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터울 자매면 언제부터 둘이 집에 두어도 될까요?

ㅇㅇ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7-08-18 08:16:37
지금 첫째가 7살인데요. 둘째가 1살로 터울이 많이 집니다. 제가 직장을 다녀서 궁금한게 언제부터는 둘이 집에 놔둘 수 있을까요?

터울이 적으면 언니가 초등 고학년되면 둘이 집에 두고 밥만 챙겨주신다는 분도 봤는데 저희 아이들은 터울이 많이 져서요.

첫째한테 어린동생 보게 하는 것도 힘들고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담 안주고 싶은데 언제쯤 대략 가능할까요? 둘 다 여자아이들입니다.
IP : 223.62.xxx.20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8 8:23 AM (61.82.xxx.234)

    아이 성격 마다 다른데요, 큰애가 작은애를 돌볼 거라고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큰애가 중학생 정도 되면 그땐 자기 밖에 모르는 나이이고, 동생 돌보라고 하면, 엄마일을 떠넘겼다고 오히려 짜증 부리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하지만 또 정말 책임감 강한 성격도 있어서 매의 눈으로 돌보는 경우도 있죠.
    근데 너무 기대는 마세요. 작은애 사고가 언제 일어날지 몰라요.

  • 2. 원글
    '17.8.18 8:24 AM (223.62.xxx.201)

    글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시터가 있어야 하나 싶어서요. 직장은 집이랑 10분거리로 가깝거든요..

  • 3. ㅁㅁㅁ
    '17.8.18 8:32 AM (1.69.xxx.84)

    작은애가 초등학교는 들어가야 안심될꺼같네요

  • 4.
    '17.8.18 8:33 AM (221.154.xxx.47)

    작은아이가 초등 고학년 쯤일 것 같아요
    큰애한테 작은애 엄마 역할하라고 하지마셨으면 좋겠어요

  • 5. 원글
    '17.8.18 8:54 AM (193.18.xxx.162)

    작은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면, 앞으로 시터를 12년동안 더 써야 하는거네요.. 돈은 언제 모으나 싶네요..ㅜㅜ
    당연히 큰애한테 엄마 역할은 강요하면 안되죠.. 조심하겠습니다.

  • 6.
    '17.8.18 9:14 AM (211.253.xxx.34)

    나이차이가 애매하게 나네요. 나이차이 얼마 안나야 학원도 같이 다니고 집에 있는 시간이 비슷하지
    그렇게 나이차이 나면 우선 스케쥴이 달라서 집에서 만나야 20-30분이에요.

  • 7. ...
    '17.8.18 9:32 AM (116.41.xxx.111)

    둘째에 기준으로 생각하셔야해요.. 어쩔 수 없어요.. 큰애한테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역효과나요. 부모 원망하더라구요.. 제가 4살 터울 언니 과외교사였는데 들어보면 그냥 집에 한두시간 같이있었던 것도 동생 돌본다는 책임감이나 다른친구들이랑 달랐던 것 가지고 두고두고 이야기하더라구요

  • 8. ....
    '17.8.18 9:33 AM (211.248.xxx.164)

    저희애들은 5학년 1학년 4살터울 자매인데도 둘이 스케줄이 달라서 저녁전엔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진 않아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6살터울면 둘째 입학하면 큰애는 중학생일텐데 하교시간도 다르고 둘째 혼자 있는 시간이 다일것 같은데요.

  • 9. ...
    '17.8.18 9:34 AM (222.118.xxx.66)

    잠깐씩은 몰라도 고정적으로는 힘들거예요..
    작은애가 스스로 학원다니고 그럴 나이가 되면
    첫째애가 뭐 간단히 분식사먹거나 라면 끓일때 챙겨줄수는
    있겠죠..
    그래도 애는 애라 큰기대는 하지않을거 같아요

  • 10. 저도
    '17.8.18 9:37 AM (222.108.xxx.28)

    6살 터울 자매있는데..
    지금 전 큰 애가 초등 저학년인데, 지금 큰 애 하는 거 보니 둘째가 초등 저학년 되어서는 택도 없을 듯 합니다. ㅠ
    게다가 윗분들 말대로, 6살 터울 쯤 되면
    서로 등하교 시간도 다르고,
    학원시간도 다르고 할 테니
    둘이 서로 얼굴 마주보는 시간이
    저녁 전에는 대략 1-2시간도 안 될 수도 있을 듯 해요...
    큰 애가 둘째 봐주려고 해도 시간이 안 맞아 안 될 듯요..

    결국은 둘째가, 언니없이 자립? 가능한 나이까지 필요할 듯 해요 ㅠ
    대신 그 조금 전 쯤 부터는 시터 아주머니를,
    둘째만 보면 되게끔 시간 조정해서 파트 타임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요 ㅠ
    그 즈음부터는 큰 애는 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쯤 될 테니, 그 때쯤 큰 애는 알아서 제가 냉장고 넣어놓은 반찬과 도시락으로 먹고 나가는 걸로.
    그러려면 대략 둘째가 초등 고학년, 내지는 중학생... 정도까진 필요할 듯요.

  • 11. 기린905
    '17.8.18 9:38 AM (223.33.xxx.107)

    첫애한테 벌써부터 기대려고 하시는게 잇내요.
    그냥 둘째만 잇다고 상정하고 계획하세요.

  • 12. ..
    '17.8.18 9:54 AM (219.248.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7살차이 남매두고 있는데 동생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둘이 놔두고 다녔어요
    누나라서 그런지 살살 구슬리며 잘 데리고 놀기는 하는데 밥 차리고 하는건 기대하지 않으시는게..아예 안 먹더라구요
    저는 그냥 몇시간씩 놔두고 외출정도인데 직장 다니시는거라면 또 다를지 모르겠지만
    작은아이 친구 맞벌이 하는가정들 보니 방과후 시터 없이 그냥 아이 혼자 있는 경우도 많았어요 이집도 물론 고학년 누나는 있구요

  • 13. 잠시외출은
    '17.8.18 10:07 AM (59.22.xxx.95)

    저 초1일때부터 하셨었고 (집앞 슈퍼 다녀오시기) 동생두고 몇시간 볼일 보고 오시는건
    초4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제가 또래치고 많이 성숙했었어요.

  • 14. ....
    '17.8.18 10:15 AM (39.115.xxx.2)

    저희 밑의 집이 그 정도 터울이던데 작은 애 지금 초등3인데 여전히 친정어머니가 케어 해 주고 계시던데요. 터울지니 큰 애랑 완전 스케쥴이 달라 큰 애가 뭘 어떻게 해 줄 수도 같이 있을 수도 없더군요. 전 첨엔 작은 애만 계속 봐서 외동집인 줄 알았어요..

  • 15. 닉네임안됨
    '17.8.18 10:28 AM (119.69.xxx.60)

    터울이 많이지면 오히려 자매가 같이 있을 시간이 적어요.
    우리도 딸이 둘인데 여덟살 차이라.
    제가 직장을 못 얻고 오십이 됐어요.
    큰애 대학 보내 놓고 둘째 중.고 지나니 51네요.
    나이 때문에 캐셔도 못하고 평생 전업 될것같아요.
    전 큰애가 대학교 가고 둘째 초5 학년 때야 떼어 놓고 1박
    여행했어요.

  • 16. ..
    '17.8.18 10:43 AM (124.49.xxx.142) - 삭제된댓글

    사실상 외동 둘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초1-중1 터울은 생활패턴이 완전히 달라져서요.

  • 17.
    '17.8.18 2:11 PM (175.117.xxx.158)

    아무것도 같이할것이 없는터울이예요ᆢ둘째키워 학교가면 첫째 사춘기라ᆢ그냥 따로 ᆢ살아요ᆢ겹칠것이 없어요 외동 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1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92
1809060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1 결정 11:32:12 237
1809059 어묵탕 1 Ooo 11:29:49 126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54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123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6 정리 11:19:11 475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32 ㅇㅇ 11:16:22 276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396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124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4 쾌변 11:13:59 343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341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79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18 ... 11:02:40 1,456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209
1809047 itq시험 11:00:32 12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86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700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3 ㅇㅇ 10:42:59 954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700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3 팩트폭격 10:35:49 385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1,012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5 10:35:10 644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923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683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