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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여준이랑 묶어서 안철수씨 까신분들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1-09-06 15:39:34
참회할 시간입니다.

자 반성할 기회드릴테니 다들 반성하세요.
IP : 121.130.xxx.13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
    '11.9.6 3:42 PM (121.67.xxx.52)

    윤여준이란 사람에 대해 아는 사람은 대다수가 한번쯤은 색안경 꼈을 겁니다.
    저부터 갈팡질팡 했었으니까요..
    조중동이라면 보지도 않았겠지만 처음 출마설 나온데가 오마이고 각존 언론에서
    앞 다투어 보도가 나왔을때 염려되었던건 사실이었고요.
    오세훈의 샐프 탄핵으로 만들어진 반한나라당 정서에 만에 하나라도 손실이 날까 걱정 하는거
    당연한거라고 생각 됩니다.
    어제 오마이 인터뷰 보고 안심은 했지만 걱정 했던 자체가 잘못된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안철수교수에 대해서 인신공격 했던분들은 제쳐 둡니다.

  • '11.9.6 3:46 PM (121.130.xxx.130)

    합리적의심한분들을 나무라는게 아니구요. 도를 지나쳐 인신공격한분들 몇분 계세요.

    그거땜에 저도 흥분해서 도배좀 했었구요.

  • 2. littleconan
    '11.9.6 3:43 PM (203.244.xxx.2)

    미쳤군. 당신 안철수 안티지?

  • '11.9.6 3:44 PM (121.130.xxx.130)

    당신 말하는거요. 어서 사과하세요.

  • '11.9.6 3:44 PM (121.130.xxx.130)

    지금도 계속 여기저기 게시판에 리플달면서 어떻게든 흠잡아보려고 애쓰시드만

  • littleconan
    '11.9.6 3:45 PM (203.244.xxx.2)

    82 자게가 이정도 레벨의 사람이 글을 쓸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진심 제 정신이 아니네요. 약 먹고 쉬세요

  • '11.9.6 3:47 PM (121.130.xxx.130)

    여태 본인이 쓴리플들 모아서 읽어보세요. 누가 더 저질인가.

  • 3. ww
    '11.9.6 3:44 PM (211.40.xxx.140)

    뭔 참회?
    윤여준이 안철수랑 붙으면 무조건 까야죠 ..앞으로도 주시해야하고.

  • 4. ..
    '11.9.6 3:45 PM (118.32.xxx.7)

    이런걸 적하반장이라고 하지요...

  • 5.
    '11.9.6 3:45 PM (121.130.xxx.130)

    윤여준씨 말만 듣고 안철수씨까지 비난하면서 까신분들 스스로 다 알잖아요.

    비겁하게 변명마시고 그냥 미안하다고 하세요 저말고 안철수씨한테

    미안하다. 윤여준한테 낚여서 잠시 오해했다. 야권과 단일화후보나오면 지지해주겠다

    이게 뭐그렇게 힘든말인가요?

  • ..
    '11.9.6 4:17 PM (125.152.xxx.231)

    이런 설치류....때문에 안철수씨 안티로 돌아서고 싶다.

    디씨랑 죽이 잘 맞더니.....어찌 그리 똑같냐?

  • 6. ㅋㅋㅋㅋ
    '11.9.6 3:47 PM (125.186.xxx.132)

    전 안철수 안깠구요. 자꾸 야권단일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민주당이 어쩌고 하는사람보니, 이상하더군요 ㅎㅎ

  • '11.9.6 3:50 PM (121.130.xxx.130)

    단일화 요구한분보다

    안철수 알고보니 여태 다가식 한나라당 2중대 니가그럼 그렇지
    엠비씨나온것도 다계획적이었어 이죽일놈
    이런 분위기가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본인들은 잊으셨나봐요.

  • ㅋㅋㅋㅋ
    '11.9.6 3:54 PM (125.186.xxx.132)

    ㅋㅋㅋㅋ님이야말로, 안철수 비난하는 사람들을 민주당지지자라면서 욕하지않았나요?^^ 까먹으셨나?
    그분들 안철수씨가 단일화한다고 했는데.. 맘변치 마시길바래요. 나오든 안나오든 ㅎ

  • 7.
    '11.9.6 3:49 PM (175.121.xxx.130)

    몇 번 댓글을 달았지만 참회할 생각까지는 없어요.
    윤여준이 앞장서 이야기 하는 그때 그 시점에서는 당연한 반응 아닌가요?
    뒤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이었으니까요.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 되고요,
    한나라당에 어부지리를 안겨줄까봐 불안 했던 마음이 윤여준에 경기 한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도 아니고 무조건 믿어라에 동조 못한거 반성할 필요까지 없다고 생각해요.

  • 8. 웃음조각*^^*
    '11.9.6 3:49 PM (125.252.xxx.108)

    안철수씨에 대해 심하게 하신 분들은 물론 계셨지만..
    윤여준이란 인물에 대해 아신다면 특히나 안철수씨가 입을 다물고 있는 상황에서는 사람들 충분히 오해할 만 했습니다.

    그리고 윤여준씨가 계속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는 한 아직 의혹을 풀지 못하는 분도 계실 거고요.
    야권 단일화 후보가 되시거나 아니면 출마하시지 않는 이상, 윤여준씨가 저렇게 물고 늘어지면 의심의 눈초리는 사라지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안철수씨에 대해 안좋게 말한 분도 계신가 하면 안철수씨를 반대하면 다 민주당 알바로 모신 분들도 반성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던간에 좋은 쪽으로 가는 방향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11.9.6 3:52 PM (121.130.xxx.130)

    민주당 알바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이안되서 사과를 못드리겠네요

    확인이되면 정식으로 사과드리죠.

  • ㅋㅋㅋㅋ
    '11.9.6 3:55 PM (125.186.xxx.132)

    그럼 피차 사과할일이 없네요 ㅎ

  • 웃음조각*^^*
    '11.9.6 3:55 PM (125.252.xxx.108)

    푸하하.. 저를 민주당 알바로 모시다니~~~

    82에서 좀 있어보셨다면 전혀 생각 못하실겁니다. ㅎㅎㅎ


    그리고 전 안철수씨를 깐 적 없습니다. 제 글에서 어느 부분에서 안철수씨를 깐 글이 있으면 증거로 가지고나와보십시오. (안가져오면 당신이 한나라당 알바요.->억울하죠?)

    다만 윤여준씨가 앞장서서 걱정되지만 안철수씨께서 거취를 발표한다니 기다립시다라는 말은 썼습니다.

  • 9. ..
    '11.9.6 3:52 PM (115.136.xxx.29)

    저도 윤여준하고 안철수교수하고 엮이었을때 비판하던 사람인데요.
    나중에 윤여준의 언플이었다는것 알고 반성했습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이 한나라당으로 나올리는 없어도,
    설사 안철수교수가 한나라당으로 나온다쳐도 그곳의 사람들보단
    백배천배 나은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차라리 윤여준이 뒤에 있다면
    한나라당 으로 나오기를 바랬던 사람입니다.

    다 ... 윤여준의 장난이었지요.

    지금에 와서 이런글이 님이 정말 안철수교수님을 생각한다면
    어떤 도움이 될까 싶네요.
    제생각은 누구를 진정 지지하거나 존경한다면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음 안타까워요.

  • 10. ^---^
    '11.9.6 3:55 PM (218.158.xxx.169)

    원글은 대꾸할 가치 없는 사람 같아요.....?...

    님이 주장하는 그 말들은 대개 딴나라 알바들이 주장한거 아닌가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깐"다는 표현은 안하지요...

  • jk
    '11.9.6 4:06 PM (115.138.xxx.67)

    자기부터 돌아보고 반성을 한게 뭐가 있는데요?????

    나 솔직히 안철수가 쓴 감투들 부터 맘에 안듬.(아니 도대체 자기 전공하고 뭔 상관이기에
    명예욕이 상당한 사람인거 같은데 나 명예욕 많은 사람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 손에 더러운거 안묻힐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근데 정치인은 자기손에 더러운거 묻혀야하는 직책이라서리..

    다시 말하지만 안철수가 자기부터 반성한게 뭐가 있는지나 설명해보시압...

  • 11. 공감
    '11.9.6 4:00 PM (182.208.xxx.11)

    "가장 모르는 사람이 가장 단정적으로 , 가장 큰 목소리로.. 머 개인적으론 참 흥미롭긴하다. 면면을 알게되서.."
    라고 올린 김여진씨 글이 정답이죠.
    그동안 청춘콘서트에서 안철수가 해온 말들을 유심히 지켜본 사람들이면 아무리 윤여준이 설쳐도
    과연 안철수의 사상을 의심할 수 있었을까 싶거든요.

    제가 안철수님을 좋아하는 이유는..이렇게 "내가 잘났다,내 말이 옳다"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사회분위기속에서
    항상 자기부터 돌아보고 반성을 할줄아는 분이기 때문이예요. 참 보기드믄 어찌보면 희귀하기까지한 분인지요ㅎㅎ

  • 12. 블루
    '11.9.6 4:02 PM (121.67.xxx.52)

    공감님 아무리 윤여준이 설쳐도 무조건 믿고 간다는 아닙니다.
    확신이 설때까지 시간은 필요한거 아니예요?
    무조건 믿는것 또한 무조건 비난하는것과 같이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더군나나 윤여준의 아력을 보면 전두환부터 박근혜까지 한번도 빠져 본적이 없는 한나라당의
    핵심입니다.

  • 13. jk
    '11.9.6 4:02 PM (115.138.xxx.67)

    갑자기 튀어나온것 자체가 욕먹어도 싼 행동이거든요??

    지가 한게 뭐있다고 금방 바뀌는 대중적 인기 하나만 믿고 선출직 선거에 나오겠다는것임?????
    참신성은 그 효과가 6개월도 채 가지 않아요...

    이회창도 대통령 선거 첨 나왔을때는 그렇게 참신하다고 지지율이 50%를 넘었지만
    결국엔 아들 병역문제로 추락했죠.

    다시 말하지만 2년내로 님들은 안철수와 박경철 욕하기 바쁠겁니다.
    안철수가 인물이라서 지지율이 높은게 아니라
    한국유권자 수준이 쓰레기 수준이라서리 참신한 애들만 나오면 좋아하지만 막상 그 참신성은 효과가 6개월도 채 가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은 애들이 되버려요.

    그바닥이 원래 그래서 똑같은 애들이 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참신하다는 이유만으로 표를 주는게 잘못된겁니다. 철저한 검증과 드러난 행동을 바탕으로 분석해서 이 사람을 정치인으로서 얼마만큼 믿을수 있는가 이걸 따져야하는겁니다.

  • 웃음조각*^^*
    '11.9.6 4:04 PM (125.252.xxx.108)

    jk님의 맨 마지막 3줄에 100% 공감합니다.

  • 공감
    '11.9.6 4:05 PM (182.208.xxx.11)

    참신은 아닙니다요. 안철수가 무릎팍 하나로 인기가 높아진줄 아심?
    참신이라면 국민에게가 아닌..안철수 인생의 길이 우리나라에선 정말 보기드믄 참신의 길이었죠.

  • littleconan
    '11.9.6 4:06 PM (203.244.xxx.2)

    저도 동감, 이회창, 정동영, 추미애, 천정배, 김문수, 이재오, 홍준표, 정몽준 다들 이쁨 엄청 받았죠. 다 거품이었음

  • 14. 으으
    '11.9.6 4:03 PM (125.149.xxx.104) - 삭제된댓글

    이런 초딩 쉐리하고 놀았다니.

  • 15. ..
    '11.9.6 4:06 PM (125.152.xxx.231)

    그럼 처음부터.....신뢰를 주던가...

    별 미친....뭘 참회하라는 건지..........웃기는 글이네.

  • 16. 인신공격?
    '11.9.6 4:11 PM (125.177.xxx.83)

    누가?
    인신공격이 아니라
    '검증'과 '합리적 의심' '경계'겠지요.
    이미지로 쌓아온 정치인들 제대로 검증 안해
    대통령 먹고
    시장 먹고
    나라 이 모양으로 절딴 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속지 않겠다고 철저히 검증하는 것입니다^^
    원글쓰신 분이야말로 정줄 잡으시고요

  • 17. 햇살가득
    '11.9.6 4:20 PM (119.64.xxx.134)

    좀 웃을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은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사시는 분인듯...
    대대적인 우려와 비판이 없었더라면, 과연 윤여준과의 관계에 대한 정리가 가능했을까요?
    안철수 본인과 주변의 나이브함(혹은 누군가의 노회한 셈법)이
    이 소란을 빚어낸 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도대체 초등생 우격다짐모냥 반성을 요구하는 이 분은 어디 속한 분인지
    얼굴 한 번 뵙고 싶어지게 하는 원글이네요.

  • '11.9.6 4:22 PM (121.130.xxx.130)

    아직도 본인들 덕분에 안철수씨가 윤여준하고 관계정리한거라고 합리화시키고싶나보네요.

  • ...
    '11.9.6 4:23 PM (119.64.xxx.92)

    내가 이런분 나올거라는데 50원 걸었는데, o님 50원 주세요 ㅋ

  • 18. 햇살가득
    '11.9.6 4:21 PM (119.64.xxx.134)

    아이피가 눈에 익다 했더니 역시나 그 분이였네...

  • 19. /119.64
    '11.9.6 4:56 PM (125.177.xxx.83)

    멍청하시네 김대중 노무현 이 두분은 살아온 인생 자체가
    민주주의를 위해 온몸으로 살아온 분들인데 무슨 이미지를 논함?
    멍청해 멍청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119.64
    '11.9.6 4:57 PM (125.177.xxx.83)

    그리고 누가 오세훈 이명박 같은 쓰레기를 지지해요?
    그 쓰레기를 지지한 당신 같은 부류들을 말하는 거임

  • 21. /119.64
    '11.9.6 5:33 PM (125.177.xxx.83)

    이미지만으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순하신 분인데
    오세훈 이명박 이미지에 속아넘어가기도 참 쉬우실듯~
    평생을 민주화 투쟁에 바쳐 자식들과 함께 감옥을 들락거리며 민주주의에 헌신하신 김대중 대통령과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계에 들어온 노무현 대통령을 이미지를 보고 어떻게 믿냐는 사람이
    언론을 통해 알아온 안철수 20년에 비교합니까?
    멍청한 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단순한건지 똘아이인지-_-

    안철수한테도 강호동 무릎팍 쇼에 나온 그 방송분 달랑 하나 보고 광빠순이 되신 거 맞죠?

  • 22. /119.64
    '11.9.6 5:53 PM (125.177.xxx.83)

    댁이 안철수를 20년간 IT 쪽에서 일하며 지켜보고 있는지 아닌지야 내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요.
    항상 당신 아이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커뮤니케이션할때 너무 띄엄띄엄 하시더라구요.
    단순하고 멍청해서 꼭 더 한마디 하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엉뚱한 소리로 아니라고 하시던데^^

  • 23. /119.64
    '11.9.6 6:30 PM (125.177.xxx.83)

    어쭈 이젠 반말하네?
    20년간 직접 지켜본 것도 아니고 언론통해 간접적으로 본 거면 그것도 결국은 이미지잖아?

    아직 안철수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검증의 과정이 필요하겠지?
    서울대 법인화 문제, 노조설립 반대 문제도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당신이 그렇게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 '20년간 쌓은 언론 이미지'를 통한 확신이 있었다면
    여기 82에서 그 사람의 장점을 어필하고 사람들을 설득했어야지,
    검증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사람에게 오세훈 이명박을 지지해서 속았냐는 둥 헛소리를 해?
    아무리 봐도 119.64 당신은 멍청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119.64
    '11.9.6 9:25 PM (125.177.xxx.83)

    이 멍청이가 아직도 댓글 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에 속지 않기 위해 검증과 경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더니
    이미지로 이명박 오세훈 지지해서 속았냐며 개소리하더니
    아직도 댓글 달고 있었어?
    귀찮아서 읽지는 않고 119.64.xxx.92 아이피만 확인하고 나간다~
    밑에 더 달려면 달고 말려면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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