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발수건 이야기가 나와서요,,세탁은 어케하세요??

궁금 조회수 : 4,711
작성일 : 2011-09-06 17:38:22

저흰 발수건을 따로 안쓰는데요,,

 

발수건 사용하시는 분들 발수건은 어케 세탁하세요?

댓글 읽어보니까 수건하고 같이 세탁하는게 아니라 따로 세탁하는거 같아서요.

발수건만 따로 세탁하나요?

아님 삶는건가요??

 

그리고 수건이나 속옷 다들 삶아 입으세요??

IP : 203.254.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6 5:42 PM (114.202.xxx.74)

    욕실에서 나와서 밟아서, 발 물기 닦는 발수건이라면, 따로 손빨래를 하던지 해야할 거 같아요.

    저흰 발수건 따로 없이, 수건 1장으로 다 닦고, 바로 세탁실로 가기 때문에,
    더 더럽고, 말고 할게 없어요.

    4인 가족, 아침에 수건 1장씩, 저녁에 1장씩,,,
    하루에 보통 6~8장을 씁니다.
    산더미같이? 쌓아놔도, 하루만에 반토막 나요

  • 저희도
    '11.9.6 5:44 PM (203.254.xxx.192)

    발수건이 없어서 궁금해서요,,만약 발수건 만들면 어케 세탁해야할까하구요,,
    남편이 하루2-3번 씻는데 사용한 수건은 말렸다가 바로 빨거든요,,
    오늘 게시판보고 발수건 만들까하구요,,,

  • 2. ㅗㅗㅗㅗㅗ
    '11.9.6 5:45 PM (183.109.xxx.232)

    발수건 만 따로 손빨래 합니다.
    저희집엔 수건 쓰다가 낡아지면 발수건이나 물걸레로 사용하는데요
    일반 빨래 하고 따로 합니다..
    삶는것도 좋은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그건 아되고
    요즘엔 햇빛이 쨍쨍해서 탈수도 필요없이 널어놓으면
    빠빠시 하게 말라서 좋더라구요

  • 3. ......
    '11.9.6 5:47 PM (221.148.xxx.114)

    둘 다 푹푹 삶는데요..물론 따로따로...
    속옷이랑 수건은 삶아서 세탁기가 빨고
    발수건은 매일 1장 정도라 삶아서 손으로 헹궈서 탁탁 털어 널어요.

  • 4. 저도
    '11.9.6 5:57 PM (121.148.xxx.186)

    푹푹 삶아서 씁니다.

  • 5. 토토로
    '11.9.6 6:04 PM (58.228.xxx.41)

    발수건은 겉옷빨때 같이 빨아요 속옷.수건은 매번 삶진않고 가끔삶구요 어린아이 둘을 키우니 편하게 살아요

  • 6. 저는
    '11.9.6 6:08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나름 모양도 내어서 여러장 준비해두고 쓰기는 해요
    하얀색으로만요...

    몇개모이면 삶는 코스에 삶아서 말려요...아기사랑 세탁기가 있어서 쓰기가 넘 좋네요..
    일반 드럼에는 몇장으로 돌리기는 아깝거든요....발걸레 끼리만 해요...
    뽀얀게 카슬한게 밟히는 느낌이 좋죠...

  • 아기사랑세탁기
    '11.9.6 6:10 PM (203.254.xxx.192)

    삶는기능 사용하면 전기세나 요금이 더 많이 나올까요??

  • 7. 나도엄마
    '11.9.6 9:36 PM (122.32.xxx.23)

    그냥 좀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그 블로거의 글.. 참 없어보이던데...

    확인된 사실없이... 카더라로.. 여전히....사람하나 죽이기 쉽지요..

    탈세.. 분명 잘못한거고... 어찌 되었든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구요..

    배용준도 장난 아니였죠...

    안내겠단것도 아니고... 별 볼일 없이 다... 블로거의 수준이 의심스럽더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2 점심때 콩나물밥 먹으려고 하는데요.. 9 도와주세요~.. 2011/09/07 2,821
14371 간병인아주머니추석고민이네요.조언좀주세요. 8 간병 2011/09/07 3,430
14370 오늘 여러번 지나가네.. 그냥 가라 6 지나가다야 2011/09/07 2,151
14369 일어나라 목사아들 시사돼지...(뻘글) 3 .... 2011/09/07 2,506
14368 담임선생님이 아이 영재교육을 시키라고 하시는데요 16 조언부탁드립.. 2011/09/07 4,456
14367 최근에 들은 요새세태 12 딸 아들 .. 2011/09/07 4,211
14366 내용펑합니다. 4 싱글맘 2011/09/07 2,478
14365 시어머니와 잘 지내기 4 집집마다 다.. 2011/09/07 3,534
14364 대학로를 가득 메운 이소선여사 운구행렬 16 참맛 2011/09/07 3,588
14363 잠옷 매일 갈아입으시나요?? 11 꺠끗 2011/09/07 7,825
14362 제가 까칠한건가요? 15 별사탕 2011/09/07 4,012
14361 한나라당 싫다면서 박근혜지지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7 이해안가 2011/09/07 2,573
14360 어제 밤늦게 전복 택배를 받았는데요... 1 .. 2011/09/07 3,011
14359 "유관순은 깡패" 친일작가, 미친 거 아냐? 5 지나가다 2011/09/07 2,674
14358 아기들 두유 먹이는거 5 2011/09/07 2,826
14357 전복죽냉동실에 두어도 되나요? 1 전복족 2011/09/07 3,283
14356 급질)벌레 먹은 쌀이 많아서요...알려주세요.!!! 4 햇볕쬐자. 2011/09/07 4,819
14355 민주당과 한나라당 어느쪽이 친일파가 많을까? 16 지나가다 2011/09/07 4,954
14354 홍대앞 라멘집 질문 & 추천 부탁드려요 3 라멘 2011/09/07 2,642
14353 슬프고 힘든 일 (&아이의 시선) 13 제이엘 2011/09/07 4,175
14352 중계동이냐 하계동이냐..... 4 학군...... 2011/09/07 4,651
14351 저같은 사람 있으세요? 6 차싫어 2011/09/07 2,198
14350 GS홈쇼핑 라텍스 베개 ‘피부트러블’ 유발 2 꼬꼬댁꼬꼬 2011/09/07 7,241
14349 친일파를 바로 알자. 지나가다 2011/09/07 2,039
14348 제가 중국에서 느낀점들은요... 2 현실 2011/09/07 2,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