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에 성군이 나오고 세계를 호령한다던 예언 있지 않았나요?

..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11-09-06 11:27:51

예언, 믿을건 못 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안교수님이 나온다니.

왠지 그 예언이 생각나네요.

 

예언 내용 자세히 알려주실 분!

IP : 115.41.xxx.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지나가다
    '11.9.6 12:38 PM (118.220.xxx.49) - 삭제된댓글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articleno=201106241111071596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

  • 1. ...
    '11.9.6 11:32 AM (110.13.xxx.156)

    단군을 신으로 모셨던가 정도령인가 그런 사이비 종교에서 하는 소리에요
    이런 작은 나라에서 성군이 나와도 세계 호령하기는 힘들죠

  • 2. 그 시기가
    '11.9.6 11:40 AM (211.207.xxx.113) - 삭제된댓글

    2020년 전후였었죠..
    북한이 이미 세계를 호령하고 있고요

  • ?????
    '11.9.6 11:44 AM (115.41.xxx.10)

    넹? 북한이요? 어디를 봐서????

  • 네?
    '11.9.6 11:46 AM (180.64.xxx.147)

    북한이 호령해요?
    어느 세계를요?
    상상의 세계?

  • 넌뭐냐?
    '11.9.6 12:02 PM (113.76.xxx.145)

    여기 성향을 잘 드러내는 말씀이네요

  • 3. 역사책보면
    '11.9.6 11:59 AM (122.37.xxx.211)

    어느 나라에나 있는 신화 설화일 뿐....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이야기일 뿐이구요..

  • 4. ...
    '11.9.6 12:03 PM (121.162.xxx.91)

    딴건 모르겠고 이번정권 끝까지 못간다고 한거나 제발 맞았으면 좋겠네요.

  • ...
    '11.9.6 12:08 PM (115.41.xxx.10)

    맞아, 그 예언도 있었죠?
    차기 대통령은 최초로 여성이 된다고 했던 부분도 기억나고요.

  • 5. 세계 호령까진 모르겠고
    '11.9.6 12:04 PM (175.117.xxx.11)

    http://druking.com/50108233435

  • ..
    '11.9.6 12:17 PM (115.41.xxx.10)

    재밌게 읽고 있어요.

  • 6. 동감
    '11.9.6 12:04 PM (36.39.xxx.240)

    딴건 모르겠고 이번정권 끝까지 못간다고 한거나 제발 맞았으면 좋겠네요.22222222222222222222

  • 7.
    '11.9.6 12:08 PM (211.207.xxx.113) - 삭제된댓글

    금년 들어 북은 동북아 정세를 변화시켜 나갔다. 대미, 대남 평화공세와 대화공세로 군사 적 위기국면의 정세를 평화적인 정세로 평정시켜 나갔다.

    북은 미국과 유럽,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온건하고 적극적인 유화조치를 취해 왔다.

    1월 북•미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의하면서 적극적인 대화와 평화공세로 한반도의 전쟁위기국면을 평화적 대화국면으로 전환해 나갔다.

    2월 말 독일에서 북, 미간의 두 번에 걸친 비공개 비밀 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미사일 관련 모든 문제를 대화로 풀기로 합의도 했다.

    미국 역시 민간차원에서 대북접촉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4 월 카터 전 대통령 방북, 5월 미 국무부 킹 특사와 식량실사단의 평양방문, 억류 미국인 곰즈의 석방, 북의 경제고찰단의 방미, 6월 북 태권도 시범단의 미 동부지역을 순회 방문, 북의 중앙통신과 AP통신사가 평양과 뉴욕 종합지국 개설에 합의하는 등 미국과 대화 분위기 조성도 착착 진행해나갔다.

    최근에는 북, 미간 유해 발굴 및 송환에 양국이 군사적 회담을 하기로 합의하였다.

    김계관 대 보즈워스의 뉴욕 북미 고위급회담 등 이 모든 정세변화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미 평화전략 차원에서 취해진 조치들이다.

    북은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과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정치 외교적 움직임도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최태복 인민회의 의장이 영국을 방문했으며, 영국군 6•25전사자 유해송환이 5월에 이루어졌다. 프랑스 정부는 9월에 평양에 대표부를 설치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프랑스 AFP통신사 평양지국 개설도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 정일 위원장의 두 번에 걸친 중국순방은 북-중 간 친선우호관계를 뛰어넘어 혈맹관계를 복원하였고 8월 21일 러시아 방문역시 친선우호관계를 뛰어넘어 러시아를 북의 세계자주화 전략에 동승하는 전략적 동맹관계로 들어서게 하여 세계 반미연합전선에 합류하게 만들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과 러시아-중국 순방은 동북아 안보전략과 세계자주화 연합전선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북은 중, 러 양국에 정치와 경제 협력도 본격화하였다.

    중국 측은 공산당 공안부장과 조직부장이 평양을 방문하였다. 러시아 정보국 최고 실세인 미하일 프라드코프 대외정보국(SVR) 국장이 평양을 방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접견을 받았고 양국 간의 국제안보문제와 관련하여 회담을 가졌다.


    러시아는 하산과 나진, 선봉 간 철도 현대화 사업이 마지막 단계로 진입하였고 중국은 나진, 선봉과 황금평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 북-중 무역 교역량은 사상최고치인 14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전년 같은 기간(7.2억달러) 대비 99.2%가 급증하였다.

    북은 미국이 각종 제제와 압력을 가하고 한국 통일부에서도 5.24 조치를 발동 대북교역을 동결시키자 남한과의 교역을 전면 중단하고 중국으로 돌렸다.

    그들은 북을 경제적으로 봉쇄 압살하려고 별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북이 손해 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교역손실은 북이 아니라 남한이다. 교역시장은 세계에 널려져 있다. 중국으로 돌린 북의 교역량은 오히려 남한과 했을 때보다 더 좋은 가격에 교역을 할 수 있었다.

    북의 경제재건 속도를 보면 그 폭과 깊이에서 세인들을 놀라게 할 만큼 폭발적이다.

    소위 2012년 강성대국 문패를 달겠다는 야심찬 경제강국건설 국가총노선이 각 분야에서 이룩한 놀라운 성과 달성에 힘 입어 실현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이대로라면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북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다.

    북의 경제적 실적과 성과를 이 논단에 다 기록 할 수는 없다.

    대 규모 건설공사 가운데 2012년까지 완공하기로 한 희천발전소 2호 언제(댐)가 예정보다 빨리 이미 완성되었고 평양의 만수대 지구에 수천 세대의 아파드 살림집 건설과 별도의 10만 세대 아파트 건설 사업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주민들에게 공급할 식량과 생필품 확보를 위한 경공업 발전이 각 처에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대북인식은 참으로 한심하다.

    미국 언론들도, 중국 관광객들도 평양을 갔다와서 볼라보게 발전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 여전히 대북 “급변사태”라는 말만 반복, “대북붕괴전략”이나 만지작거리면서 북의 내부가 와해될 날만 기다리고 앉아 있다.

    이명박 정부의 외교안보팀은 영원히 이루지 못할 이 망상에 취해 아까운 시간만 허비해 왔다.

    북 은 중국과의 협력, 특히 고위급 교류와 경제협력을 강화하며서 나진, 선봉과 황금평 등을 중심으로 경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것이며 러시아와도 '전제조건 없는 6자회담 재개' 등 비핵화 공조는 물론 거대한 대형 경협 프로젝트도 추진될 것이라는 정보를 흘리고 있다.

    북이 러시아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 발전시켜 세계 반미자주진영의 세력을 더 확대하고 이미 너덜너덜해진 대북봉쇄망에 더 큰 파열구를 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을 더욱 치명적으로 역 포위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즉 북을 중심으로 한 반미자주화 진영이 세계의 정치지형과 전략적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 정일 국방위원장은 러시아 정부의 여러 차례 거듭되는 공식초청을 받아 왔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온 세계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다는 것은 그에게는 더없는 호재로 자신의 정치적 지반, 국내외 정치적 영향력과 입지를 크게 강화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를 기꺼이 만나 주었다.

    9년 만에 러시아 정부의 초청을 수락 또다시 러시아를 방문한 것은 ‘세계 자주화’라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러시아가 응당한 자기 역할을 잘 하도록 고무추동하기 위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도가 담겨져 있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평가가 될 것이다.

    북 은 거대한 국가인 러시아, 그리고 신흥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을 반미 자주화대열로 더욱 확고하게 들어서게 하고 무역, 경제, 국제정치, 그리고 국방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추구해 나가도록 그들 국가들을 적극 격려 추동하게 될 것이다.

  • 8. 지나가다...
    '11.9.6 12:09 PM (118.220.xxx.49) - 삭제된댓글

    탄허 스님과 봉우 선생의 예언이예요...
    세계에 천재지변이 많이 일어나서 고생하는데...
    (일본 대지진 다음이 미국 차례라고...)
    우리나라가 가장 그 피해가 적다고 그랬어요.
    다른 나라들이 재건하느라 외부에 눈 돌릴 힘이 없을 때
    우리가 힘을 갖게 된다고...
    일본 세력이 물러가는데 36년이 걸렸고
    미국 세력이 물러가는데 72년 걸린다고...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와 영적 지도자가 동시에 배출된다고 하네요...

    북한 관련 얘기는 북한에서 핵무기도 막아낼 수 있는 평화탄을 개발한다는 거였는데
    실제로 미국 측에서 북한이 모든 전자기기를 무력화시키는 소형 핵탄두 장착의 EMP를 개발완료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요새는 전기는 물론 상하수도나 가스 시설까지 모두 디지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 거 하나 서울 항공에서 터지면 교통, 통신이 마비되는 것은 물론 먹고 마시는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요.
    요새 무기도 모두 전자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그런 것까지 모두 먹통이 되는 건 당연하구요.
    인명 살상은 없다는 게 다행이기는 하지만, 저거 터트리고 아날로그식 무기로 내려올 수도 있기 때문에... ㅡ.ㅡ
    그래서 미 국방에서 그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미 의회에 요구하고, 우리 정부에도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헐...
    '11.9.6 12:19 PM (180.64.xxx.147)

    사실이라면 매트릭스의 그 무기가 개발된거나 마찬가지네요.
    무기 수준이 아나로그로 내려온다면 제3세계가 대박이겠군요.
    게릴라를 이길 수가 없겠어요.

  • 원글이
    '11.9.6 12:25 PM (115.41.xxx.10)

    저두 헐...... 진짜요?

  • 덧붙여
    '11.9.6 12:32 PM (211.207.xxx.113) - 삭제된댓글

    미국세력이 물러간다함은 주한미군 철수이고요
    미군 철수하면 자연스레 통일이 될 수 밖에 없음

  • 지나가다
    '11.9.6 12:41 PM (118.220.xxx.49) - 삭제된댓글

    검색창에 북한 emp만 하셔도 관련 내용 주르르 떠요.
    링크 걸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안 올라가네요.

  • 9.
    '11.9.6 12:40 PM (112.169.xxx.27)

    뻥입니다,
    뭐 일본이 침몰하고 우리나라 땅이 융기해서 주도권을 잡고 뭐,,하는 식의 예언도 사실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가 그게 가능하지가 않거든요,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위치가 너무나 안좋은 나라입니다.
    심지어 통일이 남쪽주도로 된다고 해도,,별로 발전할거 같지도 않고 하향평준화 될것 같더구만요 ㅠ

  • 10. 지나가다
    '11.9.6 12:42 PM (118.220.xxx.49) - 삭제된댓글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articleno=20110624111107159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5/2011062500146.html
    조선일보는 원치 않으시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 지나가다
    '11.9.6 1:09 PM (118.220.xxx.49) - 삭제된댓글

    역시 링크가 들어가지지 않네요. 검색창에서 북한 emp로 검색하셔야 할 듯해요. 죄송...

  • 원글이
    '11.9.6 12:58 PM (115.41.xxx.10)

    아,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11. 다 님
    '11.9.6 12:58 PM (118.220.xxx.49)

    우리나라 위치가 어떻길래 그런 말씀을....
    일본이 침몰하면 그 반작용으로 서해가 융기한다는 설에 대해 지리학자들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어요.
    고대에는 한국과 일본이 붙어 있던 적도 있었지만 지각 운동으로 오늘처럼 분리되게 되었던 것처럼요.

    또한 우리나라가 반도국가여서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거라면
    이탈리아도 똑같은 반도국가인데 로마제국의 번영을 이룩했잖아요.
    반도국가라는 건 그만큼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우리가 정신차리고 잘 나갔을 때는 만주 요동 (일제 식민사관의 전제여서 그렇지 실제로 더 거대한 영역이 고구려의 영토였을 것이라 보는 견해도 많이 있습니다.)까지 진출했던 과거도 있구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안 좋고 국민성 자체가 그리 패배적이었다면
    일본은 왜 그렇게 우리나라의 말과 글, 역사를 말살하려고 애를 쓰고 전국의 곳곳에 말뚝을 박아 놓았을까요?
    왜 쓸데없이 광개토대왕비를 폭파시키려고 그리 뻘짓을 하다가
    그마저 안되니 기어이 6글자를 바꾸어 놓았을까요?

    님은 자신의 뿌리인 이 나라와 민족에 대해 왜 그런 열등적인 생각을 갖고 있나요?
    물론 모든 것이 일제 치하의 식민사관의 부산물이겠습니다만...
    왜 내가 만든 것이 아닌, 남이 그것도 우리에게 큰 해를 끼친 이민족이 만든 틀에 갇혀 스스로를 보려하시나요?
    심리학에도 나와요. 자신에 대해 긍정적 자아관을 확립하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고....
    그 자아의 뿌리인 민족과 국가에 대해 비관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면
    본인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일제가 심어놓은 패배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 원글이
    '11.9.6 1:15 PM (115.41.xxx.10)

    좋은 말씀이시네요를 여기 댓글로 달았는데, 왜 위로 올라가 있을까나요 ?

  • 서해
    '11.9.6 2:21 PM (150.183.xxx.252)

    왠지 서해 융기되면 중국이 먹을꺼 같아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58 어제 kbs 안녕하세요, 에서 커피 중독이신 남편분... 4 .. 2011/09/20 3,142
14557 대학 캠퍼스 ‘미친 밥값’에 운다 3 세우실 2011/09/20 1,875
14556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1 인터넷 쇼핑.. 2011/09/20 924
14555 수입가구 현지에서사면 얼마나싼가요? 1 ** 2011/09/20 1,562
14554 오리털 이불 vs 거위털 이불 6 dd 2011/09/20 3,995
14553 태몽을 미리 꾸기도 하나요? 3 음.. 2011/09/20 3,272
14552 레고 재테크 정말 돈이되나요? 14 레고 2011/09/20 9,066
14551 포세이돈 어제 처음 봤는데... 1 .. 2011/09/20 1,727
14550 테이프처럼 붙이는게 아닌 걸로 코의블랙헤드를 5 코팩 2011/09/20 2,025
14549 아기때 잠 잘자면 커서도 잠이 많은가요? 3 아기엄마 2011/09/20 1,845
14548 (펀글) 가습기 살균제 세 통, 그 뒤…3살 준식이는 세상을 떠.. 3 하늘은 2011/09/20 2,821
14547 계속 다니라는건지.. 1 가을노을 2011/09/20 1,185
14546 구연산이요 4 happy 2011/09/20 2,846
14545 조두순 사건으로 인한 아동성범죄 공소시효폐지 서명운동 2 재발방지 2011/09/20 1,128
14544 중동,송내,부천 부근 골프연습장 추천해주세요 3 골프연습장 2011/09/20 4,991
14543 머리 아픈 돌잔치............... 11 두통 2011/09/20 2,595
14542 수원쪽 의류 가스건조기 설치 얼마에 하셨어요? 연락처 좀 제발 .. 1 가스건조기 .. 2011/09/20 1,614
14541 아이패드 와이파이전용...무선공유기 있음 사용가능한가요? 3 동범어멈 2011/09/20 1,795
14540 벼룩시장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요? ... 2011/09/20 973
14539 초 2 가슴멍울.. 성장클리닉 가봐야될까요? 2 일랑일랑 2011/09/20 3,440
14538 지마켓 20%쿠폰 받으세요 12 ^^ 2011/09/20 2,648
14537 40년 전에 이민가신 분들중에 우리나라가 아직도 구호식품 받는 .. 10 .. 2011/09/20 2,739
14536 임신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6 조마조마 2011/09/20 2,204
14535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만화책인데 참 재밌어요 15 추천 2011/09/20 2,834
14534 꼭 아프면 목감기하는 아이..방법이 없을까요? 7 목감기 2011/09/20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