 탈퇴 3번 반복했는데 접속이 안되는데 2 ㅁㅅㅇ 21:22:03 952
1796203 뉴이재명 세력의 지선 정당지지 여론조사 15 한겨레 21:21:43 287
1796202 박시동 이광수는 장기투자 하지 말라는데… 8 dd 21:21:15 1,411
1796201 충주맨 퇴사 후 오늘 올라온 영상 9 미쳤어 21:20:19 2,532
1796200 제가 안풀리는 이유가 이걸까요? 2 uㄱㄷ 21:20:07 872
1796199 시어머니가 자연친화적 모빌을 만들어주셨대요 ㅋㅋ 2 하하하 21:16:02 1,137
1796198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3 이것들이 21:12:04 782
1796197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8 집값 안정화.. 21:01:44 1,152
1796196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9 ........ 21:00:28 1,210
1796195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26 지나다 20:58:44 1,265
1796194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2 .. 20:56:56 949
1796193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20 ㅎㅎ 20:46:53 2,744
1796192 살아보니 참 그래요. 25 @@ 20:41:55 3,813
1796191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돼지 20:38:51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