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대 처리

궁금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11-09-06 10:56:54

생리중 남의 집 방문했을때

생리대 교체 할 일이 있으면

버리는 생리대는 어떻게 처리 하시나요?

IP : 125.140.xxx.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6 10:57 AM (1.225.xxx.71)

    꽁꽁 싸서 가지고 옵니다.

  • 2. ...
    '11.9.6 10:58 AM (36.39.xxx.240)

    봉지에담아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와야지 뭘어쩌겠어요
    친한친구나 가족이면 양해를 구한다지만 ...

  • 3. 휴지에 싸서 가지고 옵니다
    '11.9.6 10:58 AM (1.251.xxx.58)

    그대로 버리면 거기서 냄새 많이 나요.

  • 4. ..
    '11.9.6 10:58 AM (14.46.xxx.103)

    저도 남의집은 꽁꽁 싸서 빽에 넣어서 집으로 가져와서 버립니다.공공화장실의경우는 그냥 버리구요.

  • 5. 생리외출땐
    '11.9.6 11:01 AM (112.148.xxx.151)

    비닐 필수 입니당~

  • 6. 휴지에...
    '11.9.6 11:01 AM (1.251.xxx.58)

    억? 그집에 버리고 오셨어요?
    그게 부패해요. 몇시간만 지나도 냄새 엄청나는데...
    공중화장실 가봐도 냄새 많이 나는곳은 특히 생리대 냄새때문에 더 그런듯해요.
    백화점 같은데야 휴지를 빨리빨리 치우니까 냄새가 좀 덜나구요.

  • 7. 저도
    '11.9.6 11:01 AM (123.212.xxx.170)

    남의 집에 가서는 교체 거의 안하도록 하구... 휴지와 포장지로 꽁꽁싸서 집에와서 버립니다..혹은 공중화장실에...

  • 8. ..
    '11.9.6 11:01 AM (116.127.xxx.101)

    저두 당연히 가져와요. 이찌 남의 집에 버리겠어요.

  • 9. 원글
    '11.9.6 11:03 AM (125.140.xxx.49)

    아 그러세요?
    저도 생리 할때는 비닐에 넣어 싸 왔는데
    저는 생리 안 한지 6년째...

    울 동서들이 기제사나 명절때 저희 집에 오면
    휴지통 없는 저희집에서는 어떻게 처리할까가 궁금해졌어요.
    동서들을 생각해서 검은봉지라도 걸어놔야하나 싶어졌어요.
    지금까지 그 고민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화장실 휴지통 글 읽으면서 미안해졌거든요.

  • 10.
    '11.9.6 11:03 AM (211.210.xxx.62)

    창피하지만 버릴곳을 물어봅니다.

  • 11. 휴지에...
    '11.9.6 11:06 AM (1.251.xxx.58)

    윗님 버릴곳 묻지 마세요.
    그거 냄새나서 결국 그집의 주인이 그 처리를 다시 해야 돼요? 가지고 오세요.

  • 12. ....
    '11.9.6 11:47 AM (1.251.xxx.18)

    그냥 저는 비닐 가지고 다니면서..
    제 가방에 다시 넣고..집에 와서 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6 샤넬카피 반지는 어디서 살수 있나요?? 6 병다리 2011/09/25 3,877
16285 허재감독 중국기자들 말같지도 않은 질문하니 5 2011/09/25 3,139
16284 2억정도로 전세끼고 살수 있는 아파트 있을까요 3 잔디 2011/09/25 2,954
16283 코스트코에 밀레청소기 있나요? 3 이클립스74.. 2011/09/25 3,202
16282 유기농 우유맛이 이상했던적은 없으신가요? 4 .. 2011/09/25 2,030
16281 갤럭시S2 음악리스트..수정이나 삭제..정렬어떻게하는건가요? 2 갸우뚱~ 2011/09/25 2,615
16280 예단으로 보낼 어머님 명품백(500만원 내외) 추천부탁드려요 13 음음 2011/09/25 11,863
16279 영유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려요~ 4 호반아줌마 2011/09/25 1,732
16278 예식장에서 당한 망신...어떻게 처리해야좋을까요? 6 나만이래 2011/09/25 7,835
16277 지금 여주인데요...가까운 가볼만 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5 반쪽이 2011/09/25 2,162
16276 중년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야할 게 뭘까요? 4 .. 2011/09/25 2,699
16275 전기요금 선방했습니다^^ 4 전기요금 2011/09/25 2,842
16274 인생의 가을 '아름다운 마침표'를 준비하다! safi 2011/09/25 2,267
16273 꼭 갖고 싶은거 있으세요? 8 허무 2011/09/25 2,816
16272 환생 후에 먹어보자" 유통기한 2107년 과자 온라인 화제 2 환생에 관심.. 2011/09/25 2,102
16271 왜 회원탈퇴가 안되나요???? 1 니나스 2011/09/25 1,247
16270 세척기 고민 3 .. 2011/09/25 1,512
16269 도가니 영화보고~ 3 아기엄마 2011/09/25 2,528
16268 미국에서 뭘 사야할까요? 2 버츠비 2011/09/25 1,698
16267 서화숙 기자 블로그 찾아요. 1 50대의 블.. 2011/09/25 1,907
16266 20개월난 아들 하는 행동 때문에..ㅋㅋ 7 아기엄마 2011/09/25 2,871
16265 승리자정신 보람찬하루 2011/09/25 1,023
16264 꿈꾸다소리지르니딸이다독이네요 2011/09/25 1,443
16263 식당,발우공양 어떤가요? 3 달과 2011/09/25 2,214
16262 복권 당첨된 사람 주변에 있나요? 3 고단해요 2011/09/25 5,515