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벌기에는 기술직도 괜찮지 않나요..???

,,,,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17-08-23 12:20:56

기술직이야 뭐 분야별로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는 괜찮아 보이거든요

제동생이 인테리어쪽 기술직이거든요... 20대때 초반부터 해서 지금 30대 중반이니까 10년이 넘게 했죠...

원래는 군대 갔다와서 학교 복학하기전에 알바라도 한다고 하다가

학교도 복학안하고 걍 그쪽으로 갔거든요

 원래  대구지역 4년제 대학교 다녔는데 그냥 일찍이

학교 중간에 포기하고  기술 배운게 나았던것 같거든요

결혼할때도 본인이 집 매매하고 결혼해서 지금도 본인 또래 보다 몇배는  더 버는거 보면..

기술직도 배우면 괜찮네 싶기도 해요 ...

공부에소질이 있으면 그쪽으로나가야 겠지만

 전 공부에 소질 없는 친구들은 그냥 일찍이 자기 적성 찾아서 기술을 배우는것도 나빠보이지는않더라구요




IP : 175.113.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에
    '17.8.23 12:23 PM (123.215.xxx.204)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빼고는
    저도 미래비젼있는 기술습득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2. .......
    '17.8.23 12:25 PM (211.224.xxx.201)

    남편은 전기
    저는 건축

    기술직이 우리나라는 좀 천대?받지만....
    그래도 나이들어서도 돈벌수있고 좋은듯

  • 3. 당연히
    '17.8.23 12:28 PM (218.147.xxx.159)

    좋죠.
    그렇게 되어가는게 건강한 사회이기도 하구요.

  • 4. ...
    '17.8.23 12:35 PM (175.113.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또 아버지가아프셔서 막 남동생한테 결혼자금 척척 해줄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수입이 괜찮으니까 그냥 부모님 도움 안받고 자립하기도 좀 쉬운것 같구요. 그리고 윗분 처럼 나이들어서도 자기 기술만 있으면 또 그만큼 경력이 오래되었을테니까 돈벌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 ..가끔 나도 차라리 동생처럼 기술이나 배울거 하는 생각 들때 있어요..ㅋㅋ

  • 5. ...
    '17.8.23 12:36 PM (175.113.xxx.105)

    저희집은 또 아버지가아프셔서 막 남동생한테 결혼자금 척척 해줄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수입이 괜찮으니까 그냥 부모님 도움 안받고 자립하기도 좀 쉬운것 같구요. 그리고 윗분 처럼 나이들어서도 자기 기술만 있으면 또 그만큼 경력이 오래되었을테니까 돈벌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 ..가끔 나도 차라리 동생처럼 기술 배울거 하는 생각 들때 있어요..ㅋㅋ

  • 6.
    '17.8.23 12:36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아직도 대학 졸업장 운운하는 주변인들 많지만
    탁월한 선택을 하신거예요
    동생분 정신이 매우 건강하신거죠
    대학졸업장은 필수라 여기는 사회가 문제죠
    졸업장만 끼고 취업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래도 중소기업은 싫다하니

  • 7. 별볼일 없는
    '17.8.23 12:41 PM (222.233.xxx.7)

    대학졸업장보다
    든든한 기술이 훨~씬 나아요.
    제 주변에 알부자들은 죄다 자영업...
    그것도 프렌차이즈 그런거말고,
    자기기술로 밥 벌어먹는 집들...
    요리사,소규모 생산업...여튼...
    실력 차곡차곡 쌓으면,
    그게 어느덧 돈으로 쌓이더군요.

  • 8. ㅇㅇ
    '17.8.23 12:47 PM (49.142.xxx.181)

    사무실에서 가만히 앉아 키보드나 두드리며 일하는것을 최고로 치잖아요.
    아무리 기술직이라도 뭐 현장직이니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어쨌든 몸도 사무직보다는 고달프고...

  • 9.
    '17.8.23 12:47 PM (121.145.xxx.150)

    기술직이 든든하죠

  • 10. 기술직
    '17.8.23 12:59 PM (112.164.xxx.250) - 삭제된댓글

    나중에 나이들어서 보면 기술직이 못 살아요
    돈을 젊어서 잘 벌어요
    그래서 돈을 잘써요
    사업하다 한번에 말아 먹어요, 쉽게 차릴수 있으니깐요
    망해도 일자리 걱정은 없어요
    이런게 기술직의 매력 같아요
    큰 부자는 못 되고 평생 밥벌이 걱정은 안하는거,
    그런대요
    중국집 , 횟집, 봉제공장 등 크게 하다가 결국은 막노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술직이라도 잘 선택해야해요
    언젠가는 쓸모가 없어지는것도 잇어요

  • 11.
    '17.8.23 1:02 PM (125.182.xxx.27)

    몸은 고되도 열심히 하면 맘은편하죠

  • 12. 기술,...
    '17.8.23 1:12 PM (119.71.xxx.29)

    적확히 말하면 기술인지 기능인지...
    흔히들 기능(skill)을 기술로 아는 사람도 있고

  • 13. ㅇㅇ
    '17.8.23 1:33 PM (119.71.xxx.20)

    친정 형제들 다 50넘었는데
    기술직 형제부부만 건물 올리고 젤 잘 살아요.
    한때는 힘든 일 한다고 안쓰럽게 생각했어요.
    케바케죠~

  • 14. ..
    '17.8.23 1:54 PM (65.95.xxx.118)

    저희 아버지는 이발소 하세요.
    그렇게 번돈으로 집사고 본인가게 사서 일하시니 임대료가 안나가니 돈을 버는대로 모으시더라구요.
    금액도 다른 곳보다 싸게 하더라도 우선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스트레스 없이 ㅍ그냥 소일거리로 하시더군요.비록 젊은 사람 잘 안오고 죄다 오래된 단골 할아버지들만 오시지만 ...
    아무튼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고 아직까지도 경제 활동을 하신다는 것을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4 막걸리한병과 수면제 ㅈㄱ 08:17:25 177
1804173 더치페이가 좋긴한데 이런경우는.. 5 ㅣㅣ 08:14:18 340
1804172 시신경 검사 ... 08:10:17 114
1804171 물염색은 머리카락 안상하나요? 2 ㄷㄷ 08:08:00 193
1804170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ㅇㅇ 08:07:28 465
1804169 아이가 다섯명에게 사랑을 남기고 갔습니다. 22 ........ 08:02:31 1,182
1804168 경복궁 불내고 출국 1 . . 07:57:52 1,059
1804167 일체형세탁기(세탁+건조) 85세 노모 사용가능하실까요? 3 .. 07:57:34 324
1804166 딸의 대학졸업선물 난감 07:50:18 292
1804165 처음 먹은 도다리쑥국 맛있네요 1 .. 07:49:59 326
1804164 오리온,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3 ㅇㅇ 07:30:23 882
1804163 고지혈약 복용 오래하면 결국 당뇨 오나요? 12 .. 07:28:41 1,569
1804162 혈액검사상 신장은 좋은수치인데 단백뇨.. 1 직장검진 07:05:04 686
1804161 친언니 를 다들 예쁘다고 해요 21 도데체 07:01:22 4,192
1804160 새마을금고도 비회원 주담대 중단…상호금융 대출문 '빗장' ........ 06:41:16 867
1804159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지지합니다 .. 06:38:07 785
1804158 스타틴 불면증 7 ... 06:25:02 1,785
1804157 수영장 6달째 15 72년생 몸.. 06:12:35 3,721
1804156 밤에 머리 감으면 잠이 잘 와요 2 숙면 05:31:30 1,112
1804155 보령 죽도 상화원 4 맛집 05:23:23 1,161
1804154 농지가 골프장으로...박덕흠 의원 일가의 '비결' 4 ㅇㅇ 03:44:33 1,418
1804153 얻어 먹으려는 아는 동생 | 베풀고 싶은 아는 언니 | 베푸는 .. 10 dd 03:41:25 2,573
1804152 동물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동물 6 .. 03:30:10 1,858
1804151 청주알바생 점주 550만원 송금&사과문자 7 03:27:46 3,872
1804150 이 대통령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9 ㅇㅇ 03:21:57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