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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암웨이를 시작했어요.

하아 조회수 : 4,415
작성일 : 2017-08-18 18:37:24
20년정도 오래된 친구고 꽤 잘 맞아서 좋아하는 친구지만 회사가 불안하니깐 어느 순간 뭔가 한다더니 암웨이를 시작했어요.
꺄하하하하하하하.
문제는 제가 수제 비누랑,화장품 등을 워낙 오래해서 생필품을 거의 만들어 쓰는 수준이라 이빨도 안들어먹는 다는 거죠.
자그마한 텃밭으로 영양제 없이 대부분 제철과일로 쓰고 있어요.
주변에 기획 부동산을 다니는 30년 지기 친구랑 암웨이 하는 20년 지기가 있으니 맘이 불편하네요.
요즘 미니멀 라이프에 빠져서 이번 휴가때도 10박스 이상 정리하고 열심히 집안 정리중이라 저런데 혹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주변에 에터미, 기획부동산, 암웨이 등등 너무 많아요. ㅠ_ㅠ
IP : 219.241.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동산 다단계
    '17.8.18 6:39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모두 재물욕 있는 거군요.

  • 2. 법으로
    '17.8.18 6:39 PM (211.195.xxx.35)

    좀 막았으면. 사회악이에요.
    보험, 암웨이등 다단계 다 친구들 등골빼먹는 사악한것들

  • 3. ..
    '17.8.18 6:47 PM (188.166.xxx.174) - 삭제된댓글

    다 같은 구멍의 너구리들끼리 노는 거죠.
    동네 아줌마들 중에 암웨이는 치약이 좋다느니
    애터미는 만두가 맛있다느니
    다단계 종사자나 그걸 사주는 인간이나 도긴개긴.
    사주는 인간도 피라미드에 당당히 올라가니 종사자라 할 수 있겠네요.
    진짜 기독교인보다 더 한심한 인간들.

  • 4. 내 라이프 스타일이 있는건데
    '17.8.18 6:53 PM (1.238.xxx.39)

    친구고 뭐고 내 편한대로 살면 됩니다.
    가족도 맘 안 맞으면 안 보고 사는데 친구정도야~~~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 라이프 스타일 존중해야지 본인 돈벌이에 이용하려 들지 않겠죠?

  • 5. ss
    '17.8.18 7:02 PM (222.238.xxx.192)

    사회악 222222

  • 6. ..
    '17.8.18 7:05 PM (175.214.xxx.97)

    암웨이 하는 사람들 진짜 부담스러워요ㅠ
    자꾸 만나자하고..
    만나면 암웨이 얘기뿐..
    연락 피하게되네요..

  • 7. ....
    '17.8.18 7:39 PM (221.164.xxx.72)

    인간관계 단절의 지름길이 다단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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