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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모집에 보면 등록금지원해준다고 하는데 왜 지원해주나요?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7-08-22 23:44:35
Ibric에 보니..

등록금지원해준다는데

인원은 석박사 세명정도구요

그냥 지원하는 사람중 똑똑해서 1,2등하면 장학금처럼 주는 개념인가요?





IP : 211.36.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2 11:49 PM (211.36.xxx.214)

    무식한 질문이지만..ㅠ주변에 일반대학원 간 사람이 없어 여쭙니다ㅠㅜ

  • 2. ..
    '17.8.22 11:56 PM (112.186.xxx.121)

    일반대학원일 경우에는 근로조건일 거예요. 연구조교(RA), 강의조교(TA) 하게되면 보통은 등록금면제, 급여제공이죠. 아, 박사기준으로요. 석사는 전액까지 면제되는건 드물 겁니다. 만약 입학후 준다면 성적우수장학금일 경우가 많고, 입학할 때부터 뭔가 준다면 특정 조건에 충족되서 주는 학비감면일 거예요. 더 궁금하시면 그냥 해당 대학의 과사무실로 물어보세요.

  • 3. pp
    '17.8.22 11:58 PM (218.152.xxx.21)

    포항공대 말씀인가요?

  • 4.
    '17.8.22 11:59 PM (211.36.xxx.214)

    아 감사합니다 ㅠ
    전 혹시 등록금주고 갑질??하는 상상이 들어서..
    혹시 등록금 지원에 숨겨진 공공연한 비밀;;이 있나 해네요

  • 5.
    '17.8.23 12:01 AM (211.36.xxx.214)

    포항공대아니고 제가 본곳은 지방국립대예요
    근데ibric보면 대부분 저런 조건이 많더라구요

  • 6. ..
    '17.8.23 12:07 AM (112.186.xxx.121)

    박사기준으로 보통은 조교활동으로 급여를 받게되면(금액은 많지 않아요) 지도교수 연구실이나 실험실에 배정되서 일을 하게되요. 본인의 대학원 수업도 듣고 비는 시간에는 지도교수 학부강의에 조교로 활동하거나(과제 채점을 한다거나 이공계면 실험보조를 맡는다거나 등등) 연차가 좀 쌓여서 학위논문 쓰는 시점쯤 되면 학부의 개론 강의 정도는 논문쓰는 박사학생에게 전적으로 맡기기도 합니다. 경험 쌓으라구요. 대신 어려운건 안주고 보통 학부 1학년 전공필수나 개론 정도 줘요. 학위논문 쓸 때는 수업은 이미 다 썼을 시기이니까 논문 쓰면서 강의 경험 쌓고 구직활동 하고 그러거든요.

    대학원 생활은 사실 지도교수랑 굉장히 관련이 큽니다. 본인이 굉장히 잘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도교수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많이 갈려요. 교수가 외부명성은 탁월한데 갑질 최고봉이면 대학원생활 내내 죽을맛일거고, 실력자면 대학원 내내 힘들긴 해도 양질의 논문은 제법 쓸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재수없게 잘못 걸리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지도교수의 태클에 졸업 못할 수도 있는데 이건 정말 최악의 사례고. 아무튼 지도교수는 정말 잘 고르셔야 합니다. 뭐 거의 배정 수준이겠지만요. 일단 본인 연구 관심사가 잘 맞는 교수를 잘 찾아야하고, 그 분 밑에서 양질의 논문을 많이 쓰는게 좋구요.

  • 7. ..
    '17.8.23 12:09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대학교가 정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에 선정되면 지원금을 받고 그 지원금으로 장학금을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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