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7-08-19 18:12:54
남편은 운동나가고 작은딸은 여행.
간만에 여유롭게 늦잠자고 일어나 큰딸하고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난데없이 인터폰이 울리더라고요
물건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방문을 꽝꽝 닫는 소리로 도저히 참을수 없다는거예요 큰애가 우린 그런적 없다고하니 고성을 질러가며 그럼 어디서 나는 소음이냐며 일방적인 얘기만하드라고요 사실 몇달 전에도 아침 출근시간에 올라와 초인종을 그야말로 싸이코처럼 눌러대는거예요
이야기인즉은 새벽에 골프공 굴러가는 소리가 난다며 ...
우린 가족모두가 출근을 해야되서 10시면 취침하려하는데
도대체 우리 라이프싸이클하고 다른 얘기를 하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처음에는 얘기를 듣고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또 무례하게 하길래 제가 다시 내선으로 얘길하니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고요
지금 이시간 걸어다니기조차 신경쓰일 정도네요
원인이 뭘까요 아래층도 다소 예민한 편이긴하나 없는 얘기를 하는건 아닐텐데
IP : 110.47.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층간소음 극혐
    '17.8.19 8:25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아랫집 같이가서 들어보자하세요
    아랫층은 정말 죽고싶을 지경입니다
    예민하다고 몰고가지마세요
    님네집이아니라면 아랫집 소음이 올라오는걸수도있으니
    우리집 아닌거같은데 들어볼수있냐고 양해구하시고
    아랫집가서 직접같이 들어보세요
    그리고 님네집에도 한명이 남아서 평소처럼 걷고 문닫고 하라고 하시구요
    우리윗집도 신혼부부 사는데도 발뒷꿈치소리 엄청나요
    부부가 둘다 작은편이던데 얼마나 찍어대고 걷는지 킹콩걷는듯해요
    아랫집은 정신적 스트레스 너무심합니다

  • 2. ...
    '17.8.19 10:34 PM (175.223.xxx.160)

    저도 아랫집이 벨을 누르는 것도 아니고 문을 쾅쾅쾅 두드리더니 다짜고짜 시끄럽다고 화를 내더군요 새벽에도 시끄럽다는데 저흰 일찍 자거든요 아이러니입니다
    그날이후로 몇일간 괜히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워지고 집이 불편해서 혼났어요
    그런데말이죠 저희집은 탑층인데도 문 쾅 닫는 소리, 의자 끄는 소리, 쿵쿵거리는 소리 다 들려요 선명하게요
    아무래도 아랫집이 올라온 것도 그 아랫집 소음때문이 아니었을지... 저도 댓글처럼 또 올라오면 같이 내려가서 확인해보자 해야겠어요

  • 3. ^^*
    '17.8.20 8:00 AM (110.47.xxx.143)

    댓글 감사.
    조언 주신대로 정말 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92 2in1 에어컨 김만안나 20:37:47 29
1824091 공무원인데요, 공공기관 장애인 일자리 사업 때문에 짜증나요 2 ........ 20:35:44 179
1824090 허리 Mri 찍을때의 허리통증ㅜㅜ 1 허리야 20:33:27 96
1824089 손석희..역대 100분토론중 잊혀지지않는 사람(노무현 대통령) 그냥 20:33:12 233
1824088 복비 저렴한 곳이 많은데.. 왜 부동산에서 거래를 하는걸까요? 1 ㅇㅇㅇ 20:27:23 277
1824087 [속보] 李대통령-젤렌스키,'北포로' 당사자 의사 존중·인도적 .. 12 .. 20:20:45 1,059
1824086 주택 사는분들 계세요? 2 kk 20:20:00 294
1824085 당근에서 자동차 구입 4 ... 20:11:52 467
1824084 메시인터뷰… 4 축구 20:11:45 648
1824083 노래 좀 맞춰 주세요 4 ㅇㅇ 20:05:29 176
1824082 SK하이닉스 ADR 공모, '몇배' 초과청약 (종합) 5 ........ 20:02:38 1,300
1824081 소리없는 전쟁입니다. 하루에 2천만원이 눈깜짝할사이에 날락네.. 20 진짜 20:01:31 2,106
1824080 영화 해피엔드를 봤는데 8 ㅇㅇ 20:00:29 996
1824079 누구나 퇴직은 합니다 1 2028 19:59:25 628
1824078 중국 배우들 엄청 다작하는거 같던데 3 아름다운 19:56:38 385
1824077 이재명 우크라이나 1억달러 지원 11 ... 19:52:37 1,000
1824076 아무것도 안넣어도 옥수수 맛있네요 3 그냥 19:45:28 586
1824075 오랜연인이 헤어지는 이유 5 ㅡㅡ 19:44:35 1,794
1824074 하하 난 또 물렸구나 8 .. 19:44:13 1,806
1824073 비오는데 드라마 뭐 볼까요?? 주식을 잊고 싶다...ㅜㅜ 3 비비비 19:44:01 695
1824072 모아나 실사 관람 후기 1 ... 19:42:44 525
1824071 내가 못된 짓 하면 그 업보는 자식이 받는대요~~~ 19 19:30:56 1,659
1824070 근데 소액은 버티는데 5억 이상 굴리는 분들은 어떠세요? 21 져됴대 19:27:31 2,644
1824069 공무원 시험의 직렬을 바꾸는게 좋을까요? 2 ........ 19:24:15 357
1824068 한국 뮤지컬 1세대가 옥주현 뭐라할 자격있나요 4 ㅇㅇ 19:17:5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